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콜레스테롤 수치 좀 봐주실 분 계실까요?

. . . 조회수 : 3,926
작성일 : 2024-07-23 21:45:10

51세이고 아직 폐경은 안 왔고요, 이번 건강검진에서 고콜레스테롤혈증 의심 뭐 이렇게 표시되어 나왔어요. 

 

총콜레스테롤: 228 mg/dL 
고밀도 콜레스테롤 (HDL): 76 mg/dL 
중성지방: 72 mg/dL  
저밀도 콜레스테롤 (LDL): 137 mg/dL  

 

집안 내력이 있어서 외가집 여자들 (엄마, 외할머니, 이모들) 다 고지혈증 약 복용하시고요,  제가 40초에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 했을 때 의사 선생님이 그때는 정상인데 50넘으면 아마 고지혈증 약 먹을것 같다고 했긴 했거든요. 병원 가서 검사 받고 약 먹을 수준일까요? 폐경전까지는 좀 기다려도 되는 수준일까요?

IP : 1.235.xxx.2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총 콜레스테롤
    '24.7.23 9:50 PM (220.85.xxx.165)

    199까지 정상으로 보더라고요. 가정의학과 가서 진료 보시며 궁금한 거 문의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2. . .
    '24.7.23 9:53 PM (1.235.xxx.28)

    네 답변 감사드려요. 고지혈증약 드시는 엄마는 걱정이 되시는지 검사지 받은 거 보고 가정의학과 가서 물어보라고 하는데. . 일이 많아서 8월 말까지는 좀 정신이 없고 약 먹는 시간도 최대한 늦춰보고 싶은 마음에요 :)
    의사랑 직접 상담하는 게 제일 좋긴 한데 이런 정도 수치로 약 드시는 분이 계신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 3. 콜레스테롤은
    '24.7.23 9:58 PM (220.85.xxx.165)

    체질이 중요해서 음식 조절해도 몸에서 만들어낸다고 자기가 그런 체질이면 고생 말고 약 먹으라 하더라고요. 어차피 나이 들면 지병 생기고 약 한 두 가지 먹겠거니 생각하셔서 너무 늦추지는 마세요.

  • 4. . .
    '24.7.23 10:03 PM (1.235.xxx.28)

    네 답변 감사드려요. 집에서 다들 약 드시니 저도 언젠가는 먹으려니 했는데 이번에 200넘는 수치 처음 받아보니 슬프긴 하네요. 시간내서 의사 상담 받고 조치를 쥐하긴 해야 겠네요 :)

  • 5. 후리지아
    '24.7.23 10:04 PM (118.235.xxx.20)

    약 드시는거 주저하지마시고 드세요.
    저두 미뤘더니 폐경즈음 수치도 올라가고
    특히 경동맥초음파에서 벌써 혈관에 죽상 뭐라고 하던데
    진즉 약먹고 관리했으면 괜찮았을까 싶어요.ㅜㄴ

  • 6. 후리지아
    '24.7.23 10:05 PM (118.235.xxx.20)

    죽상경화증이네요..

  • 7. . .
    '24.7.23 10:05 PM (1.235.xxx.28)

    다들 약 먹으라고 하시니 :)
    답변 감사합니다.

  • 8. ...
    '24.7.23 10:06 PM (114.204.xxx.203)

    다 경계 아슬아슬해요
    집안력 있으면 의사랑 상의후 약 먹는게 좋대요
    친구가 50에 뇌출혈 와서 5년 누워있다 갔어요
    집안력 있었다는데 젊으니 신경 안쓴거 같더라고요

  • 9. . .
    '24.7.23 10:08 PM (1.235.xxx.28)

    헉. . 그런 경우도 있군요. 저희는 약은 다 드시는데 크게 고지혈증으로는 딴 문제는 안생겨서 안일하게 생각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10. 근데
    '24.7.23 10:21 PM (161.142.xxx.187) - 삭제된댓글

    너무 이상한게 저희 언니는 매년 검진해서 약간 높다고 핥 때부터 약 먹었는데도 10년 지난 지금 동맥경화 진행중이라 그러고 실제로 혈압도 높아졌어요.
    저 고지혈증이 병의 원인인지 결과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11. 근데
    '24.7.23 10:24 PM (161.142.xxx.187)

    너무 이상한게 저희 언니는 매년 검진해서 약간 높다고 할 때부터 약 먹었는데도 10년 지난 지금 동맥경화 진행중이라 그러고 실제로 혈압도 높아졌어요.
    저 고지혈증이 병의 원인인지 결과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12. 저도
    '24.7.23 11:04 PM (175.213.xxx.243)

    콜레스테롤수치가 엄청 높게 나왔는데도 3개월 식이조절 후 재검사하라고 처방이 나왔어요. 열심히 관리하는 중에 경동맥초음파를 했는데 혈관이 깨~끗하다고 합니다. ldl 178,hdl 101 이러네요. 재검 받으러 가면 조금이라도 떨어졌음 좋겠네요

  • 13. 경계
    '24.7.23 11:09 PM (124.63.xxx.231)

    여기 게시판에 고지혈/ ldl 검색해보시고..
    의사마다 판단 기준이 다르겠지만 제가 갔던 서울 대형병원(ㅇㅅ) 가정의학과쌤은 제가 비만도 아니고 당뇨도 없고 갑상선 수치도 낮고, 아직 젊어서?(51세때) 약 처방안하고 3개월 운동과 식이조절후 보자 하셨어요. 빵과자 치킨 끊고 3개월후 ldl 160에서 130으로 내렸고.. 약 처방 없이 3개월마다 검사했고, 검사 기간이 6개월로 연장됐고 지금은 1년에 한번으로 바꼈네요. 저라면 저 정도 수치면 운동과 체중 조절 먼저 해보겠어요. 스타틴 약 부작용도 한번 찾아보세요

  • 14. ..
    '24.7.23 11:15 PM (220.94.xxx.8)

    원글님 정도면 경계수치이긴 한데 저도 그 상태로 10년가다 폐경다가오니 갑자기 ldl 180~190 찍고 결국 약먹고있어요.
    운동 식이 다해도 유전인지 결국 올것이 오더라구요.ㅠ

  • 15. . .
    '24.7.23 11:52 PM (1.235.xxx.28)

    모두 도움이 되는 답변 감사합니다.
    약 먹는 건 정말 간단하지가 않네요. 제가 체중이 별로 안나가고 (48-49kg) 음식도 잘 안먹는 편이고, 운동도 꾸준히 해서 지금 이 상태에서 건강을 위해 변화 시킬 수 있는 건 커피 줄이기? 밤에 일찍 자기 (이건 일 때문에 어렵고) 여하튼 이 정도 뿐이 없어서 개선의 방법이 별로 없을 듯 하다고 약 2년전에 의사 선생님이 그러긴 하셨거든요. (그때는 총콜레스테롤 200이 안넘었는데 집안 내력이 있으니 뭘 해야하나 물어보긴 했었어요).
    여하튼 시간 내서 병원 나가봐야 겠네요. 그래도 가기 전에 여러분들 이야기 들으니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16. 저도
    '24.7.24 12:03 AM (182.210.xxx.178)

    이번 검진했는데 수치가 안좋네요.
    원글님 병원 다녀오시면 처방 어떠신지 글 좀 또 부탁드려요.

  • 17. 60mmtulip
    '24.7.24 9:05 AM (211.211.xxx.246)

    유튜브에 콜레스테롤에 관한 닥터3 영상 꼭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9066 쇼핑몰 식당가 라스트오더.. 좀 황당한데요.. 아님 제가 진상이.. 32 흠흠 2024/08/22 6,988
1599065 한자 벗 우 로고 쓰는 증권사가 어디일까요? 7 ooooo 2024/08/22 4,319
1599064 여행오니 15개월아기가 즐거워하네요 6 15개월 2024/08/22 4,780
1599063 이경규 결혼 당시 ㅋㅋㅋㅋㅋㅋㅋ 35 아웃겨 2024/08/22 21,136
1599062 미스트통에 스킨넣어서 써도되나요? 2 ,. 2024/08/22 1,592
1599061 호갱노노 등기의 의미? 6 2024/08/22 4,991
1599060 잣요 미국 거도 먹을만 한가요? 12 이라 2024/08/22 2,612
1599059 나는솔로 스포 부탁드려요~~ 34 ... 2024/08/22 6,654
1599058 열흘 예보 나온거보니까 12 ..... 2024/08/21 6,270
1599057 외로움의 다른말 9 2024/08/21 3,806
1599056 어머님 모시고 가족 여행중 24 여행 2024/08/21 6,135
1599055 솔트레블 계좌 ㅡ외화예금 으로 사용 못하나요? 1 2024/08/21 1,131
1599054 제가 상사한테 실수 한 부분인가요? 38 dkrldj.. 2024/08/21 4,654
1599053 현장 체험학습 안 간다는 중2 딸(의견절실) 20 어질어질 2024/08/21 4,029
1599052 감당 안되는 지인 태도 13 00 2024/08/21 5,794
1599051 에어컨 사용시 2 여름 2024/08/21 1,681
1599050 "바뀌었어" 의 준말은 없나요? 14 .. 2024/08/21 4,240
1599049 에어컨청소 1 벽걸이 2024/08/21 1,480
1599048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님 1 .. 2024/08/21 3,368
1599047 자폐 가족의 현실을 알려줄까? /펌 68 2024/08/21 26,096
1599046 혼자 있을때 욕 하시나요? 25 욕쟁이 2024/08/21 4,000
1599045 종아리에 진동마사지를 받으면 어지럽고 혈압이 오르는 증상?? 2 Ehdhdh.. 2024/08/21 2,198
1599044 참기름 한방울이란 표현요. 무슨 뜻이죠? 9 요즘도 2024/08/21 3,009
1599043 대출금리가 갑자기 오르는이유가 뭔가요 1 지금 2024/08/21 3,070
1599042 부부간에 손잡는 스킨쉽도 어색하면 그만 살아야겠죠? 11 2024/08/21 5,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