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리다이빙&수영

용기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24-07-24 00:00:12

40대 중반 올해 꼭 프리다이빙과 수영 배워서 익힐려고요.

물속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 찝찝해서 20대 초에 자유형 익힐 찰나에 그만두고선 여지껏 왔어요.

 

그런데 요즘 프리다이빙을 꼭 배워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물속에선 세상의 온갖 소음이 안들리고 고요할텐데

그 기분을 만끽해보고 싶기고 하고 물공포증도 이겨내보고 싶기도 하고~
수영복과 물안경,수모도 주문해서 도착했어요.

평일 스케줄 조정되면 꼭 여름가기전에 도전해볼려고요!

혹, 하시는분 계실까요?!

IP : 182.212.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다이빙
    '24.7.24 12:19 AM (83.85.xxx.42)

    프리다이빙 레벨1 자격증은 있는데 기회가 없어서 더 못했어요. 이게 이퀄라이징이라는 귀의 압력을 조절하는 기술이 잘 되는 사람이 있고 죽어도 안 되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우선 수영부터 배워서 물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고 시작하세요

  • 2. ..
    '24.7.24 12:34 AM (211.49.xxx.118)

    수영은 지금 고민말고 등록해야해요
    이번주지나면 한달 기다려야해요.
    프다 수영 못 해도 배울 수 있다던데
    40대면 혼자 배우기는 애매할듯요.
    40대 회원 안받는 강사도 있더라구요.
    배워볼까 알아보다 흥미를 잃어서 관뒀는데
    수영은 꼭 배우세요.
    전 4년차인데 30대에 시작했음 날라다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배울수록 생겨요.

  • 3. 용기
    '24.7.24 12:37 AM (182.212.xxx.75)

    40대 강습해준다는 강사가 있어서 스케줄 조율중이에요.
    원하는 여자강사 스케줄은 9월이나 되야 가능하네요. 꾸준히 다니고 싶어요. 풀도 가깝고요.

  • 4. 용기
    '24.7.24 12:37 AM (182.212.xxx.75)

    전 자유형만 마스터해도 눈물날거 같아요.ㅎㅎㅎ

  • 5. 수영
    '24.7.24 12:42 AM (83.85.xxx.42)

    프다나 스쿠버 다이빙 수영 못해도 할수 있다고 광고하는데 전 그래도 수영해야 위급 상황때 좀더 대처가 될 것 같아요. 그나마 스쿠버 다이빙은 그 조끼 입고 뜨면 수영 못해도 뜨는데 프리 다이빙은 위급 상황 대처가 수영 못하면 더 힘들 것 같아요.

  • 6. Ddd
    '24.7.24 12:49 AM (172.226.xxx.45)

    20년만에 수영 등록 했어요 전 42이예요
    이제 3주차 인데 너무 재밌어요.저도 프리다이빙 하는게 목표 인데
    일단 집 가까이에 수영장이 있어서 수영부터 등록했어요.
    배영은 잘하는데 자유형 호흡이 안되어서 가다서다 느림보처럼 수영하고 있는데도 너무 재밌어요. 수영장 락스물 냄새도 좋고 시원한 물 감촉도 너무 좋아요. 담달은 3개월 등록 했어요 .오래오래 배워서 수영하는 할머니가 되고싶어요

  • 7. 용기
    '24.7.24 12:54 AM (182.212.xxx.75)

    프리다이빙으로 물공포증 없애고 수영하는것도 좋다고 다들 그래서요. 수영복 3부, 원피스 시켰어요. 30대만 되었어도 고래상어보러거는건데….;;;

  • 8. ..
    '24.7.24 2:07 AM (211.49.xxx.118)

    3부 불편할텐데
    원피스가 좋아요.
    그리고 자유형 마스터는 없어요.
    배워도 배워도 계속 교정하고 해야할게 생겨서..
    자세 속도 상관없이 25m완주 목표가 아니라면 1년은 배워야 그나마 좀 가는구나 정도.
    1년 꾸준이 하는 사람도 10명에 1명될까 하는듯.

  • 9. 와아아
    '24.7.25 11:13 AM (61.83.xxx.223)

    넘 반갑습니다!!!!
    저도 사십대 중반이고 2년전에 초등애 수영 배우게 하면서 저도 같이 시작했어요.
    워낙 운동 몸치라서 여전히 초급 수준이지만 그래도 정말 꾸준히 해오고 있네요. 애는 수영싫다고 그만두고 저만 하고 있습니다. 훗
    처음 수영 배운 수영장이 5미터 풀이라서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핀수영 하는 곳이고, 수영강사 샘이 아줌마들이 5미터 무서워하니까 왕초보에게 오리발 끼워주고 스쿠버도 한번씩 맛보여주고 하는 바람에~ 그 쌤의 여친인 프리다이빙 쌤에게 프다 배웠네요 ^^ 스쿠버는 장비가 워낙 어마어마한데 프다는 간단해서 돈 적게 들 거 같아서 프다로 선택.
    정말 좋습니다. 의외로 물 속이 시끄럽지만 ^^;; 또 한편으로는 매우 고요하기도 하고. 정말 좋습니다.
    전 AIDA 2 레벨이구요, 연습 열심히 못 가서 이거 따는데 반년도 훨씬 넘게 걸렸습니다 ㅎㅎㅎ
    잘하는 사람은 이틀, 사흘만에도 따는 걸;; 하지만 어쩝니까 그냥 제 속도대로 하는 거죠.

    그리고 저 낼모레 울릉도로 프리다이빙하러 갑니다!!!! 첫 바다!!!!! 두근두근두근. 비염있는지라 프렌젤 안될까봐 저 난생 처음 비염 한약도 먹었네요.

    아니 사십대 이상 안 받는 쌤은 대체 어떤 샘이래요??
    울 쌤은 보니까 수강생 60대 이상인 분들도 있던데. 흥칫뿡이네요.

    수영 못해도 프다는 사실 별 문제 없어요. 오리발 끼니까 훨씬 물에서 자유롭고 그래서 물 공포증도 오히려 나아져요. 바다 가기 전까지야 늘 실내수영장이니까 크게 무서울 것도 없어요.
    지금은 다이빙하는 실내풀장이 완전 성수기라서 ^^;;; 여름 지나면 좀 나아집니다. 아주 물반 사람반.
    어차피 하는 거 1+2 과정으로 하시구요 아예 3까지 다 합한 걸로 하면 싸고 좋을 수도?!
    그만큼 매력적이에요.
    바다 가기 전까지는 그냥 수영복 입으면 되구요. 스노클이랑 마스크만 개인 꺼 사면 문제 없어요. 저도 이제 바다 갈라니까 슈트 샀네요. ㄷㄷ

    원글님 홧팅!!! 고래상어 보러 가세요~~~

  • 10. 용기
    '24.7.26 2:43 PM (211.248.xxx.23)

    우왕~!! 윗님 멋저요!!! 울릉도 물도 맑아서 얼마나 좋을까요?! 가셔서 힐링 맘껏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저도 내년엔 꼭 바다로 프다 갈 수 있기를 소망해보면서,,,
    수영등록했고 강습받고 싶은 여샘이 9월에나 한국들어와 시간된다고 하니...
    그때까지 수영 열심히 해볼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8416 이런 쓰레기집이 어떻게 가능한 건지 이해가 안돼요 7 싱기방기 2024/07/27 3,495
1598415 웃을 때 옆사람 막 때리는 사람 4 예민 2024/07/27 2,245
1598414 대학나오고 직장좋은 사람조차 베트남 여성과 국제결혼하는 시대네요.. 44 국제결혼 2024/07/27 8,455
1598413 옥수수 냉동 보관시 12 알려주세요~.. 2024/07/27 2,533
1598412 엘*에어컨 4년 쓰고 고장났는데 수리비가..ㅠㅠ 4 엘* 2024/07/27 3,713
1598411 애들 책은 어떻게 하세요? 7 .. 2024/07/27 1,100
1598410 골프 필드 나가는거요 7 골프 2024/07/27 2,020
1598409 티몬 국민관광상품권 지류는 괜찮을까요? 2 사랑 2024/07/27 1,411
1598408 김건희 카톡을 믿는 사람은 어떤 수준이길래 저걸 믿어요? 16 000 2024/07/27 2,648
1598407 장마철에 곱슬머리 지저분해지나요? 12 질문 2024/07/27 2,715
1598406 지단 보니 역시 나이들어서도 키가 크고 살이 안찌는게 중요하네요.. 2 2024/07/27 2,394
1598405 염정아씨, 왜케 예쁜가요? 23 PP 2024/07/27 8,092
1598404 노무사님 계시나요?...사직날짜 문의드려요 사직날짜 2024/07/27 792
1598403 숨막히는 더위에 리넨이 열일하네요. 4 리넨 예찬 2024/07/27 2,625
1598402 이진숙의 "재밌지?" 얘 정신이 정상 아니죠?.. 6 헉헉헉 2024/07/27 3,034
1598401 솔직히 말할게요. 김건희. 41 ........ 2024/07/27 7,611
1598400 대전 MBC 노조 성명서 /" 그 시절은 악몽이었다&q.. 9 Mbc화이팅.. 2024/07/27 2,049
1598399 내비게이션,,,참 감사해요 13 ~~~ 2024/07/27 1,398
1598398 공중 화장실 비데 쓰는 사람 있나요? 8 …… 2024/07/27 2,429
1598397 실리콘 브라 추천 좀 해 주세요 여인5 2024/07/27 565
1598396 파리 올림픽 개막식 셀린 디옹 노래 뭉클하네요 3 셀린디옹 2024/07/27 1,831
1598395 반포 집값 무섭네요. 국평 50억 실거래 30 반포 2024/07/27 6,590
1598394 소소한 일에 너무 신나요 1 와식 좌식 .. 2024/07/27 2,725
1598393 장마철이라 아직은 복숭아가 맛이 좀 맹탕이겠죠? 5 ㅇㅇ 2024/07/27 1,353
1598392 목사 맞냐? 최목사에게 국힘의원이 따지자 돌아온 답변 8 청문회 꿀잼.. 2024/07/27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