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특징 중 눈에 띄는 한가지가
사과를 하지 않거나
본인 상황이 엄청 불리할땐
버틸만큼 버티다 마지못해 아ㅡ아주 가끔 형식적인 사과를 하기도 하는데요
연예인이고 정치인이고 내 주변 동료고간에
저런 사람이 있으면 절대 멀리하는게 좋아요
교도소 수감자중 물론 억울한 이들도 몇 있겠지만
이 사람들 공통점이 뭔지 아나요?
법적인 책임이나 처벌 면하려고 잘못 인정 안하는걸 떠나서
인간 자체가 원래 그렇게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싶었던게..
어쩜 그리 하나같이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다.. 죄가 없다..는 인간들만 한곳에 모아놓은건지 신기할따름
진짜 본인이 잘못해서 거기(교도소) 들어갔다는 사람 거의 없다는게 실화인지?
누가봐도 저사람 잘못이 큰데 계속 남탓만하고 절대 사과 안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겉모습 멀쩡하고 잘생긴 연예인이고
우리팀 상사고
내 애인이고 간에..
평소 일터지면 남탓이나 하고, 자기 잘못은 절대 모르고, 잘못 인정도 못하고,되려 적반하장으로 뻔뻔하게 행동하고..
그런 사람은 꼭 거르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있으면 인생 고달파집니다
아니 잘못하면 나라 자체가 송두리째 뽑히고 난장판 나는수가 있어요
충분히 보이고 빤히 알면서도 모르는척 눈감고 있는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들이고 동조자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