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2947?sid=101
싱가포르계 이커머스 기업 큐텐의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 두 기업의 합산 자본금이 ‘마이너스(-) 9000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재무 상태가 나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위메프에 입점한 판매자들이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인 가운데 자금난이 큐텐 그룹 전반으로 옮겨붙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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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연 얘들 뿐일까.
이 정도 규모의 이커머스들이 여러군데 있잖아요.
얘들 말고도 대기업들이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몰들도 과연 운영지속이 가능할까 싶네요.
일단 쿠팡과 네이버쇼핑 두개가 주축으로 남을거고.
다행히 알리 테무는 예상과달리 최근에 사용자가 줄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