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임 한동훈 대표는 23일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비공개로 조사한 데 대해 "검찰이 수사 방식을 정하는 데 있어서 더 국민의 눈높이를 고려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한 대표는 "영부인께서 결단하셔서 그간 미뤄지던 대면 조사가 이뤄졌다"면서 "검찰이 공정하고 신속하게 결론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82018?sid=100
언제부터 범죄피의자가 결단해야 조사 가능한 나라였던가요??????
아직도 검수완박 타령하는 개검 딸랑이들 82에 아직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