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계신 친정엄마 뭘 좀 드시라고 보내드릴까요?
추천 부탁해요.
83세에 아직도 시골에서 농사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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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에 뭐 보내드릴까요?
달콤한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24-07-24 07:48:00
IP : 112.170.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7.24 7:52 AM (106.101.xxx.253)호주산 쇠고기, 장어,
능이백숙 파우치,2. ᆢ
'24.7.24 7:57 AM (121.167.xxx.120)밀키트 삼계탕 뼈없는 갈비탕등 뜯어서 데우기만 하는걸로 보내세요
재료 보내면 날이 더워서 음식하기 힘들어요
불고기 하고 장어 양념 발라 초벌구이 된거
보내셔도 좋아요3. 노인들
'24.7.24 8:17 AM (222.119.xxx.18)까다롭죠.돈들여 보내드려도 뒷말 작렬 ㅎ
돈 좀 보내시며 사드시라 하고 .
좋은과일요4. ㅇㅇ
'24.7.24 8:17 AM (106.101.xxx.253)쿠팡에서 갈치 4~ 5만원해요.
알 고니 칼국수5. 바람소리2
'24.7.24 8:28 AM (114.204.xxx.203)데우기만 하는거 보내요
그 나이면 조리도 힘들어요6. 바람소리2
'24.7.24 8:29 AM (114.204.xxx.203)삼계탕 .갈비탕 엘에이 갈비재운거
불고기7. 달콤
'24.7.24 8:35 AM (112.170.xxx.51)네 ~^^
돈 보내드리면 손주들 용돈으로나가요.
조라된 데워서 드시기 좋은 갈비탕 삼계탕을 보내드릴까요 ?
드셔보시고 맛있게 드셨던거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8. ..
'24.7.24 11:37 A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저희 친정엄만 양곰탕 좋아 하셔서 보내드림 좋아하세요
그리고 양념돼지갈비랑 제주생선이요9. ..
'24.7.24 1:13 PM (210.126.xxx.42)요즈음 전복 1kg 9~10미 저렴한 곳 많아요 하림 삼계탕 보내드렸는데 맛있다고....
위에 댓글님 양념돼지갈비는 어디가 맛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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