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이고 오늘 쉬는데
엄마가 어릴때 해주시던 반찬 먹고 싶어서
감자채볶음 둥근호박새우젓볶음 깻잎찜
남은 채소로 된장찌개 했어요.
땀으로 샤워하면서요.
남편은 평소 못 먹는 집반찬 먹고 싶어서
오후출근하고.
여름에 습하면 가스불도 잘 안켜져
불 한개 가지고 요리하고
압력밥솥으로 보리밥도 하는데
불 하나로 요리하는게 극한의 경험이네요.
다음주에는 식탐이 질것 같아요.
직딩이고 오늘 쉬는데
엄마가 어릴때 해주시던 반찬 먹고 싶어서
감자채볶음 둥근호박새우젓볶음 깻잎찜
남은 채소로 된장찌개 했어요.
땀으로 샤워하면서요.
남편은 평소 못 먹는 집반찬 먹고 싶어서
오후출근하고.
여름에 습하면 가스불도 잘 안켜져
불 한개 가지고 요리하고
압력밥솥으로 보리밥도 하는데
불 하나로 요리하는게 극한의 경험이네요.
다음주에는 식탐이 질것 같아요.
저도 나열해주신 반찬들 너무너무 좋아하는 것들인데 더운 덕분에 살 빠지게 생겼어요.
그리고 살 빼려면 음식을 하지 말아야겠더라고요.
음식하면 맛있어서 한두 그릇 먹게 되고 더워 음식을 안 하니까 먹을 게 없어서라도 간단하게 먹게 되는 거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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