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침뱉는거 단속 할수 있다면...

ㅇㅇ 조회수 : 866
작성일 : 2024-07-24 10:23:31

서울 시민인데요

늘 생각했던게

내가 법을 만들 수 있다면

거리에 침뱉는거 경범죄로 다스리고

거리에 아무때나 쓰레기봉투 내놓지않을 규칙을 만들겠다고.

근데 직업때문에 정말 높은 고위층 정치인과 단둘이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어요.

놀랍게도 그 분은 반대하시더라구요. 개인의 소양에 맡겨야할 문제를, 즉 자유를 법으로 제한할수는 없다고.

쓰레기도 시간을 정해 내놓게하는건 자유를 제한하는거고,

청소하시는 분들도 힘드시다고.

이런게 표를 받아야하는 정치인의 뇌구조구나 느끼기는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63.116.xxx.1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4 10:25 A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길거리 침뱉고 다니나보죠.
    그런데 길거리에서 침뱉는건 경범죄 아닌가요?

  • 2.
    '24.7.24 10:27 AM (223.39.xxx.231)

    글쵸 저도 그분 생각에 동의.
    정치인들 지금 입법발의 계류중인 것도 안하고 있는데 우슨 그런것까지.
    그리고 단속은 또 누가하나요? 공뭔 더 늘릴수도 없고.

  • 3. 법이
    '24.7.24 10:52 AM (219.249.xxx.181)

    많고 규제가 많을수록 점점 살기 힘들어질걸요
    하나하나 다 법으로 만든다 생각해보세요
    전국민이 전과자 될겁니다
    야외에 쓰레기통 하나 없는 곳에 휴지에 침을 뱉어 호주머니에 넣고 다닐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과자 부스러기 길바닥에 흘려도 법으로 다스린다 생각해보세요
    아이고 어른이고 다 범죄자

  • 4. ---
    '24.7.24 11:06 A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침 뱉는 거는 정말 단속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거는 모르겠으나 가래침 뱉는 거 진짜 극혐이에요

  • 5. 답글땜에
    '24.7.24 11:15 AM (218.153.xxx.57)

    로긴했어요
    길바닥에 침 뱉는거 철저히 단속했으면 좋겠어요

  • 6. 극혐
    '24.7.24 11:29 AM (112.160.xxx.196)

    침 뱉는 거 진짜 단속했으면 해요
    침 피해서 디딜려고 땅만 보고 걷자니
    또 비위가 상하고
    아무리 땅바닥이라지만 공공장소에
    세균 득실득실한 가래 포함 침을
    여기저기 뱉고 다니는 사람들
    지능이 의심스럽고
    위생개념 없는 중국인들인가 싶음

    식당에서 밥 먹다가 창 밖 쳐다보면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는
    쓰레기봉투, 음식물쓰레기통
    담배 피우면서 침 뱉는 사람들 때문에
    비위가 상해서 풍경을 안 쳐다봅니다

    스트레스예요

  • 7. 공감
    '24.7.24 11:30 AM (58.143.xxx.86)

    정말 길에 침뱉는 사람들. 가래모으는 그 역한 소리.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며 그 짓을 하길래 저도 몰라 놀라서 더러워 소리가 나오더군요. 정말 왜 그러는거예요. 금연구역에서 벌레처럼 모여서 담배피고 꽁초버리고 침뱉고 가는 사람들도 그렇고. 정말 인간이 아니라 짐승들 같아요. 자기들은 부끄러운 줄 모르나요? 단속 적극 동의합니다.

  • 8. ...
    '24.7.24 2:54 PM (121.88.xxx.63) - 삭제된댓글

    이미 경범죄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8488 파리 올림픽 개막식 감독 해명 올라왔어요 8 해외 2024/07/29 6,039
1598487 양궁 보시는 분들 37 ooooo 2024/07/29 5,214
1598486 애기들 태권도 하는 모습 귀여워요 4 귀욤 2024/07/29 2,276
1598485 나이들어서 눈밑꺼짐과 눈밑 지방 불룩은 반대잖아요 3 ㅇㅇㅇ 2024/07/29 3,207
1598484 내일 강진으로 떠나요. 여행자 2024/07/29 1,090
1598483 예전에는 양궁 과녁 정가운데에 카메라 렌즈가 있었는데.. 3 짜짜로닝 2024/07/29 3,536
1598482 양궁 결승전 9 2024/07/29 1,975
1598481 돌봄교실 수업 재료비를 강사윌급에서 써요 21 진상 2024/07/28 4,201
1598480 랄랄 부녀회장 연기 12 ㅇㅇ 2024/07/28 6,111
1598479 올림픽일정 어디에 나와요? 3 ㅡㅡ 2024/07/28 875
1598478 차량 연비 어찌 되세요? 23 행복한새댁 2024/07/28 2,043
1598477 (스포 한스푼) 낮과밤이 다른 그녀 대단하네요 6 와이라노 2024/07/28 5,690
1598476 장마 끝인가요? 6 2024/07/28 3,358
1598475 에어컨 쉴새없이 계속 틀어도 되나요? 7 더워 2024/07/28 4,291
1598474 KBS 신유빈 탁구의 해설...심야 라디오 DJ인줄 1 ㅁㅎㄴ 2024/07/28 3,065
1598473 이진숙,내 이럴 줄 알았다 / 노종면 17 하이고 2024/07/28 5,744
1598472 강아지가 삶의 행복이신분 계신가요 23 ㄷㄷㅅ 2024/07/28 4,013
1598471 사무실 책상에 가족사진 놓는 남자 14 2024/07/28 5,515
1598470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인스타그램으로 연락해보신분 있어요? 17 ..... 2024/07/28 4,745
1598469 남편이랑 립스틱 사러 갔다가 78 ... 2024/07/28 21,159
1598468 고수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14 고수 2024/07/28 3,223
1598467 문학상 작품집 중에서 어떤 책이 제일 좋으세요? 4 하하하 2024/07/28 1,596
1598466 어깨질환- 뒤로 팔 꺾으면 많이 아픈 분들 28 ㅇㄹ 2024/07/28 3,840
1598465 나의 아저씨에서 할머니가 드시던게 뭐였죠? 6 .. 2024/07/28 4,154
1598464 양궁 진짜 숨막히네요 결승진출 20 ... 2024/07/28 5,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