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옇게 가부키(?) 화장을 하고
눈에는 펄럭펄럭 부채를 달고..
이쁘라고 그런 속눈썹 다는거겠죠?
깜박 일때마다 너무..
좀 심플.. 수수하게 하는게 훨씬 지적일텐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들어 화장을
심플 조회수 : 2,975
작성일 : 2024-07-24 14:29:28
IP : 125.179.xxx.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냅두세요
'24.7.24 2:31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자기 만족이죠
옆에서 봐서 이상한건 말 안해주면 몰라요
요즘은 꾸안꾸 스타일이 대세인데 안타깝네요2. 그냥
'24.7.24 2:36 PM (112.149.xxx.140)나이도 들었는데
죽기전에 하고 싶은거 다 해보고 죽게
둬 둡시다3. 나이들어서는
'24.7.24 2:40 PM (106.101.xxx.177)피부 깨끗 하고 머리숱만 많아도
근데 그게 맘대로 안되니 ㅠ4. 외모
'24.7.24 2:55 PM (218.239.xxx.142)자기만족이에요.
5. ..
'24.7.24 2:5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펄럭이는 속눈썹. 김행씨가 선례를 보였죠. 그러고나니 이진숙씨가 따라가네..
6. 음
'24.7.24 3:06 PM (211.114.xxx.77)자기만족이고 취향이죠. 그 사람한테 그런말 아무리 해도... 귀에 안들려요
7. ...
'24.7.24 3:15 PM (211.218.xxx.194)수수하게 한다고 지적으로 보인다는 것도 아니어서.
8. ㅋㅋ
'24.7.24 4:16 PM (180.70.xxx.42)부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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