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부동산사무실을 가보진 않았고
인터넷 매물로만 보니까 지금 단계가
'이주철거착공' 이렇게 표기가 되어있어요
있는 돈에 맞춰서 알아본지역인데..
어제 잠깐 그 동네 가서 둘러보았는데 아직 이주는 시작하지 않았더라고요.
이런 상황이면 안들어가는게 속편할까요?
부동산에 문의하면 되는데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할것같아서요
인터넷 검색해도 정확하게 나오지를 않네요
아시는 분 조언부탁드려요..
아직 부동산사무실을 가보진 않았고
인터넷 매물로만 보니까 지금 단계가
'이주철거착공' 이렇게 표기가 되어있어요
있는 돈에 맞춰서 알아본지역인데..
어제 잠깐 그 동네 가서 둘러보았는데 아직 이주는 시작하지 않았더라고요.
이런 상황이면 안들어가는게 속편할까요?
부동산에 문의하면 되는데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할것같아서요
인터넷 검색해도 정확하게 나오지를 않네요
아시는 분 조언부탁드려요..
그 지역 부동산이 제일 잘 알지요.
가서 보니 이주는 안했다고 하셨지만
이사나가고들 있을겁니다.
아마 세입자를 받지 않겠지요 .
이주비 주지 않아요?
저희 지역은 세입자도 백만원 단위지만 주는 걸로 알아요.
재개발 지역이라 동네 낙후되고 집도 많이 낡았겠죠. 철거할 꺼라 주인이 고쳐주지도 않아요. 계약서에도 공사 시작하면 언제든 이주한다는 조항 넣을꺼에요(세입자 2년 보장 이런거 안됨). 물론 재개발이란 게 언제될지 몰라서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잠깐 들어가 살겠다면 어쩔 수 없지요. 저는 신혼 때 저런 동네 들어갔는데 무려 7년을 살았어요. 그런데 이주비는 다 나오는 게 아니라 오래 산 사람들만 가능했어요. 지자체에서 재개발 무슨 고시 떨어지기 전에 살았던 사람들만 줬거든요. 요새는 이주비, 임대주택 제공 의무가 지역마다 다르고 많이 없어진 걸로 알아요.
이주비는 조합승인시점에 전입된 세대만 나올거에요
이사비 개념이 아닌 좀 나옵니다
이주철거착공시점이면 이주비지급대상은 아니죠
주인이 이사비는 조금 주겟죠
주택임대차보호법상 4년 거주 가능한데 그건 못채울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