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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1 남자아이들 4명이서 자기들끼리 숙박..

어쩌나 조회수 : 4,684
작성일 : 2024-07-24 00:28:28

방학맞이 캐러베안베이 가서 수영하고 근처 숙소에서자고 담날

에버랜드 가겠다고 허락해달라네요..전 안된다고 미성년자애들 숙박 안된다했더니 왜 자기만 안되냐고 난리난리...여러분들은 이런 경우 허락하시나요?

IP : 115.138.xxx.3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24 12:29 AM (223.62.xxx.56)

    허락 안 해요. 절대.

  • 2. ㅇㅇ
    '24.7.24 12:29 AM (61.82.xxx.212)

    미성년자끼리 숙박은 불법입니다.

  • 3. 아니요
    '24.7.24 12:30 AM (104.28.xxx.41)

    학브모 하나가 따라가면 모를꺼 절대 애들끼리 안보냅니다
    비성냔자끼리 숙박도 안되고요 보호자가 체크인해줘야 해요

  • 4. ...
    '24.7.24 12:30 AM (211.234.xxx.187) - 삭제된댓글

    숙박업체에서도 미성년자 안받아주고요. 고1이 무슨 외박인가요. 다른집 상관없이 우리집 룰이 그렇다고 주입시키세요. 아들둘 엄마에요. 한번 꺾이면 매번 남의집 어쩌고 할겁니다.

  • 5. ㅇㅇ
    '24.7.24 12:30 AM (175.121.xxx.86)

    남자애들 끼리는 가능 한거 아닌가요?
    걔들 추억은 평생을 갈고 우정도 평생 갈겁니다
    평소 문제 일으키지 않는 애들이면 몇가지 어기면 절대 안된다 하고 해주는 게 좋을거 같아요

  • 6. 하트
    '24.7.24 12:32 AM (115.138.xxx.38)

    저도 반대입장인데 다른 집은 허락해줬다네요..

  • 7. ..
    '24.7.24 12:32 AM (49.170.xxx.206)

    윗님, 미성년자끼리 숙박시설 이용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예요.

  • 8. 미성년만
    '24.7.24 12:32 AM (182.212.xxx.75)

    숙박안되요. 보호자없이 더더욱…불법이에요.
    보호자한명(아빠) 동행이라면 허락은 하겠어요.

  • 9. 다른집
    '24.7.24 12:33 AM (118.235.xxx.104)

    전화 연결해달라 하세요 ㅋㅋㅋㅋㅋ

  • 10. ...
    '24.7.24 12:34 AM (112.187.xxx.226)

    누군가 부모가 체크인을 해줘야 돼요.
    미성년자 받으면 안돼요.

  • 11. 짜짜로닝
    '24.7.24 12:34 AM (172.225.xxx.236)

    술마시고 담배피고 하겠죠.. 잘하면 여자들도 몰래 끌어들이구요.
    20년 전도 그랬는데 요즘애들이야 당연히..

  • 12. 하트
    '24.7.24 12:35 AM (115.138.xxx.38)

    아이말론 부모 동의서있음 숙박 가능하다고 하던데 진짜 숙소에서 안된다고 거절해줬으면 좋겠어요

  • 13. 숙박업소가
    '24.7.24 12:43 AM (182.212.xxx.75)

    미치지 않고서야 사고날 경우 그 책임을 리스크로 애들만 동의서받고 슉박시켜주겠어요?! 저라면 절대로 안할행동이에요.
    피끓는 때라 아주…

  • 14. ㅇㅇ
    '24.7.24 12:45 AM (79.110.xxx.66)

    작성자님은 위에 댓글처럼
    아드님이 술마시고 담배피고 여자애들 끌어 들여 난잡한 놀이를 하겠구나 생각 하시는거에요?

  • 15. ㅇㅇ
    '24.7.24 12:47 AM (79.110.xxx.66)

    부모가 자식에 대한 그런 생각이면
    저도 불허 하겠어요

  • 16. 하트
    '24.7.24 12:48 AM (115.138.xxx.38)

    아뇨..혹시나 사리판단이 어린 아이들이라 위험한 행동을 할수도 있을것같구..맘이 안놓여서 반대중인데..씩씩대며 보내달라 떼쓰네요..ㅠㅠ

  • 17. ...
    '24.7.24 12:51 AM (110.13.xxx.200)

    절대 안되죠. 미성년에... 에전에 수능보고 애들이 놀러가서 사고도 났었잔아요.
    안전에 관한건 양보하지 마세요!!!!!

  • 18. 하트
    '24.7.24 12:52 AM (115.138.xxx.38)

    자기는 다컸다고 생각하나봐요..뭐가 위험하냐고 되묻네요ㅜㅜ

  • 19. 그러니깐요
    '24.7.24 12:53 AM (79.110.xxx.66)

    요세 애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 몇가지 어길시엔 절대 다음 부턴 이같은 기회가 없다는 약속을 얻어서 정말 후회 없이 한해 견딜만큼 재밌게 놀아라 응원하는 게 좋을거 같아요

  • 20. 세상에
    '24.7.24 12:58 AM (104.28.xxx.42)

    고1 지들 먹은 쓰레기는 정리나 잘하고 나올까요????
    생각없는 엄마들 많네요

  • 21. 머시마들끼리
    '24.7.24 1:11 AM (135.84.xxx.228)

    고등학교때 갔던 88년도 주왕산
    그 하늘에서 쏟아 지는 별들을 보며 정말 빌었던 소원들
    이제 오십이 넘어 다들 똑같이 늙어 만나는 친구들 그때 추억을 잊지 못합니다

  • 22.
    '24.7.24 1:12 AM (222.239.xxx.240)

    아이고~~꼭 등장하는 쿨한 댓글
    요즘 애들 절대 그렇지 않다니~
    어떻게 그리 확신하는지~~
    저런 사람들이 자기는 응원한다며
    저리 쿨하게 승낙하나보네요
    부모로서 무책임한것도 모르고

  • 23. 어른이
    '24.7.24 1:15 AM (122.37.xxx.36)

    한분이나 두분 인솔하는건....
    이미 애들 바람들어서 못가게하면 반항심만 커질테고 연락되는 부모들과 상의해서 어른이 인솔하는 방향으로 하는건 너무 비현실적일까요?

  • 24.
    '24.7.24 1:17 AM (49.166.xxx.109)

    저도 반대입장인데 다른 집은 허락해줬다네요..
    ㅡㅡㅡㅡㅡ 이걸 믿으세요?
    저러면서 다 허락 받아내는거에요
    순진하신건지....나자식이라 다 믿는건지..

  • 25. ㅇㅇ
    '24.7.24 1:21 AM (49.170.xxx.206)

    요새 애들 절대 그렇지 않다면 지금 밤거리에 있는 청소년들은 다 미래소년 코난인가요? 아님 별에서 온 그대인가요?
    무슨 말도 안되는 확신이세요? 다른 집 애들까지 부추기지 마세요.

  • 26. ㅋㅋ
    '24.7.24 1:21 AM (175.121.xxx.86)

    예전에 우리 또래에 건달 이나 놀던 오빠들이 여동생이 뭐만 해도
    나 다 알아 하고 들들 뽁아요 암것도 못하게 했어요
    여기 보니 다들 한가닥씩 해본거 같아요 ~
    그래요 아들 암대도 보내지 마세요 괜히 놀러 보내랬다가 욕먹겠어요
    소중한 아들내미 암대도 보내지 마세요 ~~~

  • 27. ..
    '24.7.24 1:23 AM (223.39.xxx.163)

    저도 반대입장인데 다른 집은 허락해줬다네요

    이거 백퍼 거짓
    각자 엄마들 연락처 받아서 단톡으로라도 얘기나눠보세요.
    다 무슨 소리냐고 말도 안된다할걸요.

  • 28. .....
    '24.7.24 1:24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고2 아들. 고등학교 각자 다른 곳간 중학교때 친구들4명이랑 오늘 캐러비안베이 다녀왔어요.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1:40 걸려요. 1박 한다는 생각조차 안해요. 엄마가 허락 안할거라고...
    또래친구들끼리 숙박 안 됩니다.

  • 29. ..
    '24.7.24 1:25 AM (223.39.xxx.163)

    예전에 저희집 아들도 그래서
    엄마들 연락처 받아오라고
    아줌마들이랑 의논해서 엄마가 보호자대표로 가겠다하니
    당일치기로 간다더라구요

  • 30.
    '24.7.24 1:38 AM (222.107.xxx.62)

    남자애들은 위험이 알아서 피해간답니까? 부모가 미성년자 아이 걱정하는게 당연한거지 그거 비꼬는 댓글은 왜 그런거에요?

  • 31. ㅇㅇㅇ
    '24.7.24 1:46 AM (73.71.xxx.94)

    고민 그만하시고, 해결법 알려드려요.

    보내세요. 보내는 대신, 숙박처 정보 정확하게 달라고.
    그럼 애들 놀고나서 체크인 하겠죠?
    그럼 신고하세요. 미성년자끼리 투숙했다고 신고 넣으면
    단속나와 애들은 바로 그날로 집에 가야죠.

    나 허락했고, 숙박 안된건 니네 사정이고. 끝.

  • 32. 자~ 자~
    '24.7.24 1:47 AM (185.212.xxx.245)

    남자애들 놀러 가는거 허락 안하는 걸로 ~

  • 33. ㅇㅇㅇㅇ
    '24.7.24 1:48 AM (185.212.xxx.245)

    ㅇㅇㅇ
    '24.7.24 1:46 AM (73.71.xxx.94)
    고민 그만하시고, 해결법 알려드려요.

    보내세요. 보내는 대신, 숙박처 정보 정확하게 달라고.
    그럼 애들 놀고나서 체크인 하겠죠?
    그럼 신고하세요. 미성년자끼리 투숙했다고 신고 넣으면
    단속나와 애들은 바로 그날로 집에 가야죠.

    나 허락했고, 숙박 안된건 니네 사정이고. 끝.

    애들이 엄마를 너무 사랑하겠어요

  • 34. 하여간
    '24.7.24 2:15 AM (211.206.xxx.180)

    어느 시절이든 놀던 애들은 놀았죠.
    대체 미성년 주제에 용돈으로 숙박까지 할 생각은 왜 하는 걸까.

  • 35. 에고
    '24.7.24 2:49 AM (210.96.xxx.251)

    전 평소 아들친구들 성향을알기에 흔쾌히는 아니라도 걱정하면서 허락해줄거같은데 댓글을보니. 절대안된다는 의견이 다수네요.

  • 36. 일단
    '24.7.24 3:53 AM (112.146.xxx.207)

    불법이잖아요, 미성년자 숙박.
    동의서까지 써서 갈 일이냐 이거죠.

    애들끼리 가서 계곡 익사 사건, 해변 익사 사건, 펜션 사망 사건 등이 없으면 모르는데 있잖아요.
    엄마 걱정 안 시킬 행동만 할 애들 같으면 애초에 간다고 하질 않을 걸요.
    들뜬 거 자체가 못 믿을 이유인데 이걸 모르죠 애들이.
    엄마랑 해변 가면 엄마가 아무것도 안 하고 바다표범처럼 그늘에 누운 거 같아도
    눈으로 자기 뒷모습 계속 보면서 별일 없나 보초 서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하여간 보호자 없이는 안 됩니다. 나중에 크게 후회하는 것보다 원망 듣는 게 나아요.

  • 37. 경험자
    '24.7.24 3:56 AM (46.126.xxx.152)

    우리 아이 경우 말씀드릴게요 절대로 안 됩니다. 처음이 쉽지 내년 그 후년 매년 그렇게 할 겁니다...저도 무심코 허락했다가 더 큰 것들이 쉽게 닥칠 줄 몰랐어요~~ ㅠㅠㅠ 차라리 부모 1인이 동행 하심이... 절대 쉽게 허락하지 마세요!! 요즘 고딩들은 인터넷으로 예약.. 예매 등을 쉽게 해서 이탈이 쉽습니다..

  • 38. 경험자..
    '24.7.24 3:59 AM (46.126.xxx.152)

    저두 늘 착한 우리 아들이라고 늘 자랑스러워했는데 분위기에 휨쓸기기 쉽고...다음에 찜질방에서 잔다고 할거에요

  • 39. 참나
    '24.7.24 4:51 AM (175.199.xxx.36)

    추억이고 뭐고 꼭 그런데 가서 하룻밤 잔다는게 웃기네요
    당일로 가서 하루종일 놀아도 충분한걸 왜 저러는지
    아들들이 성향이 어떻고 이런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걸 허락해준다고 하는 부모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 40. 예약해도
    '24.7.24 5:20 AM (219.255.xxx.39)

    입실 어려워요.
    cctv로 다 녹화돼요.
    업주가 몰래 해주는 경우가 아니라면...몰라도..

  • 41. ㅇㅇㅇㅇㅇ
    '24.7.24 6:08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동의서가 있으면 가능
    ㅡ안될껄요

  • 42. ..........
    '24.7.24 6:37 AM (117.111.xxx.24)

    절대 안되지요. 허락안함

  • 43. ㅇㅇ
    '24.7.24 7:19 AM (58.29.xxx.148)

    호텔 규정에 미성년자끼리 숙박은 금지되있어요
    호텔이 뭐하러 불법을 자행하겠어요
    동의서 있어도 안되고
    거짓말하고 숙박하겠다는 거죠

  • 44.
    '24.7.24 7:27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20대 초중반 아들 둘.

    수능끝나고 나서야 친구들끼리 숙박 허락해주었어요.
    그전에는 부모님 무조건 동행.
    큰 아들은 음악하는 아이라 자유로운 영혼이지만
    이런 룰은 잘 지켰습니다.
    불가한 것은 불가한 겁니다.

  • 45. 우리애
    '24.7.24 7:51 AM (151.177.xxx.53)

    중 1 때부터 전국 기차여행이란 여행은 다 했지만, 잠은 꼭 집에와서 잤습니다.
    제주도에서까지 비행기타고와서 번개하고 같이 기차타고 돌아다녀도 그 애 다시 비행기타고 제주도 집에 갔다네요.
    부모님들이 차로 새벽같이 캐리비안베이 앞에 내려주었다가 밤에 대기하고 있겠다고 말해주세요. 부모님들도 같이 여관에 입실해서 옆방에서 번개 하겠다고 하던지요.

  • 46. ....
    '24.7.24 7:53 AM (118.129.xxx.30)

    솔직히 남자애들끼리 가는지 여자애들도 있는지 어찌 아나요.
    절대 안되죠. 허락했다는 것도 뻥이죠. 그걸 믿나요. 안되는건 아니라고 해야지 전에 수능본 고딩애들 놀러갔다 펜션 보일러 사고도 있었는데.
    소중한 아들 아닌건 아니게 시켜야죠.

  • 47. 하트
    '24.7.24 8:00 AM (115.138.xxx.38)

    답변 감사힙니다.^^
    내 아이지만 참으로 키우기어렵네요.
    잘 말해서 숙박은 안된다고 해야겠어요.

  • 48. 아마
    '24.7.24 9:07 AM (112.223.xxx.58)

    그 아이들 다 각자 집에서 그러고 있을겁니다. 다른애들은 다 허락해줬다고
    안되는건 절대 안된다 선을 그으셔야해요 이번에 허락하면 다음에 또 요구할겁니다
    미성년자일때는 절대 안된다. 숙박업소에서 미성년자들만 입실 금지 시키는것도 다 이유가 있는거다. 숙소잡아 놀러가고싶으면 성년이 된 다음에 해라 하세요

  • 49. ...
    '24.7.24 11:05 AM (152.99.xxx.167)

    불법이다 한마디면 끝 아닌가요?
    동의서 있건 없건 상관없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 숙박업소 신고한다 하세요

  • 50. ...
    '24.7.24 11:12 AM (211.235.xxx.220)

    불법이고 사건사고가 많아서 안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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