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얘기도 아닌데 제가 쓴 글에 댓글 자세히 못봐서 다시 볼려고하니 지워버렸고 왜 그러는거에요?
본인글 삭제하는거도 아니고 남의 글에 달았던 댓글까지 삭제 할 필요있나 싶네요
개인정보 얘기도 아닌데 제가 쓴 글에 댓글 자세히 못봐서 다시 볼려고하니 지워버렸고 왜 그러는거에요?
본인글 삭제하는거도 아니고 남의 글에 달았던 댓글까지 삭제 할 필요있나 싶네요
여기저기 검색되는거 싫어서요.
원글도 아니고 댓글인데 하루이틀 정도만 두고 지웁니다.
댓글 썼는데 그 뒤에 정치댓글 달리면 제가 쓴 댓글 삭제해요
원글의 경우도 정치댓글 달리면 원글 삭제하고요
82쿡 글은 검색 가장 상단에 떠요.
댓글로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타커뮤에 캡춰당해서 조림돌림당해요
아이피 복사해서 따박따박 공격 피곤해요
본문.댓글 다 지운단 얘기같아요
의미없는 내용 괜히 달았나 싶을때
맞춤법틀렸는데 고치기 귀찮을때요
여기는 뱉은 말 줏어담을 수 있짆아요
그건 자유인데요...
나름 배운 지식 정보글을 자세히
달아드렸는데
원글 감사하단 말하마디없고
질문글만 덜렁 있을때.
뭐하는짓인가싶어서 다음날 삭제해버림요
위의 댓글들과 같은 이유로ᆢ
오타 많고 중복내용이고 내맘이고...
아이피 복사해서 따박따박 공격 피곤해요 2222
완전 댓글 쓴 사람 마음 아닌가요
지우고 싶으니 지우는 거죠
저도 일정 시간 지나면 댓글 지워요.
댓글님들은 소중한 경험담으로 정성껏
댓글은 남겨주셔도..
중간중간 악플이나, 분별없는 분탕질 댓글이
올라오면
이거 뭐지? 싶어.
소심해서 지우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다같은 이유에요 캡쳐되서 떠도는거 싫고 아이이피긁어서 악플달면 기분 더럽고 길게 달아줬더니 고맙단말이 며칠지나도 없으면 지우죠
쓴사람 마음이죠
원글이 봤을만한 시간쯤 지났으면 저도 개인적 사연은 지워요.
원글이 아무 반응 없음 지웁니다.
저는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일일이 반응하고 감사 표시하는 편이라...남한테도 저같은 정도를 바라는건 당연 아니지만 너무 무반응이면 댓글 단 정성이 혼자 떠든걸로 끝나는 느낌이라 지워요. 바로는 아니고 며칠 있다가 생각나면 들어가서 보고 별 도움 안 됐나보다 생각하고 지웁니다.
읽었겠다 싶으면 지워요.
내 글, 내 리플 간간히 지워서 심플하게 유지하려고 해요.
의견이 다르면
제 의견은 이래요 쓰면되지
아이피 긁어서 그건 아니잖니! 하는 짜증댓글
나중에 퍼가서 어디다 쓸줄 알구요
지워요
나름 배운 지식 정보글을 자세히
달아드렸는데
원글 감사하단 말하마디없고
질문글만 덜렁 있을때.
뭐하는짓인가싶어서 다음날 삭제해버림요...2
저도 이글과 같아요
시간들여 댓글 열심히 달았는데
원글이 아무런 답글이나 인사없으면 다음날 삭제합니다.
급박하게 궁금해서 글올려 질문하고는
답변 줄줄이 달아주시는데
며칠이 지나도 인사하나 없을때..지웁니다.
너무 주책맞게 푼수같이
댓글 달았나? 싶을때도 지우는 편이예요.
하다하다 자기글 지우는것도 따지네
좋겟'다 신경쓸게 없어서 그런것에 신경쓸 여유 있어서
난 댓글 중간에 뜬금포...맞춤법 표기 바로잡는 인간..한대 패주고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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