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4년전에 우체국에서 가입한 암보험 진단비만 받는 게 있는데
진단비 3천만원이 끝 . 이건 월 27000원
어제 카톡으로 외국계보험사에서 고액보장 암진단비가 왔길래
오늘 상담 해보니 진단비 5천에 표적치료 특약이 5천. 대장종용시술하면 1년에 30만원
이렇게 해서 45000원이더라구요.
약 18000원 차이가 나구요. 이미 가입한 건 4년이 흘렀고 둘다 10년짜리인데
우체국은 이제 6년 남았구, 이건 이제 시작하면 10년
고민이 되네요. 어떤걸 할 것인지.. 18000원 더 내고 갈아탈까 말까
보험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서두.
조언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