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중학교 담임이 쓴 생기부에
준법성이 결여 되어 있다고..
인간이 변하지 않지요. 참
이진숙 중학교 담임이 쓴 생기부에
준법성이 결여 되어 있다고..
인간이 변하지 않지요. 참
샘 말 안들었다는거네.
인상이 왜 저럴까요? 웃는걸 못봤어요.
그니까 중학교때도 지멋대로 였다는거네
사춘기 가치관이 성립하는 시기에 준법성 결여되어서 성장했으니 지금 법카거지가 된거죠.
사람의 성장에는 스토리가 있다는 걸 증명.
거니도 그렇고 다들 저런 괴물악마가 갑자기 된 게 아니더라구요
적나라하게 써진 생기부는 처음봐요
보통 중딩 생기부는 대부분의 쌤들이 “좋은게좋은거지”라는 생각으로 영혼없이 칭찬 적어주시던데
저 학생은 선생님이 아주 작정하고 솔직하게 적으셨나보네요
얼마나 선생님속을 썩였으면..
ㅎㅎㅎ 진짜요?? 와 그시절 샘들은 진짜 직설적이시네요
얼마나 규칙을 안지켰음 생기부에 저렇게 썻겠어요
그런 거까지 공개하나요? 학교 안 가고, 본인 초중고 생기부 뗄 수 있나요? 나도 내 것 잘 못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