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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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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에 자녀 숫자도 나오나요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24-07-25 09:39:00

첫애 태몽 꿀때 동물 이 몇마리 보이냐가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 숫자고 그런게 있나요

첫애 태몽 때 동물이 한마리 보이면

외동이고 뭐 그런게 있나요

IP : 218.153.xxx.19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셋맘
    '24.7.25 9:44 AM (222.108.xxx.14)

    전 백호새끼 3마리 바위에 앉아 있는 꿈 꾸고, 아들 셋 낳았어요 ㅠ

  • 2. ㅡㅡ
    '24.7.25 9:44 AM (211.234.xxx.61)

    저는 첫째 태몽 예쁜 물고기 두마리 봤어요.
    진짜 둘 낳았고요ㅎㅎ

  • 3. ...
    '24.7.25 9:44 AM (1.244.xxx.34) - 삭제된댓글

    저는 화분마다 수국 두 송이씩 있어서
    보라색과 흰색 조합의 화분을 가지는 꿈을 꿨는데
    쌍둥이 낳았어요

  • 4. 아들셋맘
    '24.7.25 9:45 AM (222.108.xxx.14)

    각자 애들마다 태몽이 따로 있었고요.

  • 5.
    '24.7.25 9:45 AM (218.153.xxx.197)

    앗 자녀 숫자가 진짜 나오나요
    저 독수리 한마리 봤는데 외동으로 끝나려나요

  • 6. ..
    '24.7.25 9:46 AM (112.152.xxx.33)

    시어머니께서 저희태몽을꾸셨는데 바닷가에 돌부처상 양쪽귀에 예쁜 조개 귀걸이를 하고있는 꿈을 꾸셨대요 딸 둘입니다

  • 7. ...
    '24.7.25 9:47 AM (58.29.xxx.1)

    난임병원 다니는 중에 임신을 했는데
    한번 유산된 적이 있어 남편한테 말을 안하고 있었거든요.
    쌍둥이었는데 또 유산이 되었어요.
    남편한테 아예 말 안했는데
    남편이 얼마전 자기가 꿈을 꿨는데 크고 예쁜 사과를 두개 따서 좋아하다가 떨어뜨렸다는거에요.

  • 8. 전 친구가
    '24.7.25 9:48 AM (211.250.xxx.223) - 삭제된댓글

    물고기 네 마리 잡아서
    저한테 크고 싱싱한 두마리를 줬다는데
    우리집 친구집 둘씩이에요

  • 9.
    '24.7.25 9:48 AM (124.50.xxx.72)

    가물치 세마리 큰 다라에 있는거보고

    아들셋 낳고

    그리고 목욕탕 락카 여니까 금은보화중에 황금 열쇠 하나가 가운데서 반짝거려 잡았는데
    막내딸이요 ㅋㅋ
    4남매입니다

  • 10.
    '24.7.25 9:49 AM (218.153.xxx.197)

    혹시 다자녀인데 동물 꿈 한마리씩 따로 태몽 꾸신 분 없나요

  • 11. 억지같아요.
    '24.7.25 9:49 A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그냥 하나 둘만 낳고 안낳은 거잖아요.
    태몽이 맞으려면 셋넷 낳고 싶은데
    하나둘로 끝나고 안생겨야하는거죠.

  • 12. ㅋㅋㅋ
    '24.7.25 9:51 A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저 주황색 잉어 한마리 봤는데
    외동이에요

  • 13. 동물 한정?
    '24.7.25 9:51 AM (121.190.xxx.74)

    태몽에 동물, 과일 한정이죠?!!
    저희 아버지가 알밤을 한바구니 주우셨거든요 ㅋㅋ

  • 14. ...
    '24.7.25 9:54 AM (211.36.xxx.185) - 삭제된댓글

    맨처음 꾼 태몽에서 큰뱀 작은뱀
    같은 디자인 고속도로 같이 넓은 찾길에서
    두마리가 하늘에서 춤추듯 날아와서
    발목을 물더라구요
    그뒤 한참뒤 첫애 큰애 둘째 6년차
    성별 다르게 태어났어요

  • 15. 엥?
    '24.7.25 9:55 AM (58.29.xxx.135)

    저는 듣기로 짝수 홀수에따라 성별 얘기는 들어봤어도 자녀수는 첨 들어봐요.

  • 16.
    '24.7.25 9:56 AM (218.153.xxx.197)

    동물 한마리만 보이면 외동일까요???

  • 17.
    '24.7.25 9:58 AM (210.98.xxx.105)

    돼지 다섯 마리가 어미 젖 먹는 꿈 꾸고
    낳아보니 아들, 그 사람이 제 남편.
    남편 5남매이고
    각자 자리에서 자기 몫하며 잘 살고 있어요.

  • 18. 독자
    '24.7.25 10:01 AM (222.117.xxx.170)

    독자에게 시집간 분
    그분 시어머니가 니는 얼마전 태몽으로 소2마리 꿨다고 아들 2 낳을거다
    2살터울 아들2 낳고 살아요 신기

  • 19. ....
    '24.7.25 10:02 AM (112.220.xxx.98)

    엄마가 오이밭에서 제일 큰 오이를 두개 따는꿈을 꿨는데
    여동생 쌍둥이 낳았어요 ㅋ

  • 20. 독자
    '24.7.25 10:03 AM (222.117.xxx.170)

    전 2명낳고 남편이 영구피임했는데
    그 후
    태몽같은 꿈 두세번 꿨어요
    인공피임하지않으면 4이나5정도 낳았을것같네요

  • 21. gg
    '24.7.25 10:07 AM (112.216.xxx.18)

    외국에서는 태몽도 안 꾼다는데 한국인들만 꾸는...?

  • 22. 태몽이
    '24.7.25 10:08 AM (121.121.xxx.44)

    아이가 태어나서 자기 태몽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라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내가 부모님에게 특별한 존재구나 느끼면서 성장할거예요.

  • 23. 뱀이다
    '24.7.25 10:14 AM (1.241.xxx.48)

    뱀 한마리가 나왔지만 아들하나 딸하나요.

  • 24. 친정엄마는
    '24.7.25 10:14 AM (210.117.xxx.5)

    무밭에서 주인이 하나 뽑아가랬는데 다섯개뽑았대요.
    우리 형제가 다섯

  • 25. ㅇㅇ
    '24.7.25 10:15 AM (211.245.xxx.42)

    여러마리 잉어 중에서 제일 큰 걸로 한마리 잡아서 품에 안고 왔는데 키 189센티 아들하나예요

  • 26. ...
    '24.7.25 10:16 AM (221.159.xxx.134)

    둘째 태몽을 남편은 큰뱀이 예쁜작은뱀 두마리로 바뀌는 꿈
    저는 나무에 탐스럽게 익은 감 두개꿈을 꿔서
    쌍둥인줄 알고 놀래서 병원에 갔더니 아기 하나더라고요.
    홀수는 아들 짝수는 딸이라고 친구가 그랬는데 딸 낳았어요.

  • 27. ...
    '24.7.25 10:27 AM (211.46.xxx.53)

    저 힘찬 돌고래 2마리가 헤엄쳐갔는데 남매 낳았어요.

  • 28. ..
    '24.7.25 10:33 AM (39.116.xxx.172)

    전 태몽 미신상관없이 낳았어요 과일한가득 따는꿈
    남편 사주도 자녀둘이라던데 외동 키웁니다

  • 29. ...
    '24.7.25 10:36 AM (152.99.xxx.167)

    저도 항상 두마리가 같이 다니더군요
    아들 둘이예요

  • 30. 큰 아이때
    '24.7.25 10:40 AM (119.197.xxx.7)

    물고기 3마리 받는 꿈 이었는 아들 하나, 딸 하나 둘로 끝이에요.

  • 31. 맞아요
    '24.7.25 10:45 AM (106.101.xxx.24)

    오이 밭을 지나가다가
    오이가 두개가 있었는데
    예쁜거 한개만 땄어요.
    외동딸이고
    동새은 옛날 부엌에
    큰 이구아나 한마리가 고무다라에
    앉아 있었는데 아들 하나

    특이했던 것은
    모두 선명한 칼라 꿈이었어요

  • 32. 할머니
    '24.7.25 10:46 AM (106.247.xxx.197)

    저희 친할머니. 엄마가 저 임신하셨을때 태몽을 꾸셨는데 엄마가 자식을 몇명 낳을지 맞추셨어요. 첫째랑 딸이라는것도요. ㅎㅎ

  • 33. 수박배
    '24.7.25 10:46 AM (106.101.xxx.199) - 삭제된댓글

    꿈에 친정아버지가 큰 수박 한개랑 수박만한 누런 배 2개를 제 차에 실어주셨어요. 둘째 임신했을때요... 세째가 생길줄 몰랐구요
    저 딸 아들 아들 맘입니다.

    첫임신때 시어머님 꿈이 참 희한했어요
    신비한 하얀동물이 나오고 그뒤로 검푸른 색의 같은 동물이 따라오더래요... 첫임신때 들은 얘기.

  • 34. 수박배
    '24.7.25 10:47 AM (106.101.xxx.199)

    꿈에 친정아버지가 큰 수박 한개랑 수박만한 누런 배 2개를 제 차에 실어주셨어요. 둘째 임신했을때요... 세째가 생길줄 몰랐구요
    저 딸 아들 아들 맘입니다.

    첫임신때 시어머님 꿈이 참 희한했어요
    신비한 하얀동물이 나오고 그뒤로 검푸른 색의 같은 동물 2마리가 따라오더래요... 첫임신때 들은 얘기.

  • 35. 아닐수도
    '24.7.25 10:49 AM (70.119.xxx.75)

    막내 낳을때 백호 새끼 2마리 꿈을 꿨는데 쌍둥이 아니었고요. 동생도 없었답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동물 숫자는 의미 없는걸로.

  • 36. 00
    '24.7.25 11:31 AM (106.248.xxx.78)

    저는 분홍돼지 파란돼지가 집에 따라 들어왔는데 제가 분홍돼지 먼저 안았거든요. 그랬더니 딸 낳고 아들 낳았어요.

  • 37. . . . .
    '24.7.25 11:34 AM (106.102.xxx.64)

    전 태몽에 동물 수십마리씩 두번 나왔는데 남매 키우고 있어요

  • 38. 저요.
    '24.7.25 12:34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큰애 가졌을때 작고 예쁜 뱀 딱 한마리를 보았는데
    다자녀입니다.
    태몽있는 없는 애도 있습니다.

  • 39. 저요
    '24.7.25 12:35 PM (172.224.xxx.28)

    첫째는 검정돼지 1마리. 늦둥이둘째는 돌돔 1마리

  • 40. 저요
    '24.7.25 12:36 PM (211.218.xxx.194)

    큰애가졌을때 작고 예쁜 뱀한마리를 보았구요.
    현재 다자녀입니다.
    태몽이 없는 애도 있습니다.

  • 41. 제가
    '24.7.25 2:10 PM (112.152.xxx.66)

    허니문베이비 입니다
    신혼여행에서 꿈을 꿨는데
    배를 타고 별구경을 하는데
    아들1딸1 저희부부 이렇게 타고있더라구요

    실제 남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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