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여행 방사능 괜찮은가요?

조회수 : 3,242
작성일 : 2024-07-24 15:43:18

애가 화산에 관심 많기도 하고 워낙 대학때 많이 가기도 했는데( 15~20년전이네요)

방사능 괜찮을지 걱정이에요

저는 원전 터진 직후에는 두어번 갔어요

평생 못올것같아서요

근데 애낳고보니 일본여행은 워낙들 많이가고

애들 원에도 일본여행 갔다온 직후에 사오는 간식들 참 많이들 주세요

애들생각하면 조금 께름찍하고

유난인가 싶기도하고요ㅜㅜ

애들데리고 갈곳이 워낙많아서 흐린눈하게되네요ㅠㅠ

 

또 전세계적인 팝스타들은 주기적으로 꼭 일본공연 넣더라고요

당장 매년 섬머소닉이나 후지락같은..

국내엔 안오고 일본만 가는 그룹도 많더라구요ㅜㅜ

IP : 211.234.xxx.21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24 3:45 PM (117.111.xxx.8) - 삭제된댓글

    일제 매니아 일본 여행가
    이재명과 김남국한테 물어보세요
    이재명 일제 샴푸만 골라 써도 머리숱 많아 보이던데요.

  • 2. 남의 애들까지
    '24.7.24 3:48 PM (223.38.xxx.35)

    챙길 여력은 없고..
    일본 간식 갖고와서 뿌리는거
    어차피 싸구려.. 우리 애들은 안 먹이는 간식이예요.
    일본에서 직접 갖고 오는 것보다
    대만, 태국, 미국, 멕시코등으로 우회해서 들여오는
    복숭아니 쌀이니 해산물이니.. 다 조심하는 편이예요.

  • 3. 지나가다
    '24.7.24 3:49 PM (112.153.xxx.242)

    지인네가 미취학 아이들 데리고
    일본여행을 무지하게 다니더니
    애아빠가 암진단 받았어요.
    일본여행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아이들 데리고 일본여행. 일본음식 먹는건
    혹시모르니 피하는게 좋지않을까요.

  • 4. 가는
    '24.7.24 3:50 PM (125.128.xxx.139)

    가는 사람들도 찝찝하지만 모른척 하는거겠죠

  • 5. ...
    '24.7.24 3:50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괜찮을리가요
    가는 분들, 일제 직구하는 분들,
    그냥 정신승리라고 생각돼요

  • 6. ...
    '24.7.24 3:50 PM (112.187.xxx.226)

    괜찮을리가 있나요?
    일본 국민들은 별 수 없으니 그냥 사는거고
    우리 국민들은 설마설마 하면서 가는거죠.
    방사능이 눈에 안보이니까...

  • 7. ...
    '24.7.24 3:51 PM (125.133.xxx.62) - 삭제된댓글

    일본 사람들은 포기 하고 어쩔수 없이 사는거고..?
    세슘 왕국에는 왜들 그렇게 열심이들 가는지 알수가 없다는..?
    관광객에게는 후쿠시마산 쌀로...?.. 그걸내돈 쓰고 먹고 오는...?

  • 8. 그게므ㅟ
    '24.7.24 3:53 PM (223.38.xxx.125)

    당장 티나는게아니니니까요
    일본호텔은 다 후쿠시마쌀이에요
    그래도 호구들마구 가서 응원해줌

  • 9.
    '24.7.24 3:53 P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후쿠시마산농산물 해산물등 전부 호텔 식당에서 소비합니다
    당장 암걸리는것보다 몸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겠죠. 안가는사람보다 암에 걸릴확률 높습니다
    저는 읾본여행도 물론 안가지만
    비양심적인 일본제품은 안먹고 안씁니다

  • 10. ....
    '24.7.24 3:54 PM (86.156.xxx.21)

    아이고. 그럼요.
    안심하고 가세요.
    안전하니까 식사 많이 많이 하고 오새요~

  • 11. 방사능은
    '24.7.24 3:58 PM (112.149.xxx.140)

    배출이 안되는게 가장 문제죠
    몸에 쌓아가면서 사는건데
    전 제가 무서워서 안 먹습니다
    암유발 하는것도 알고
    배출이 안되는것도 알고
    그런데 굳이 그걸 왜 먹습니까?

  • 12.
    '24.7.24 4:00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갑상선 암네이버까페가서 일본여행
    검색해보세요
    갔다와서 걸렸다고 후회글 많아요
    댓글도
    편의점 식당 쌀이 다 센다이거에요

  • 13. 애들
    '24.7.24 4:03 PM (223.38.xxx.246)

    자라서 결혼할 때 되면
    일본 출입국 기록도 상호 교환해야할듯

  • 14. ....
    '24.7.24 4:14 PM (39.7.xxx.215)

    암, 당뇨, 고혈압 등 부모, 조부모의 가족력 건강검진 결과지도 상호 교환해야죠

  • 15. ㅇㅇ
    '24.7.24 4:19 PM (211.219.xxx.212)

    젊은애가 일본유학가서 갑상선암 걸려 돌아온 경우 봤어요.
    괜찮을리가 있나요.
    엔화싸다는 핑계로 흐린눈하고 가는거죠

  • 16. 됴쿄 상수도
    '24.7.24 4:22 PM (122.46.xxx.124)

    세슘 검출됩니다. (뉴스 검색하면 나옴)
    이것만 봐도 아시겠죠?
    방사능이 무서운 게 몸에 숨었다가 어떻게 공격할지 모른다는 거예요.

  • 17. ....
    '24.7.24 4:22 PM (58.122.xxx.12)

    기를쓰고 모른척하는거지 이미 망했어요
    거기가서 먹고 마시는 사람들 이해안가요
    지인한테 제가 가지말라 걱정하니 뭐라는줄 아세요?
    천년만년 살거냐며 먹고 죽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냥 내비둬요

  • 18. 됴쿄 상수도
    '24.7.24 4:23 PM (122.46.xxx.124)

    세슘은 체내에서 칼슘으로 오인되어 뼈에 쌓입니다. 어린애들이 가는 건 진짜.......에휴

  • 19. ..
    '24.7.24 4:29 PM (211.234.xxx.29)

    국내수산물도 이제 못먹는데 일본은 무조건 안가야죠

  • 20. ..
    '24.7.24 4:36 PM (125.178.xxx.140)

    무료로라도 체르노빌 데리고 간다면 가겠어요? 암은 축척 되는거에요. 밖으로 배출도 안됨. 나중에 애들 암 걸리고 나서 피눈물 흘리겠죠 머리 다 뽑히고 항암제 맞으며...

  • 21. ...
    '24.7.24 4:44 PM (112.168.xxx.69)

    체르노빌은 땅밑으로 시멘트 밀어넣고 위로도 시멘트 돔 뚜껑 씌워서 방사능 차단했어요. 그것때문에 구소련이 망한 것도 있지만 구소련은 그래도 할 수 있는 모든 처리를 했죠.

    근데 일본은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핵폐수를 바다에 버리고 남들 속이기만 하고 있어요.

  • 22. 동,서유럽
    '24.7.24 4:45 PM (180.70.xxx.227)

    86년도인가 우르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 있었지요.
    당시 핵 방사능 낙진이 동서 유럽으로 다 날라갔습니다.
    옆나라인 폴란드.벨라루스,루마니아,이탈리아,독일 등등
    엄청 퍼졌네요.수년전 부터 폴란드 멸균 우유 저렴하다고
    많이들 사먹는데 목초지에 방사능 천지입니다.더 떨어진
    서유럽 독일,이탈리아도 방사능 낙진 많이 날라갔네요...

    한국은 핵발전소 사고등이 없어서 방사능 낙진은 없지만
    나라 자체가 라돈등 자연 방사능이 엄청 많습니다...일본
    원전 폭발로 방사능 오염되기전 대기나 토양등에 한국이
    더 많았네요...한국 토양이 화강암 지대고 화강암이 풍화
    되면서 마사토가 되는데 이때 라돈 가스를 많이 낸답니다.
    그리고 전국에 경제성은(우라늄 함량이 적어)없으나 곳곳에
    우랴늄 광맥이 퍼져 있답니다...강원도,전라도,경상도,충청도
    등 일반 지반이나 산에 우라늄 광맥이 널려 있다네요,약수로
    유명한 초정리도 우라늄 광맥이 있다네요...북한은 우라늄이
    더 많다고 합니다...북한 핵폭탄도 북한산 일겁니다.

    오래전 뉴스에 충청도 모 초등학교 교실 마루 바닥(땅에서
    좀 띄워서 교실 바닥을 시공하지요)토양에서 방사능 측정하
    니 라돈 가스가 엄청 나게 나왔다고 합니다...지하나 반지하
    사시는 분들 환기 자주 잘해 야 합니다...주택 사시는 분들도
    환기 자주 해주셔야 할겁니다.

  • 23. 어휴
    '24.7.24 5:13 P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원글은 돈까스만 먹어도 왜구라고
    욕할 사람인가요?

  • 24. 방사능
    '24.7.24 5:15 PM (61.105.xxx.165)

    당연 영향있죠.
    그런데 그거 무시하고 가는거죠.
    저도 내장지방 과다인데 치킨먹었어요.

  • 25. 이럴거면
    '24.7.24 5:42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애들 좋은거는 왜 먹여요?
    어릴땐 유기농 먹이고 커서는 방사능 오염식품 먹이고.
    옆집에서 선물이라고 준것도 몰래 버렸어요.
    일본산 약이야 대체품이 없으니 어쩔수없이 쓰는거지 오지 말라고 써붙여도 가고, 먹지 말라고 초밥에 와사비 잔뜩 넣어도 가고, 온라인에서 비웃음 당해도 좋다고 가니 어떻게 말리겠어요.

  • 26. 괜찮지 않죠
    '24.7.24 5:56 PM (222.102.xxx.75)

    당장 눈에 보이는 질환이 없으니
    모두 아무말 않고 가는거라고 생각해요

  • 27. . .
    '24.7.24 6:07 PM (222.237.xxx.106)

    나중에 혹시라도 후회하지 않으려고 일본 안가고 일본 음식 안먹어요. 과자는 받아오면 버려요. 나 안먹는거 남 주기도 뭐하고.

  • 28. . .
    '24.7.24 6:09 PM (222.237.xxx.106)

    맞아요. 한동안 폴란드 전지분유 엄청 싸게 풀렸었던 기억이. 체르노빌은 시멘트로 덮었어도 그지경인데 일본은 공구리는 커녕 바다에 버리고 있으니 이제 바다 음식도 못먹죠

  • 29. 이미
    '24.7.24 6:15 PM (1.250.xxx.105)

    방사능 피폭 결과물 나오고있지않나요?
    폐암 발병률 4위에서 2위로 올라선것도 피폭의 영향이 지대할꺼예요

  • 30. ㅇㅇ
    '24.7.24 6:27 PM (39.7.xxx.131)

    일본에 가면 외식은 무조건 후쿠시마쌀이라고 보면 된대요.
    제 절친이 일본을 너무 좋아하는데 (일본어능통) 원전 터진 이후에는 호텔 절대 안가고 에어비앤비 예약해서 외식 절대 안하고 생수를 인천공항에서 40병 수하물로 부쳐서 2박3일동안 3인 가족이 그 물만 마시고 여행다님

  • 31. 유난
    '24.7.24 6:45 PM (221.149.xxx.61)

    유난이라고 생각해요
    일본 그리 허술한 나라가
    아니예요

  • 32. 영통
    '24.7.24 6:50 PM (116.43.xxx.7)


    일본인이 한국어 번역기 돌려 썼나 보다..

    일본이 안 허술하댄다..

    일본 방사능 대처를 다 봐 왔건만..

    선진국이 맞나 싶던데

  • 33. 태국산복숭아통조림
    '24.7.24 6:53 PM (180.70.xxx.227)

    코ㅅㅌㅋ 에서 전부터 돌사 태국산 복숭아 통조림 팔았었지요.
    태국은 복숭아가 안나옵니다.후쿠시마가 수백년 동안 복숭아
    산지로 유명했습니다.핵발전소 폴발로 후쿠시마 복숭아가 안
    팔리니 태국으로 수출해서 복숭아 통조림으로 한국에도 수출
    하는겁니다...내가 수년전 부터 코ㅅㅌㅋ 직원들한테 왜 후쿠시
    마산 복숭아 통조림 파냐고 컴플레인 많이 했습니다...1년여 있
    으니 없어졌는데 작년 부터인가 슬슬 기어나오더군요...2018년
    인가 19년인가 가족 자유여행으로 태국 다녀왔는데 당시에는
    백화점이나 어디거나 복숭아 없었습니다. 내가 이 글을 수년전
    올렸더니 이후에 태국 여행 다녀오신 분이 말하길 태국 백화점에
    당당하게 후쿠시마산 복숭아라고 써놓고 판답니다...

    그리고 코ㅅㅌㅋ 초밥중 가장 큰 점보 사이즈가 있지요.
    핵발전소 폭발이 있는데도 가리비 초밥의 거리비가 일본산
    이더군요.기타 향미양념도 일본산 쓴다고 들었습니다...매장
    갈때마다 담당 직원한테 국산 가리비도 있는데 왜 방사능 일
    본산 쓰냐고 컴플레인 했고 주변에 초밥 사려는 사람들 들으
    라고 일부러 큰소리로 일본산 방사능 가리비 쓴다고 했네요.
    언제부터 점보 초밥에 가리비 초밥이 사라졌더군요...

    제품에 대한 신뢰성 때문에 8만원 회비내고 물건을 사는건데
    자기들 이익의 극대화를 노려 한국인들 호구로 보는겁니다.
    수입식품들 원산지 잘 확인하세요...

  • 34. 태국산복숭아통조림
    '24.7.24 6:53 PM (180.70.xxx.227)

    미국 돌사의 모회사는 일본 이토츄 상사입니다.

  • 35. 허허
    '24.7.24 7:51 PM (1.236.xxx.93)

    세슘이 상당히 많이 축적될 경우 불임증, 전신마비, 골수암, 폐암, 갑상선암, 유방암 등을 유발합니다
    우리몸에서 칼륨으로 착각하고 세슘을 적극 흡수한답니다

  • 36.
    '24.7.24 10:16 PM (106.101.xxx.72)

    좋은거는 왜 먹여요?
    어릴땐 유기농 먹이고 커서는 방사능 오염식품 먹이고.
    2222222

    솔직히 애들은 엔저로 싸서 가는거에요 그냥..
    혼자 먹는건 자유인데
    선물 돌리고 굳이 사람 초대해서 먹이는 인간들은
    너무 못배운거 같아요 진짜..

  • 37. 그럴리가
    '24.7.24 11:19 PM (84.87.xxx.200)

    괜찮을리가요 2222
    허술하지 않다니.. 일본이 방사능에 어찌 대처하는지 쭉 봐왔건만.
    절대 유난하지 않습니다.

  • 38. 네버
    '24.7.24 11:31 PM (1.231.xxx.121)

    원글님 이 글 댓글들은 꼭 남겨주세요.

    저도 코스트코 초밥에 가리비, 와사비 등등 여러번 항의하고 최대한 피해왔는데
    그 태국산 복숭아 병조림이 후쿠시마산인건 180.70님 덕분에 첨 알았어요.
    아.. 이 배신감..
    너무 맛없어서 지나갈때마다 누가 고르는 걸 보면 정말 맛없다고 말리긴 했어도
    그게 후쿠시마산일 줄이야…ㅜㅜ
    이런 글 아니면 어떻게 알겠어요..

    요즘 젊은 애들 암환자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잖아요.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그 부류가 아니라면 정신차려야죠.

  • 39. 깜짝
    '24.7.25 1:34 AM (1.236.xxx.93)

    일본에 가면 외식은 무조건 후쿠시마쌀이라고 보면 된대요.
    제 절친이 일본을 너무 좋아하는데 (일본어능통) 원전 터진 이후에는 호텔 절대 안가고 에어비앤비 예약해서 외식 절대 안하고 생수를 인천공항에서 40병 수하물로 부쳐서 2박3일동안 3인 가족이 그 물만 마시고 여행다님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853 패션프루츠청씨 먹는 건가요? 5 패션프루츠청.. 2024/07/24 1,305
1607852 일식집에서 일본식자재 엄청쓸텐데 8 2024/07/24 2,305
1607851 잘생긴 사람만 좋아해봤어요. 22 ㅇㅇ 2024/07/24 3,987
1607850 물김치 다시 익히기 2 물김치 2024/07/24 620
1607849 이진숙 이 사람은 문제가 다분히 있던데 8 극우성향 2024/07/24 1,847
1607848 ‘김건희 논문 진상파악’ 총장 선임한 숙대, “재 표결” 31 2024/07/24 4,375
1607847 로이터 여론조사- 해리스44% 트럼프42% 2 ㅇㅇ 2024/07/24 1,473
1607846 아이허브 주문할때 달러로 지불할까요 한화로 지불할까요? 2 ... 2024/07/24 1,012
1607845 내신국어 올리는 방법 절실해요. 3 국어 2024/07/24 1,216
1607844 mbc선배 정동영이 이진숙에게 "나는 5.18때 광주.. 11 ㅇㅇ 2024/07/24 4,229
1607843 고터 쇼핑 불량 원피스 환불이나 교환 7 갈까말까 2024/07/24 1,750
1607842 이진숙 얼굴 왜 저래요? 19 성형친구 2024/07/24 6,372
1607841 이영애집 주차장은 외제차가 5대네요. 10 행복 2024/07/24 7,126
1607840 초5 아이 방학때 공부 뭐 시키세요? 3 ㅇㅇ 2024/07/24 1,193
1607839 온리 런닝머신만 해도 될까요? 16 말라줘 2024/07/24 2,068
1607838 미치겠어요 전 왜 이럴까요 15 돌아방쓰 2024/07/24 5,797
1607837 나이 60 바라보면서 바뀌고 있는 것들 27 내B 2024/07/24 8,288
1607836 열무김치숙성 어디에서?? 1 ㅣㅣ 2024/07/24 867
1607835 우울증약을 처음 먹었어요 10 ..... 2024/07/24 2,551
1607834 방통위원장후보 이진숙 /펌 4 2024/07/24 1,704
1607833 화장실 실리콘 누렇게 된것은 어떻게 청소하나요? 7 ,,, 2024/07/24 2,353
1607832 1인가족, 죽음 대행 서비스도 발달할 거같아요 5 ㅇㅇ 2024/07/24 2,288
1607831 5일동안 스위스 여행 어떨까요? 9 스위스 2024/07/24 1,787
1607830 김지호 헐.....쇼츠2500개 댓글중 미담이 하나도 없어 놀랍.. 71 소나기 2024/07/24 37,524
1607829 4개월전에 폐ct 점점이가 보인다고 4개월후 찍었는데 6 ..... 2024/07/24 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