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만만히보고 함부로하려는 사람들이 있는거같아요.
자기마음대로 휘두르려는 동료한테 한마디하고,이제 대화를 안하려고요.
다른직원들이 불편하겠지만 계속 이렇게해야겠죠?
이상한 한사람때문에 친절함을 없애려고요.
가끔 만만히보고 함부로하려는 사람들이 있는거같아요.
자기마음대로 휘두르려는 동료한테 한마디하고,이제 대화를 안하려고요.
다른직원들이 불편하겠지만 계속 이렇게해야겠죠?
이상한 한사람때문에 친절함을 없애려고요.
굳이 친절할 필요가 있을까요
굳이 친절할 이유가... 서비스 업이 아닌 이상.. 친절할 이유가. 그냥 일만 잘하면 되요. 다른 걸 자꾸 하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무표정보다는 직원들보면 웃고 인사하고 ,되도록이면 웃으면서 일하려고했어요.
그랬더니 인성안좋은 직원이 나이많다고 반말과 함께 스트레스부리며 난리치더라고요
근데 친절한게 "굳이"인 사람이 있고
그게 기본값인 사람이 있죠.
원글님은 후자인거구요.
아마 방심(?)하면 다시 친절한 사람으로 돌아오고
그러지말아야지 해놓고 툭 튀어나오고
안 친절했다가 속으로 너무 매정한가? 뭐 굳이 그렇게까지 했어야했을까...수만번 혼자 고민하구요.
내가 친절하게 대할 가치가 있는 사람을 선별하세요.
내 친절을 간혹 먹잇감으로 보는 사람이..사실 더 많아요.
롱텀으로는 친절한 사람이 더 잘되던데요
실력이 뒷받침되고 친절까지 하면 누구나 같이 일하고 싶은거죠
회사에서는 그럴 필요 없어요. 이용당하지 않게 부당한 일에는 자기 목소리 꼭 내시고 평소에 유해보여도 사람이 물러터진게 아니라 강단있는 사람이란걸 알게 해주세요.
서비스직이면 모를까 사무실에서 계속 웃고 다니고 오버해서 친절하게 굴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만만히 보는 사람들이 더 많죠 친절한 사람이 잘 되는 게 아니라 회사에서는 일 잘하고 대인관계 원만해야죠 특히나 여자가 그러고 다니면 더더욱 만만히 봐요
친절하고 웃으면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있고 선 넘는 사람들도 있죠. 친절하지만 아니다 싶은건 표현하면 되는데 이게 잘 안 된다면 친절하지 않는게 피해 요소를 줄이는 방법이긴 해요.
어디서든 그러면 손해인것 같아요.
젊을때는 지 좋아하는줄 착각하는 파리떼 끼고
나이들어서는 호구 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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