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여럿이 있으면 저보고 과일 깎아
나 잠깐 나갔다 오니 설거지 해놔. 이러는데 그 말투가 전 기분이 나쁘거든요?
남편은 경상도 말투가 원래 좀 그렇고 싸우는줄 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맞나요?
제 고향은 서울입니다.
시어머니가 여럿이 있으면 저보고 과일 깎아
나 잠깐 나갔다 오니 설거지 해놔. 이러는데 그 말투가 전 기분이 나쁘거든요?
남편은 경상도 말투가 원래 좀 그렇고 싸우는줄 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맞나요?
제 고향은 서울입니다.
해놔라.
과일 깎아라.
그럽니다.
해놔
깎아
이거 경상도 말투 아니에요.
같은 말도
야! 이거랑 야야~ 다르죠?
저 서울 태생, 남편쪽은 경상도, 결혼 24년 차예요.
저도 결혼 십년까지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런가보다 속아 넘어갔는데 언젠가부터 되받아치기 시작했어요.
경상도 사람 말투가 죄다 공격적이지 않더라...
점잖은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도 많더라...
말투가 인성이고 성품이다...
사투리 핑계 대면 고약한 말투 못고쳐요.
속지 마세요.
과일 깎아온나.
설거지 해도고. (해다오.) 까지는 들어봤어도
깎아, 해놔는 안들어봤어요.
쓰여진 거 읽어도 기분 나쁜데
들으면 너무 싫겠어요
남편한테 엄마 쓸데 없이 디펜스 하지 말고
불쾌한 건 불쾌하게 받아들이라고 하세요.
요새 미디어 발달했는데 경상도 사람이라고
다 억압적으로 말하나요? 그랬더라도 며느리한테는
기본 예의는 차려야지 순 새쌍놈 집안같이 뭐하는 짓입니까?
자기 아들한테 이 놈 저 놈 이 새끼 저 새끼하면
사위한테도 그럴까요? 지킬 선 좀 지키라고
단디 말하세요.
남편한테 엄마 쓸데 없이 디펜스 하지 말고
불쾌한 건 불쾌하게 받아들이라고 하세요.
요새 미디어 발달했는데 경상도 사람이라고
다 억압적으로 말하나요? 그랬더라도 며느리한테는
기본 예의는 차려야지 순 새쌍놈 집안같이 뭐하는 짓입니까?
자기 아들한테 이 놈 저 놈 이 새끼 저 새끼하면
장모가 사위한테도 그럴까요? 지킬 선 좀 지키라고
단디 말하세요. 서로 피 안섞이고 성인되어서 만난
사이인데 예의는 밥 말아 먹은 것 자체가
시어마시가 가정교육을 잘못 받고 자란 거예요.
글쎄요
깎아봐라 이러시던데..
그말투 고대로 남편에게
~니가 깍아
~니가 설거지해!
이렇게 얘기하세요
시가에 가서 충분히 도와드릴수는 있지만
하녀처럼 대하는건 안돼죠
요즘은 아이한테도 그런식으로 명령조 반말은 안하죠
글로만 읽어도 기분 나쁜 말투인데요
남편이 자기 엄마 쉴드치느라 애쓰네요
남편도 누구에게나 그런식으로 말하면 인정
님도 남편에게 해보세요
뭐라하나
순수경상도 시에미인데
며느리본지 10년차인데
아직 한번도 깎아 해놔 소리 해본적 없어요
아니 뭘하라고 시킨적도 없습니다
내주위의 대부분이 다 손님대접 합니다
경상도시어머니의 흔한 말투라고 치부하면 곤란합니다
지역불문,
그냥 싸가지 없는 말투 아닌가요?
지가 뭔데?
글만 봐도 기분 나쁘네요~
남편 보여주세요~
친정에서도 남편이 그런 대접 받는다면 모를까
시어머니가 매너 없는 경우~
시어머니가 과일 깎으라하면 남편 주세요
남편한테 똑같이 해주세요 경상도 말투라고
과일먹을래?이러시든데요 물론 어머님께서 깎진 않으시고 ㅎㅎ
근데 지금은 치매가 심해자셔서 그런 말도 못들어요 ㅜㅜ
그냥 하대하는것이지
경상도와 아무 상관없습니다.
경상도 토박이인데 돈주고 부리는 직원이나 식모에게도 그렇게 말하지는 않아요.
그거 뭔지 알아요 하대하는것과 다른 특유의 말투가 있어요
상황에 따라 사투리로 볼수 있는 면이 있는
두지 않는 척하면서 하대하는거예요.
무슨 지역라이팅을 하고 자빠졌냐
일뿐. 어디서 반말짓거리를... ㅉㅉ
정말 싫으면...싫은뎅~하면 돼죠.
그냥 저건 명령인데요~??
저희 부모님 경상도 인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97633 | 이진숙 너무 무서워요 36 | 그냥3333.. | 2024/07/25 | 6,341 |
| 1597632 | 요즘 중학생 옷 구매는 어디서 하시는가요? 1 | .. | 2024/07/25 | 1,009 |
| 1597631 | 도이치모터스와 산은의 수상한 거래... 또 다른 주가조작 정황 6 | 000 | 2024/07/25 | 688 |
| 1597630 | 직업의 귀천과 자존감 39 | 노동 | 2024/07/25 | 5,894 |
| 1597629 | 허당 판다들 ㅋㅋㅋ 5 | ... | 2024/07/25 | 1,577 |
| 1597628 | 일룸 책상 책장을 버리고 싶어요. 8 | 엘타워양도 | 2024/07/25 | 3,338 |
| 1597627 | 벌도 낙엽을 물고 날라가요 2 | 벌아 | 2024/07/25 | 930 |
| 1597626 | 새아파트 이사할때 추가비용 만만치 않네요 14 | 머니머니 | 2024/07/25 | 3,788 |
| 1597625 | 취향이 없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투명인간으로 만드는 것 14 | 음.. | 2024/07/25 | 2,256 |
| 1597624 | 팥빙수 만들어 드시는 분? 14 | 리자 | 2024/07/25 | 1,664 |
| 1597623 | 거위털이불 털빠짐이요ㅜㅜ 1 | 두리맘 | 2024/07/25 | 1,222 |
| 1597622 | 성인 adhd 약을 먹는데 쇼핑중독 조절이 안되네요. 6 | ㅇㅇㅇ | 2024/07/25 | 2,420 |
| 1597621 | 어제 백화점갔는데요 10 | ㅇㅇ | 2024/07/25 | 3,106 |
| 1597620 | 위메프 연동 해제하기 2 | 연동 | 2024/07/25 | 2,037 |
| 1597619 | 심근경색 같은 증상의 다른병은 뭐가있나요?? 9 | 걱정 | 2024/07/25 | 1,632 |
| 1597618 | 김건희 변호인, "정치인은 서면조사가 관행".. 24 | 어이없네 | 2024/07/25 | 2,357 |
| 1597617 | 골마지 배추 우거지 지짐 아세요? 7 | 옛날 | 2024/07/25 | 1,779 |
| 1597616 | 개인적인 번역의뢰 13 | .. | 2024/07/25 | 1,391 |
| 1597615 | 캐리어에어컨 투인원 벽걸이를 냉방모드로 설정해두면 | oo | 2024/07/25 | 876 |
| 1597614 | 스탠드에어컨 몇년 쓰시나요? 24 | 고장 | 2024/07/25 | 3,987 |
| 1597613 | 5세 남자아이 선물 6 | 선물고민 | 2024/07/25 | 872 |
| 1597612 | 대체 옷 입으면서 왜 남의 눈치를 보는거에요 35 | ... | 2024/07/25 | 5,018 |
| 1597611 | MBC칭찬 댓글해봐요. 23 | ..... | 2024/07/25 | 1,501 |
| 1597610 | 도이치모터스 bmw 회사죠 1 | 윤리의시대 | 2024/07/25 | 1,002 |
| 1597609 | 이사한다고 집주인에게 고지했으면 4 | 부동산 | 2024/07/25 |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