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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배우 "감우성" 근황 아시는분 계신가요?

보고싶다 조회수 : 24,119
작성일 : 2024-07-25 23:00:15

정말 좋아했던 배우인데

도통 소식을 알수가 없네요

 

지적이면서도 따뜻한 동네 오빠 느낌이 너무 좋았던

귀한 이미지의 배우였는데

 

혹시 근황 아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ㅋㅋ

IP : 121.156.xxx.16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에요
    '24.7.25 11:03 PM (88.65.xxx.19)

    님 그 이미지 그거 전혀 아님.

  • 2.
    '24.7.25 11:03 PM (112.166.xxx.103)

    좀비된 이성계 드라마 찍었다가
    개봉도 못하고 욕먹고 사라진.

  • 3. ㅇㅇ
    '24.7.25 11:04 PM (59.17.xxx.179)

    몇달전에 영화찍는다는 얘기 있었는데 안하기로 했대요

  • 4. 아주
    '24.7.25 11:17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성격이 나쁜 걸로
    유명하지 않았나요.

  • 5. 연기 정말 잘해요
    '24.7.25 11:47 PM (210.204.xxx.55)

    얼굴에 성격 안 좋은 거 보이는데 연기할 때 어쩌면 그렇게도 그걸 싹 감추고 실제 그 사람처럼 하는지

  • 6. ..
    '24.7.25 11:57 PM (106.101.xxx.223)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근황 궁금하네요
    연기가 괜찮은 배우인데

  • 7. ㅣㅣㅣ
    '24.7.26 12:01 AM (121.134.xxx.123)

    검색해보니 매니지먼트사도 최근에 옮기고
    14년만에 “짐승”이라는 영화로 스크린에 복귀한다네요
    제가 상상한 그 얼굴 맞나 보려고 검색해보니 최근 소식 주르르 나와요

  • 8. 근초고왕인가
    '24.7.26 12:15 AM (125.134.xxx.134)

    사극찍었을 시기에 갑상선이 안좋아서 몸이 자주 붓고 짜증이 심해서 그때부터 평판이 안좋았던걸로 기사가 좀 났던건 봤어요
    연기도 잘하고 영화 드라마 흥행작도 좀 있었고 마스크도 깔끔하니 괜찮았는데 지금은 건강이 괜찮나 모르겠네요

    드라마 영화 촬영이 요즘은 좋아졌다해도 몸 아프고 얼굴 자주 부으면 감정기복 왔다갔다하고 짜증나죠
    어떻게 연기를 하겠어요 ㅜㅜ

  • 9. 근데
    '24.7.26 12:17 AM (125.132.xxx.86)

    저는 감우성이랑 최민용이랑 묘하게
    닮은것 같이 느껴지는데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 10. 아...윗님
    '24.7.26 12:26 AM (220.79.xxx.139)

    그러고 보니 최민용이랑 비슷한 느낌 드네요.
    감우성 분위기 괜찮은 배우였는데...정말 근황이 궁굼 하네요.
    이젠 나이든 티가 많이 나려나??

  • 11. 윗님 닮았어요
    '24.7.26 12:30 AM (210.204.xxx.55)

    쳐진 눈매와 차분한 분위기...묘하게 시아버지스러운 그 깐깐한 분위기까지....
    근데 최민용은 얼굴 생각하면 그냥 웃기다는 것이 차이점
    감우성은 안 웃기고요

  • 12. 감우성
    '24.7.26 12:49 AM (58.78.xxx.103)

    처진눈매와 차분한분위기.감우성의 매력포인트인데.
    요즘 잘 안보여서 저도 간간이 궁금하긴했어요,
    그래서 가끔. 왕의 남자를 보면서 핸섬하고 잘생긴 이준기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봐요

  • 13. ㅇㅇ
    '24.7.26 1:08 AM (222.236.xxx.144)

    왕의 남자
    키스 먼저 할까요.
    연애 시대
    저는 좋아합니다. 연기를 기다리는 배우 중 하나

  • 14. ㅇㅇ
    '24.7.26 5:09 AM (112.151.xxx.245)

    결혼 후 아들 낳으셨다고ㅎㅎ
    정통 로맨스 영화 치매 아닌걸로 찍어줬음 좋겠어요

  • 15. ....
    '24.7.26 6:11 AM (149.167.xxx.219)

    성이 감씨라 특이해요.

  • 16. 저는
    '24.7.26 6:20 AM (125.181.xxx.232)

    현정아 사랑해 찍었을때가 제일 좋았어요.
    몰랐는데 진짜 성격이 나쁜걸로 유명한가요?

  • 17. ..
    '24.7.26 7:39 AM (220.117.xxx.100)

    연애시대
    결혼은 미친 짓이다
    왕의 남자..

    감우성 연기 좋아해요
    저도 다시 보고 싶어요

  • 18. 감독이랑
    '24.7.26 7:48 AM (125.134.xxx.134)

    싸우고 주먹다짐 갈뻔한적이 몇번 있었던걸로 압니다.
    작품도 계약서를 안썻지만 한다 했다가 안한다 했다가
    결단을 빨리 안내려서 감독이나 작가를 조금 힘들게 하고
    알포인트나 왕의 남자 찍었을때는 평판이 나쁘지 않았는데
    갑상선이 안좋아진 시기부터 사람이 좀 까칠해지고 조율이 잘 안되서 기사가 나왔던걸로 압니다.

  • 19. ㅇㅇ
    '24.7.26 10:29 AM (1.225.xxx.212)

    거미숲, 알포인트에서 빛나는연기 인상적.

  • 20. 111
    '24.7.26 11:31 AM (219.240.xxx.235)

    연애시대가 좋았죠.. 선영아 드라마하고..서울대이미지도 한몫하고

  • 21. 111
    '24.7.26 11:33 AM (219.240.xxx.235)

    현정아 사랑해..네요 ㅎ

  • 22. ........
    '24.7.26 11:35 AM (121.165.xxx.154) - 삭제된댓글

    헐 최민용이랑 비슷하다니......
    최민용은 오재미 그쪽 아닌가요

  • 23. ㅡㅡ
    '24.7.26 11:36 AM (211.234.xxx.243)

    일반인스러운 외모 아닌가요?
    느끼해서 이 분 작품 안 봤는데
    연기를 잘 하나보네요
    수요 없는 외모라 안 보이시는 듯

  • 24. .........
    '24.7.26 11:54 AM (58.224.xxx.94)

    연애시대 하나만으로 제겐 소중한 배우인데...

  • 25. ....
    '24.7.26 12:02 PM (222.108.xxx.116)

    감우성 같이 생긴 스타일 너무 좋아하는데 ㅋㅋ

    굿파트너에 김준한이 정말 비슷한것 같아요

  • 26. 옛날에
    '24.7.26 12:04 PM (58.29.xxx.213) - 삭제된댓글

    잠깐 스텝으로 일 했었는데 성격 안 좋지 않은데요...매너있고 괜찮았어요. 막 나대는 타입은 아니고 분위기도 잘 맞추고요. 전 성격 까칠하다는 얘기 여기서 처음 봅니다

  • 27. 옛날에
    '24.7.26 12:05 PM (106.101.xxx.113)

    잠깐 스텝으로 일 했었는데 성격 안 좋지 않은데요...매너있고 괜찮았어요. 막 나대는 타입은 아니고 분위기도 잘 맞추고요. 전 성격 까칠하다는 얘기 여기서 처음 봅니다

  • 28. ㅁㅁ
    '24.7.26 12:07 PM (118.36.xxx.128) - 삭제된댓글

    연애시대가 손예진이랑 찍은거죠~~
    이때 손예진도 둘다 연기 좋았는데
    성격이 그렇게 안 좋았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 29. 그러게요
    '24.7.26 12:11 PM (183.98.xxx.62)

    매너있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저도 알고 있는데요..

  • 30. 이래서
    '24.7.26 12:12 PM (220.117.xxx.100)

    사람들이 다 자기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자기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한다고 하는군요
    댓글에 성격 안 좋다는 얘기도 있고 아니라는 얘기도 있는데 바로 위의 아니라는 댓글은 무시하고 저 위의 댓글들만 골라서 보고 성격 안좋다고 결론 짓네요
    보고싶은 댓글 말고 다른 댓글은 다 투명해서 안 보이나봐요 ㅎㅎ

  • 31. ---
    '24.7.26 12:20 PM (118.129.xxx.220)

    5년전인가, 제주도에서 봤어요.
    맛집이라 기다렸다가 들어가는 식당이었는데
    옆자리 앉으셔서 식사하셨어요.
    와이프랑 사이 좋아보이고 챙겨주며 다정하게 대화 나누시더라구요.
    와이프도 예쁘더라구요. 차림새는 전혀 연예인티 안나요.
    옆자리 아니였으면 저도 연예인인지 몰랐을거예요.

  • 32. ㄷㄷ
    '24.7.26 12:22 PM (59.17.xxx.152)

    전 근초고왕에서 연기를 너무너무 인상깊게 봐서 사극에 또 나왔으면 했는데 아쉽더라고요.

  • 33. 감우성
    '24.7.26 12:28 PM (49.174.xxx.188)

    제가 드라마를 잘 안보거나 유명한거 봐도 감흥이 없는데
    연애시대 정말 최고였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남자 배우

  • 34. ㅁㅁ
    '24.7.26 12:30 PM (118.36.xxx.128) - 삭제된댓글

    이래서님 아니라는 위의 댓글은
    글쓸때는 위에 없었는디
    글 올리고 나니까 먼저 올라왔네유
    그리고 그말을 믿지는 않고
    그냥 반문인거죠 ~~ 감우성님 빨리 나와주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 35. 사실
    '24.7.26 12:35 PM (118.235.xxx.15)

    연예인들에 대한 평가는 제각각 인 거 같아요.
    선행 기부 잘하는 연예인이라서 다들 좋게 평가하는데
    실제 보니 약간 스타병에 거들먹 거리고 그 연예인이
    다니던 미용실 스탭들 왈 여자보면 눈 돌아가는 거 장난 아니다
    밝힌다 또 이런 얘가도 도는 거 보면요.

  • 36. ```
    '24.7.26 12:41 PM (219.240.xxx.235)

    연애시대는 인생드라마에 꼽혀요...정말김삼순과 더불어..손예진도 그때 리즈 시절..둘다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연출 대본 연기 다좋았던 드라마인데..그시절 가장세련되었던 웰메이드 드라마

  • 37. 레전드
    '24.7.26 1:03 PM (125.132.xxx.86)

    개인적으로 연애시대는 감우성 손예진의
    인생작품이네요
    그 이후로 거기서처럼 빛나는 모습을 찾을 수 없어서
    아쉬워요

  • 38. 싸움
    '24.7.26 2:01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촬영장에서 성질 부리고 싸운 건 촬영 현장이 너무 열악하고 연기자들 힘들게 해서
    후배들 위해 선배로서 총대 매고 연출진에게 항의한 걸 제작사 측에서 감우성 성격파탄자로
    언플한 사건 아닌가요.

  • 39. 조각이불
    '24.7.26 2:04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촬영장에서 성질 부리고 싸운 건 촬영 현장이 너무 열악하고 연기자들 힘들게 해서
    후배들 위해 선배로서 총대 매고 항의한 걸 감히 PD들에게 대들었다고
    괘씸죄 걸려서 성격파탄자로 언플한 사건 아닌가요.

  • 40. 싸움
    '24.7.26 2:10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촬영장에서 성질 부리고 싸운 건 촬영 현장이 너무 열악하고 연기자들 힘들게 해서
    후배들 위해 선배로서 총대 매고 항의한 걸 감히 PD들에게 대들었다고
    괘씸죄 걸려서 성격 파탄자로 언플한 사건 아닌가요.

  • 41. ..
    '24.7.26 2:30 PM (118.46.xxx.4)

    연애시대..보고 감우성 손예진한테 반했어요 정말.. ㅠㅠ
    노영심 노래들도 너무 좋았고,, 다시 찾아보고싶네요.

  • 42. ...
    '24.7.26 2:35 PM (106.101.xxx.185) - 삭제된댓글

    연애시대는 모든 게 참 좋았죠...
    왕의 남자에서도 연기 넘 좋았어요

  • 43.
    '24.7.26 2:39 PM (39.7.xxx.153)

    영화에서 박정희역할 맡기로 했던거 기억나요
    “박정희의 인간적인 모습에 끌려 출연 결정했다“면서 ㅎㅎ
    근데 이후 제작사에 대해 “상식 이하의 행동을 했“다며 중도하차 했네요
    https://m.mk.co.kr/news/movies/5239521

  • 44. ㅇㅇ
    '24.7.26 2:39 PM (116.32.xxx.100)

    sbs에서 방송중단된 드라마이후 안 보이네요.
    저도 연애시대 좋았어요

  • 45. 000
    '24.7.26 2:49 PM (61.39.xxx.94)

    저도 감우성 궁금해하고 있는데/ 이글이 올라와서 반갑네요. 이혼변호사 장나라가 나오는 굳파트터 드라마에 후배 변호사로 나오는 남자탤런트가 좀 비슷해서, 감우성이 보고싶어졌었답니다.

  • 46. 사극찍다가
    '24.7.26 3:42 PM (223.39.xxx.25) - 삭제된댓글

    스탭들에게 갑질하던 사람 아닌가?
    검색해 보면 뉴스 있는데
    인간이 갖춰야할 덕목을 못 갖춘 듯

  • 47. -_-
    '24.7.26 3:48 PM (211.218.xxx.125)

    연애시대 좋아했지만, 정치관이 영 별로라서요. 손절한 배우입니다. 안나오면 좋겠네요.

  • 48. 논란
    '24.7.26 3:48 PM (223.39.xxx.25)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604


    별로

  • 49. 링크보니
    '24.7.26 4:38 PM (210.222.xxx.250)

    사실이라면 성격 장난 아닌듯

  • 50. ^^
    '24.7.26 6:58 PM (223.39.xxx.85)

    연애시대~~기억에남은ᆢ넘 뭉클했어요

    배우,연기자이니까
    TVᆢ영화 화면속에서 느낌이 더중요한것이구요

    개인적 됨됨야 사생활도 중요하겠지만ᆢ패쓰요

  • 51. 귀여워
    '24.7.26 7:53 PM (106.102.xxx.218) - 삭제된댓글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제가 입사한 해에 했던 드라마인데(첫 사회생활하며 고군분투하고 고민도 많았던 시절)
    이 회사 18년 다녔네요..시상에

  • 52. ....
    '24.7.26 7:55 PM (106.102.xxx.218) - 삭제된댓글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제가 입사한 해에 했던 드라마인데
    이 회사 18년 다녔네요..시상에....
    (첫 사회생활하며 고군분투하고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신분이 바뀌며 정체성? 고민도 많았던 시절, 회사선배언니랑 드라마 얘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떄만해도 감수성 충만했는데 지금은 다 심드렁함..

  • 53. ....
    '24.7.26 7:56 PM (106.102.xxx.218) - 삭제된댓글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연애시대 최고였죠..
    제가 입사한 해에 했던 드라마인데
    이 회사 18년 다녔네요..시상에....
    (첫 사회생활하며 고군분투하고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신분이 바뀌며 정체성? 고민도 많았던 시절, 회사선배언니랑 드라마 얘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떄만해도 감수성 충만했는데 지금은 다 심드렁함..

  • 54. ...
    '24.7.26 9:29 PM (218.237.xxx.151)

    친중 색채 강렬한 드라마 찍고 개망신 당한후로 하락세죠

  • 55. 읫댓글에
    '24.7.26 9:36 PM (180.71.xxx.112)

    여자보면 눈돌아가는 거 장난아니다 ‘ 같은 얘기 웃기네요
    여자보고 눈 안돌아가는 남자여야 하는건가요 ?

    우리나라은 무슨 연예인 하려면 예의바른 목석 같은 사람이
    여야 하는건지 … 성인군자 모셔다가 연예인 시켜야 할 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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