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 adhd 약을 먹는데 쇼핑중독 조절이 안되네요.

ㅇㅇㅇ 조회수 : 2,446
작성일 : 2024-07-25 10:19:55

지금 성인adhd 진단 받아  약을 먹고 있어요.

 

사람들과 다른 저를 보면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제가 45살인데  성인이 되어서도  

 

성인 adhd 가 있는줄도 몰랐다가 요즘 티비에 나오면서  알았거든요.

 

지금 먹는 약은  콘서타 27을 먹고 있어요.

 

18 먹다가 증약 했거든요.

 

제일 심했던게  충동적 구매   특히 쇼핑중독이 심했어요. 정말 정말 쇼핑 중독이 심했고

 

방이 심하게 지저분 하구요.  청소를 해도 얼마 못가고  방에 들어 설곳이 없을 정도였거든요.

 

일하면서 핸드폰 보는거  이게  조절이 안됬어요.  그렇다고 마땅히 볼것도 없는데  일하면서 지금

 

당장 핸드폰 안 보면 미쳐 버릴거 같았는데  이건 해결이 된거 같아요.

 

일하면서  집중하고  핸드폰은 안보고 있구요.

 

근데   충동적 소비 조절이 안되네요.  충동적으로 사는게 제일 큰 병이였는데 그게 안되요.

 

약을 먹고 있는데  충동적으로 사는  쇼핑중독 수준인데 뭔가 안 사면 불안한 심리요.

 

이건 아직까지 못 잡았어요.

 

약 먹은지 한달정도 되어서 그런가?  충동적 소비  쇼핑중독은 아직 조절이 안되  뭔가를 자꾸

 

사네요.

 

내일 병원 가서  이야기 해봐야겠어요.

IP : 121.190.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5 10:23 AM (211.246.xxx.48) - 삭제된댓글

    adhd는 상담도 병행해야돼요.

  • 2. 흠냐
    '24.7.25 10:24 AM (1.235.xxx.138)

    이제 한달이라 그럴거예요
    점점나아지겠죠
    병원쌤과 더 상담해보세요

  • 3. 약먹고
    '24.7.25 11:21 AM (118.235.xxx.98)

    약효 떨어지면 충동성 더 폭발해요

  • 4. ㅇㅇ
    '24.7.25 11:36 AM (211.177.xxx.133)

    한달차라 그럴수있어요 용량도 적구요
    성인이신데 아이들먹는 용량인데 ~~
    급격히 늘ㅈ리시지는마시고 차근차근 의사쌤과 상의하세요 근데 약효과떨어지면 약먹기전과 같아지니 욕구는 나타날것같기도하네요

  • 5. Adhd 약
    '24.7.25 11:47 AM (211.234.xxx.118)

    먹는다고 갑자기 사람이 180 도 변하진 않아요
    그간 해온 삶이 있는데
    다만 약먹음 치워야하는것 좀 치우고. 집중이 좀 더 잘되고
    이런거죠

    증약 36 으로 하세여 님 심한듯요
    방에 발디딜 틈 없는 건 증상 심한듯요

    27 약한듯요. 18 두개 드셔보세요

  • 6. 바람소리2
    '24.7.25 12:11 PM (222.101.xxx.97)

    우선 카드 없애고 통장 잔고 적당량만 남기고 써보시죠

  • 7. ㅇㅇ
    '24.7.25 3:06 PM (211.235.xxx.74)

    충동성이라고 하기보다는 조증 증상 같은데요.
    약물을 바꾸셔야될지도요.
    adhd에서 조울 기분장애 일수도 있어요.
    진료 보시고 약을 바꾸셔야될지도 모르겠네요.
    콘서타와 조증약은 정 반대 성향이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517 무매법이라고 2 ㅇㅈㅎ 2024/07/31 925
1597516 잡채와 어울리는 반찬 뭐가 있을까요? 18 ufg 2024/07/31 4,087
1597515 옆 사무실과 면적문제로 소송해서 5 횡포 2024/07/31 1,413
1597514 1인칭 가난 3 오늘아침겸공.. 2024/07/31 2,720
1597513 맨소래담 암 생각없이 쓰다가 16 어머 2024/07/31 5,207
1597512 성인 자녀가 큰 수술한다면 수술비 내주시나요? 87 직장인 2024/07/31 7,887
1597511 트럼프 조카 "우리 삼촌, 핵폭탄급으로 미쳐” 8 ㅇㅇ 2024/07/31 2,972
1597510 자식- 중경외시이상+성격+사회성+정신육체건강 17 주변보면 2024/07/31 3,908
1597509 서울 평일 낮인데 요즘 왜이리 막혀요 9 2024/07/31 2,747
1597508 삭센다 주사해보신분들요 8 모지 2024/07/31 2,337
1597507 오늘 재산세 마감일입니다 7 ... 2024/07/31 1,106
1597506 화성에 만두맛집 10 pp 2024/07/31 2,056
1597505 복숭아는 아껴 먹을수가 없네요 14 2024/07/31 4,967
1597504 제육볶음 칭찬 2 주부20년 2024/07/31 2,090
1597503 잠시 나갔다 타죽고 말라죽는줄 알았네요.. 7 덥다 더워 2024/07/31 4,022
1597502 국힘내 윤석열 지지율이 10프로대래요ㅋㅋ 16 2024/07/31 3,200
1597501 좋아하던 배우들이 전부 40대,50대가 되고있네요. 11 드라마시청 2024/07/31 3,343
1597500 스벅 매장서 마시다가 테이크아웃되나요? 4 궁금 2024/07/31 5,806
1597499 1981년 4월 24일 대전역에서 1 .. 2024/07/31 1,622
1597498 한예슬도 이더위에 밥 할까요? 17 ... 2024/07/31 5,450
1597497 1년된 보리차,옥수수차..먹어도 될까요 2 잘될 2024/07/31 960
1597496 혹시 겔랑 빠뤼르골드 파운데이션 쓰셨던분 계신가요? 3 ... 2024/07/31 1,887
1597495 퍼실 실내건조 세제 퍼실 2024/07/31 899
1597494 xx마렵다는 표현 너무 보기 싫으네요 ㅠㅠㅠ 28 ........ 2024/07/31 4,391
1597493 여기 박해일 좀 보세요 10 여러분 2024/07/31 3,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