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거 하나 나왔다고 지적질.
글의 내용 무시하고 슬픈 일이 있던 말던 지적질.
이제 맞춤법 띄어쓰기 나 알아서 할테니
회원님들 이제 안하면 좋겠습니다.
아는 거 하나 나왔다고 지적질.
글의 내용 무시하고 슬픈 일이 있던 말던 지적질.
이제 맞춤법 띄어쓰기 나 알아서 할테니
회원님들 이제 안하면 좋겠습니다.
밑에 분은 너무 하셨지만
맞춤법은 배워야죠.
너무 과한 거 말고
그냥 자기 지식 자랑용..어이없어요.
무식해보이구요...남 상관없이 그냥 자기 하고싶은대로 말하니까요.
화재 난 분께는 너무 했지만
맞춤법 띄어쓰기는 제대로 배우고 잘 합시다.
아는 게 나왔다
몹시 거슬린다
지적하고 싶어 손가락 근질근질병
다른 사람들은 몰라서 가만 있는 줄 아는지?
그런 사람들 뇌구조가 정말 궁금해요. ㅎㅎ
몰라서 못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이죠.
그냥 냅두면 될 걸 수고롭게 지적들 하시는지.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알려줘도 또 틀려요. 그게 뭐가 중한디 이러면서 ㅎ
맞춤법 지적하면 배우고 좋아요. 다만 적당한 때인가는 생각해야죠.
적당히 해야죠... 갑분싸 지적질은 아니라는거죠..
터무니 없이 맞춤법 틀린 글 보면 한심해요.
물론 오타나 띄어쓰기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맞춤법 지적 나쁘지는 않는데
갑자기 집에 불나서 이리저리 머리 복잡하고 속상한 글에 맞춤법 지적은 아니죠. 정말 눈치 좀 챙기고 살지 이런 생각 들더라고요.
빨간펜 들고 온갖 게시판 상주하면서 일일이 교정할 거 아니잖아요.
그저 지나다가 얻어 걸린 거 지적하는 거면서 무슨 큰 가르침 주는 듯
정말 실수 많이 하는 맞춤법 정리해서 올려주시는 분들은
저도 감사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쫌!!! 하면서 괜한 신경질 부리거나
가던 길 가지 쓸데없이 툭툭 던지는 지적질을 말하는 거예요.
맞춤법은 배워야죠 2
밑에 분은 너무 하셨지만
맞춤법은 배워야죠. 2
커뮤게시판에서 맞춤법 지적질로 희열을 느끼는 부류는
쏘패의 일종이라고 봄. 맞춤법 틀려도 소통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넘의 글에 끼어들어서 흐름 깨트리고
잘난체하는 분들보면 머리에 나사 하나 빠졌나
낫살 먹을만큼 먹고도 뭐가 중한지 모르는 인간들과는
말 섞고 싶지도 않아요
뭐 모르는 건 배우면 좋지만
그때 분위기라는 게 있잖아요
실수로 틀릴 수도 있는 거구요 ㅎㅎ
익명으로 배우는게 낫죠.
얼마전 다이소 가격표 그대로 음식 담아낸 주인이
그거 지적했다고 '명예회손'으로 고소한다고
전국적으로 망신당했잖아요
상황에 맞는 게 좋죠.
맞기다. 뱃는다 이런건 너무 하잖아요?
너무한거 알면서 지적질 합리화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누가 자기들한테 그렇게 지적질하고 비꼬면 기분 좋을까
띄어쓰기 지적질을 누가 얼마나 했다고 같은 급으로 엮으시는지요?
그리고 의무교육 받았으면 글 쓸때 맞춤법은 신경써야지요.
그만하고 싶은 사람만 그만하면 될일입니다.
오죽하면 지적하겠어요
저는 82서 맞춤법 많이 배워서 좋아요.
제 글에 지적도 환영.
덕분에 고치니까요
그럼 지적하도 되냐고 물어보고 지적하세요.
지적질 싫어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맞춤법 지적하면서 잘난척 하는거 보기 피곤한 사람도 많아요.
뭐가 오죽하면이에요.
맨날 지적하면서 시비걸로 비꽈대면서
여기사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예의가 없는지 몰라
맞춤법은 배워야죠. 333333333333
39.7.xxx.137
쓸때 --> 쓸 때
될일 --> 될 일
그러니까요 그 사람들 친구가 슬프고 힘든일 얘기하는데 말끊고 너 지금 단어 틀렸어, 이러는 사람들일 거에요
할줄아는게 그런 지적 뿐인 사람들이요
굳이 내가 고쳐줘야한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전 그게 궁금해요.
맞춤법투사라고 생각하시는건가...
제발 눈치좀 챙기자는 거에요
밝고 유쾌한 글엔 넘어갈 수 있죠
근데 힘든 얘기 어렵게 쓰는데 맞춤법 지적
감동이 있는 얘기에도 맞춤법 지적
기본적인 사회성도 없나요 나이들면 전두엽 활동이 잘 안된다더니
분위기 안가리고 지적들
39.7.xxx.137
쓸때 --> 쓸 때
될일 --> 될 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쩜 저리 무식하게 당당할까 ㅋㅋㅋ
국민학교 시절 받아쓰기로 너무 훈련받아서 강박이 생긴걸까요 ㅎㅎㅎㅎㅎ
문맥 추리되면 오타나 맞춤법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
스맛폰이라 알고있는 단어도 의도치않게 오타 나와요
부득불 지적 안해도 압니다
맞춤법투사 ㅋㅋ 여기도 많으시네요.
전 단순히 지적하는 건 좋은데
슬프거나 원글이 엄청 괴로운 상황에서 길게 글 썼으니
몰라서가 아니라 오타 때문에 틀릴 수도 있는건데
넌씨눈처럼 맞춤법 지적하는 분들은 진짜 이상해요.
더 이상한 사람은
틀렸다고 그것도 모른다고 막 비웃는 사람들과 거기에 동조하며 ㅎㅎ 거리는 시녀들
지적 안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지적하는 거죠
맞춤법은 배워야죠. 4444444
맞춤법 수정도 상황에 맞게...넌씨눈 짓은 말아야 하겠죠.
근데 너무 기본적인 맞춤법 틀리는 건 진짜 망신이에요.
이 기회에 고쳐서 다행이라고 생각 하시면 어떨까요?
인터넷에서는 글이 곧 그 사람인데요
아니...맞춤법을 왜 여기서 배우냐구요.....ㅋㅋㅋ
그리고 누군지도 모르는 당신들에게 배우고 싶지 않아요.
빨리 글 쓸때 오타와 띄어쓰기 오류 많이 나오는데 이걸 못참고 지적질해대면 기분 안좋죠. 글자보다 메시지가 중요하죠. 남초사잍에서는 거의 맞춤법 지적질 안하던데, 역시 남자들이 대범하고 포용력과 관용과 이해의 폭이 크다는 거겠죠.
82쿡 관리자글 읽어보세요 다들
맞춤법 지적 금지예요
맞춤법무새들은 자기가 아는 맞춤법 하나 나오면 신나서
그게 슬픈 글이든 고민글이든 상관 없어요.
그거 하나 꼬투리 잡아서 아는척하고 큰소리 칠 수 있는데
글 내용이 무슨 상관이에요.
잘난척하며 깔아뭉갤수 있어서 얼마나 신나겠어요.
남자들이 대범하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초 가보고서도 그런 소리를?
남자화 다됐네
망신당하라고 두세요..
그걸 왜 나서서 지적질이신지 에효 진짜.
그런거 지적질도 남의 감정상관없이
그저 지적질만 신나는
무슨증상이라고 하던데요
디게디게 한심하고 무식해 보여요
지적질하는 사람 치고 자기도 띄어쓰기 다 틀리던데
진짜 뭐 아는거 나왔다고 누가 봐도 빤히 오타인데도 지적하고 있고
오타지적질
논리 딸릴때 공격용
어달가도 여기처럼 맞춤법지적질 심한 곳을 못봤네요
왜저럴까 싶어요
물론 그런 거 지적해 주시는 분 덕분에 배우는 것도 있지만요 상황을 봐서 하란 얘기예요.
그리고 띄어쓰기나 받침이 내용 파악이 힘들 정도의 것도 아니었어요. 슬픈 사연에 그렇게 지적질 한문장이라니...
위로라도 한마디 하고 지적을 하던가..
할매 사이트 아니랄까봐 맞춤법은 배워야죠 댓글이 이리 많네요.
현실에서 이런 부류 만나면 답 없어요. 특히 시어머니 장모 자리가 이런 스타일이면 어휴ㅠㅠ
다른 사이트 어디가 자유게시판에서 맞춤법 지적질 하던가요?
글 올리는 사람이 맞춤법 배우려고 올리나요?
천지 분간도 못하고 지적질이에요. 나이를 어디로 먹은건지 한심 그 자체에요. 유치원 애들이나 할 짓을
맞춤법 배우고 싶은 분들은 본인들이 새글 파서 배우던지 하세요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글에 그런 동떨어진 댓글 다는게 얼마만한
몰상식인지 모르면 것도 문제고 알면서 그러는거면 더 큰 문제예요
이제 사오십대 성인들인데 살면서 바른 맞춤법을 수없이 접했을텐데도 못고친 결과예요. 젊어서도 못 배운 걸 이런 게시판에서 배워 교정이 될거라고 생각하는게 한심하죠. 하나 고치면 또 디른 맞춤법 틀릴걸요?? 그냥 두세요. 본인이나 바른 맞춤법 쓰고.
어달가도 여기처럼 맞춤법지적질 심한 곳을 못봤네요.22
이런 사소한 거 지적하는 인간들치고 지들은 잘난거 못봄.
내용은없고 맞춤법 지적만 쓴 댓글도 여럿봄. ㅉㅉ
회사 메일, 다른 인터넷 카페, 단체 톡창, 그 어디에서도 맞춤법 틀렸다고 지적하지 않아요. 그냥 잘 모르는구나, 심하네, 하고 넘어가지. 그거 하나 안다고 맞춤법을 다 알게 되나요? 그리고 본질이 맞춤법 확인해 달라는 게 아닌데, 원글 내용과는 달리 갑자기 맟춤법 댓글 달리면, 드라마 심각하게 보다가 갑자기 황당한 ppl 클로즈업 되는 기분.
맞춤법 지적 금지라는데 본인맘대로 지적하는 사람은
82쿡 규정보다 맞춤법을 상위법이라고 할듯
마춤법 지젇도 일쫑의 강박쯩. ㅎ
갑자기 딴소리인데요.
그런 지적 잘 하시는 분들
지적하면서 당당하게 배우라고 난리인데
막상 다른 사람이 본인 글 단어나 띄어쓰기 틀린 거 하나하나 교정해주면
불같이 화를 내시더라구요 ㅎㅎ
본인이 말한 것처럼 본인도 배우면 되지 왜 화를 내는 건지 원 ㅎㅎ
여기서라도 배우지 않으면 어디서 배우나요?
할미 사이트라고 조롱받는 82나 되니까 이 정도지 연령대 너 낮은 사이트 가보면 진짜 장난 아니예요.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면서 책을 읽는 인구가 줄어들어서 그런지 너무 심하게 틀리는 맞춤법들이 많아서 놀랄 지경이더라구요.
엊그제도 인@@@ 에 올라온 소개팅남 카톡 정말 쇼킹했어요.
본문 내용에 맞는 댓글 단 후
하단에 o,x로 표시만
심플하게 하면 좋겠어요.
맞춤법 지적해주는 건
좋은 일이라 생각해요.
생각도 못 했다가
하나라도 알면 이익이죠 뭐.
지적 안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지적하는 거죠
맞춤법은 배워야죠 555555
원글은 띄어쓰기는 매우 신경 쓰려고 노력했는데
있던 말던이 아니고 있'든' 말'든'이고요 몇몇 댓글에도 보이는데 이건 종종 틀리는 맞춤법이니까 뭐 조금 이해는 돼요
이주 기초적인 것도 틀리는 건 배워야죠
분탕질 치고 싶은 딴나라 사람들이 음성 인식기로라도 쓴 거보면 웃기죠
맞춤법 지적이 뭔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유행같은 건가요 이제 그만하고 말고가 어디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한글 바르게 쓰고 지키는 건 당연히 해야 할 일, 평생.
지적을 하지 말랄게 아니라
맞춤법 띄어쓰기 제대로 하도록 노력하자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요즘 세상이 왜 이런건지.
점점 x낀 놈이 성내는게 당연시 되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네요.
이웃 오랑캐가 한글은 못 훔친다네요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 첫머리에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 라고 명시를 해놔서 오랑캐 입막음
대신 남의 나라 인터넷에서 한글파괴 분탕질중 맞춤법 지적 말라니!!
한글파괴가 맞춤법문인가요 으상하게 ㅆ는 사람들 때문지
여기 맞춤법 지적질하는 사람들 댓 보세요.
다른 사람들 의견은 상관없이 모르면 배우라고 우기잖아요.
저 사람들은 그냥 지적질하고 잘난척하기 위해
맞춤법가지고 난리를 치는거에요.
그 예로 불 났다는 집 글에도 첫댓으로 다짜고짜
띄어쓰지 기적질만 해대는거 보세요.
사패소패같은 인간들이 사회에서 잘난체 할께 없으니
겨우 맞춤법.띄어쓰기 가지고 잘난체하며 상대 무시할수 있어서
신나서 저러는거라니까요.
있든 말든
배워서 좋았어요.
글의 진정성까지 반감되어버리니까
원하는 댓글이 안 올라오는거에요
그리고 82 글은 다른데로 퍼가는일도 많으니까
귀찮더라도 기본 성의는 보이는게 예의..
그러니까요 그 사람들 친구가 슬프고 힘든일 얘기하는데 말끊고 너 지금 단어 틀렸어, 이러는 사람들일 거에요
할줄아는게 그런 지적 뿐인 사람들이요22222
무조건 배우라니.
원치않은 배움을 강요 하는게
책을 안 읽는 세상이 되어서인지
잘못된 맞춤법이 표준어처럼 통용될 지경이예요.
이젠 굳이/구지 쓰는 사람들이 반반은 될 듯.
잘못된 맞춤법이 확산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맞춤법 정정도 하고 제 글에 달린 정정 댓글도
감사히 생각합니다.
맞춤법 정정을 지적질 내지는 아는척으로 받아들이는게
꼬인 마음 아닌가요.
이 나이까지 책 많이 보고 맞춤법 늘 신경쓰며 살았어도
저도 아직 자신 없습니다.
한국어 어려워요.
맞춤법은 배워야죠 6
나랏말쌈이 듕국에 달아
ㅋ
중국넘들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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