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일 깎아. 이게 경상도 말투인가요?

무지개 조회수 : 4,281
작성일 : 2024-07-23 21:09:56

시어머니가 여럿이 있으면 저보고 과일 깎아

나 잠깐 나갔다 오니 설거지 해놔. 이러는데 그 말투가 전 기분이 나쁘거든요?

남편은 경상도 말투가 원래 좀 그렇고 싸우는줄 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맞나요?

제 고향은 서울입니다.

 

IP : 175.214.xxx.21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4.7.23 9:12 PM (124.5.xxx.0)

    해놔라.
    과일 깎아라.
    그럽니다.
    해놔
    깎아
    이거 경상도 말투 아니에요.
    같은 말도
    야! 이거랑 야야~ 다르죠?

  • 2. ..
    '24.7.23 9:17 PM (59.11.xxx.100) - 삭제된댓글

    저 서울 태생, 남편쪽은 경상도, 결혼 24년 차예요.
    저도 결혼 십년까지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런가보다 속아 넘어갔는데 언젠가부터 되받아치기 시작했어요.
    경상도 사람 말투가 죄다 공격적이지 않더라...
    점잖은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도 많더라...
    말투가 인성이고 성품이다...

    사투리 핑계 대면 고약한 말투 못고쳐요.
    속지 마세요.

  • 3. ..
    '24.7.23 9:17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과일 깎아온나.
    설거지 해도고. (해다오.) 까지는 들어봤어도
    깎아, 해놔는 안들어봤어요.

  • 4. ㅇㅇ
    '24.7.23 9:18 PM (223.38.xxx.161)

    쓰여진 거 읽어도 기분 나쁜데
    들으면 너무 싫겠어요

  • 5. 당연히
    '24.7.23 9:20 PM (124.5.xxx.0)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엄마 쓸데 없이 디펜스 하지 말고
    불쾌한 건 불쾌하게 받아들이라고 하세요.
    요새 미디어 발달했는데 경상도 사람이라고
    다 억압적으로 말하나요? 그랬더라도 며느리한테는
    기본 예의는 차려야지 순 새쌍놈 집안같이 뭐하는 짓입니까?
    자기 아들한테 이 놈 저 놈 이 새끼 저 새끼하면
    사위한테도 그럴까요? 지킬 선 좀 지키라고
    단디 말하세요.

  • 6. 남편보여줘요.
    '24.7.23 9:21 PM (124.5.xxx.0)

    남편한테 엄마 쓸데 없이 디펜스 하지 말고
    불쾌한 건 불쾌하게 받아들이라고 하세요.
    요새 미디어 발달했는데 경상도 사람이라고
    다 억압적으로 말하나요? 그랬더라도 며느리한테는
    기본 예의는 차려야지 순 새쌍놈 집안같이 뭐하는 짓입니까?
    자기 아들한테 이 놈 저 놈 이 새끼 저 새끼하면
    장모가 사위한테도 그럴까요? 지킬 선 좀 지키라고
    단디 말하세요. 서로 피 안섞이고 성인되어서 만난
    사이인데 예의는 밥 말아 먹은 것 자체가
    시어마시가 가정교육을 잘못 받고 자란 거예요.

  • 7. ..
    '24.7.23 9:23 PM (1.235.xxx.154)

    글쎄요
    깎아봐라 이러시던데..

  • 8. 앞으론
    '24.7.23 9:24 PM (112.152.xxx.66)

    그말투 고대로 남편에게
    ~니가 깍아
    ~니가 설거지해!
    이렇게 얘기하세요

    시가에 가서 충분히 도와드릴수는 있지만
    하녀처럼 대하는건 안돼죠

  • 9. ㅇㅇ
    '24.7.23 9:31 PM (58.29.xxx.148)

    요즘은 아이한테도 그런식으로 명령조 반말은 안하죠
    글로만 읽어도 기분 나쁜 말투인데요

  • 10. ㅇㅇ
    '24.7.23 9:33 PM (58.29.xxx.148)

    남편이 자기 엄마 쉴드치느라 애쓰네요

    남편도 누구에게나 그런식으로 말하면 인정

  • 11. 웃기네요
    '24.7.23 9:44 PM (114.204.xxx.203)

    님도 남편에게 해보세요
    뭐라하나

  • 12. ...
    '24.7.23 9:48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순수경상도 시에미인데
    며느리본지 10년차인데
    아직 한번도 깎아 해놔 소리 해본적 없어요
    아니 뭘하라고 시킨적도 없습니다
    내주위의 대부분이 다 손님대접 합니다
    경상도시어머니의 흔한 말투라고 치부하면 곤란합니다

  • 13. ㅡㅡㅡㅡ
    '24.7.23 9:5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지역불문,
    그냥 싸가지 없는 말투 아닌가요?
    지가 뭔데?

  • 14. 들꽃
    '24.7.23 9:55 PM (59.7.xxx.26) - 삭제된댓글

    글만 봐도 기분 나쁘네요~
    남편 보여주세요~
    친정에서도 남편이 그런 대접 받는다면 모를까
    시어머니가 매너 없는 경우~
    시어머니가 과일 깎으라하면 남편 주세요

  • 15. 반사
    '24.7.23 10:00 PM (83.85.xxx.42)

    남편한테 똑같이 해주세요 경상도 말투라고

  • 16. onedaysome
    '24.7.23 10:04 PM (161.142.xxx.187)

    과일먹을래?이러시든데요 물론 어머님께서 깎진 않으시고 ㅎㅎ
    근데 지금은 치매가 심해자셔서 그런 말도 못들어요 ㅜㅜ

  • 17. ㅇㅇ
    '24.7.23 10:05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그냥 하대하는것이지
    경상도와 아무 상관없습니다.

  • 18. ...
    '24.7.23 10:08 PM (112.159.xxx.236)

    경상도 토박이인데 돈주고 부리는 직원이나 식모에게도 그렇게 말하지는 않아요.

  • 19. ㅎㅎ
    '24.7.23 10:09 PM (211.217.xxx.96)

    그거 뭔지 알아요 하대하는것과 다른 특유의 말투가 있어요
    상황에 따라 사투리로 볼수 있는 면이 있는

  • 20. 격을
    '24.7.23 11:36 PM (222.119.xxx.18)

    두지 않는 척하면서 하대하는거예요.

  • 21. 남의편아
    '24.7.23 11:42 PM (124.5.xxx.0)

    무슨 지역라이팅을 하고 자빠졌냐

  • 22. 못배워먹은시모
    '24.7.24 12:26 AM (104.28.xxx.40) - 삭제된댓글

    일뿐. 어디서 반말짓거리를... ㅉㅉ

  • 23. 반사
    '24.7.24 3:54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정말 싫으면...싫은뎅~하면 돼죠.

  • 24. less
    '24.7.24 9:14 AM (182.217.xxx.206)

    그냥 저건 명령인데요~??

    저희 부모님 경상도 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9111 겨드랑이 암내 베인 티셔츠는 뭘 해야 냄새가 빠질까요? 23 참나 2024/07/30 4,398
1599110 동탄역 롯데캐슬 경쟁률 294만대 1 23 ㄷㄷㄷ 2024/07/30 6,254
1599109 파리올림픽 운영미숙 탓할 게 아니었네요 5 ... 2024/07/30 3,902
1599108 당뇨는 아니겠죠? 6 혹시 2024/07/30 3,197
1599107 대구 경산 한섬팩토리 아울렛 다녀오신분 6 ㅇㅇ 2024/07/30 2,202
1599106 거실에 쇼파 치우고 침대 놓으면 이상할까요? 19 질문 2024/07/30 5,111
1599105 '빵집 청문회’ 이진숙 내일 임명 수순…‘2인 체제’ 방통위 재.. 18 ㅇㅇ 2024/07/30 2,816
1599104 주식하시는분들 안녕하신가요 15 .... 2024/07/30 4,815
1599103 일본 아소다로,한반도 유사시 난민 10만명예상, 사살 생각해야.. 6 일빠들 2024/07/30 2,132
1599102 혈당제로 아이스크림 먹고 재봤어요 10 아이스크림 2024/07/30 5,394
1599101 정차중 뒤에서 추돌했는데 6 웃자 2024/07/30 1,738
1599100 윤석렬 결혼...그렇게 반대하던 어머니가... 22 ... 2024/07/30 24,152
1599099 고양이들이 목소리를 알아듣네요. 6 고영희씨 2024/07/30 2,284
1599098 고등 학군지 전교 60등이내면 20 그냥 2024/07/30 3,730
1599097 책과음악 3 2024/07/30 668
1599096 신하균-감사합니다 강추 8 신하균 2024/07/30 3,358
1599095 일회용 마스카라솔 2 ..... 2024/07/30 696
1599094 햇님 입술필러 15 000 2024/07/30 5,717
1599093 민원 신고할 때 꼭 등록지 주소로 해야 하나요 2024/07/30 408
1599092 휴가인데 무료하네요 1 2024/07/30 1,936
1599091 졸혼 후 돈 모으기 11 독거아줌마 2024/07/30 5,777
1599090 실망스런 강릉 솔올미술관 콘서트에 3 2024/07/30 1,650
1599089 친일이 아니고 12 사도광산 2024/07/30 1,755
1599088 불안증약 바꿔도 증상 나타날수있나요? 2024/07/30 510
1599087 국민연금 분할연금 3 궁금 2024/07/30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