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프루츠로 만든 청을 물에 타먹는데요씨가.....
두잔 정도는 그냥 씹어 먹었거든요.
그런데 아무래도 이상한거죠.
먹는 건가요? 삼키는 건가요?
가라앉혀 버리는 건가요?
패션프루츠로 만든 청을 물에 타먹는데요씨가.....
두잔 정도는 그냥 씹어 먹었거든요.
그런데 아무래도 이상한거죠.
먹는 건가요? 삼키는 건가요?
가라앉혀 버리는 건가요?
꼭꼭 씹어먹어요
ᆢ씨 딱딱해서 싫어서 걸러먹었고 안사기
맛있게 씹어드세요
그게 늘 애매해서 점점 안먹게돼요 맛은 있는데 ㅠ
날씨도 더운데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꼭꼭 씹어 먹겠습니다.
그냥 귀찮아서 꿀떡꿀떡 삼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