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코로나

조회수 : 2,455
작성일 : 2024-07-23 20:06:29

80대 시부 모시고 살고 방학이라 조카들도 며칠 와있습니다. 

시부 어제 코로나 확진받고 집에 있는데,

저녁 밥상에 애들 다 불러앉혀놓고 밥먹을려 합니다. 

 

아니.. 애들한테 옮을수 있으니 혼자 따로 먹겠다고 해야 정상일거 같은데 젓가락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밥상에서 겸상이라니요. 

요즘 코로나 감기같아서 그래도 되는데 제가 유난인건지.. 판단마저 흐려질려고 해서 82에 묻습니다. 

 

매일 식당 아줌마처럼 여러명 빕해먹이는 상황에서 나랑 내 애 아프면 나만 고생이니 내 딸은 이따 먹는다 했다고 겸상 안시켰습니다. 

 

저 혼자 집안에서 마스크 쓰고 다니고 코로나 당사자 시부는 매일 거실에 앉아 마스크도 안쓰고 기침해대고 있고요. 제가 유난인건가요..? 

IP : 14.52.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23 8:09 PM (222.236.xxx.144)

    원글 화나서 속 터자는 상황 맞네요.
    이래서 어른 모시기가 여러모로 힘드네요.

  • 2. 요즘
    '24.7.23 8:09 PM (116.120.xxx.216)

    목소리 변한 사람들이 진짜 많아요 아마 코로나일듯한데... 다들 전혀 조심하지 않더라구요. .

  • 3. 노인들
    '24.7.23 8:10 PM (112.162.xxx.38)

    진짜 왜 그런데요. 남편분이 말해야 하는거 아닌지

  • 4. 격리
    '24.7.23 8:20 PM (223.39.xxx.151)

    식기소독 각자 집으로 보내요.

  • 5.
    '24.7.23 8:23 PM (58.29.xxx.96)

    고생이 많으세요

  • 6. ..
    '24.7.23 8:24 PM (58.236.xxx.168)

    날도 더운데
    노인네가 자기만 생각하네요

  • 7. 어휴
    '24.7.23 9:33 PM (180.228.xxx.196)

    저 코로나 걸려서 집에서도 꼭 마스크 썼고
    2주간 가족외 운동, 모임 다 불참했어요
    어엄청 아파서 고생했더니 살이 많이 빠졌어요

  • 8. 보통
    '24.7.23 10:43 PM (119.202.xxx.32)

    식구들한테 옮길까봐 방안에 들어 앉아 자가격리하던데 너무 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555 모기가 하수구로 들어올수도 있나요? 8 .. 2024/07/23 1,812
1593554 80H컵 브라 어디서 사야 할까요? 16 ... 2024/07/23 2,843
1593553 수건 오래된거 쓰면 안되나요? 11 바다 2024/07/23 6,823
1593552 초1 수학 문제 때문에 부부싸움 할 뻔 12 2학년 2024/07/23 2,777
1593551 “생일 한 달 앞두고…” ‘태권도장 학대’ 피해아동 숨져 14 처벌좀강하게.. 2024/07/23 5,221
1593550 축협 감사 청원 3 @@ 2024/07/23 569
1593549 급브레이크 돈 주고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어요 4 운전 2024/07/23 1,919
1593548 콜레스테롤 수치 좀 봐주실 분 계실까요? 16 . . . 2024/07/23 3,813
1593547 눈빛 초롱한 남자분들요 5 ㅇㅇ 2024/07/23 2,635
1593546 명신이 고교동창 인터뷰예요 ㅋ 20 ㅋㅋㅋ 2024/07/23 25,420
1593545 검사 휴대전화·신분증까지 걷어가…김 여사 '황제 조사' 논란 14 ㅋㅋ 2024/07/23 2,493
1593544 얇고 시원한 바지 살수있는곳 좀 알려주세요. 2 미미79 2024/07/23 1,741
1593543 종아리마사지기 사면 잘쓸까요? 4 2024/07/23 2,067
1593542 중고딩 여름방학이 원래 이렇게 짧았나요? 6 방학 2024/07/23 2,370
1593541 기아타이거즈 팬들 모여봐요 15 어여 2024/07/23 1,740
1593540 굿 파트너 질문이요 29 .. 2024/07/23 5,495
1593539 과일 깎아. 이게 경상도 말투인가요? 17 무지개 2024/07/23 4,304
1593538 고1 여름휴가 데려가시나요 10 2024/07/23 1,534
1593537 한미반도체 대표, 자식에게 주식 증여 12 부럽 2024/07/23 3,579
1593536 비극의 얼차려 - 입소 13일 차 박 훈련병의 죽음 11 지금합니다 2024/07/23 2,739
1593535 휴잭맨 한국과의 인연 10 ㅇㅇ 2024/07/23 6,444
1593534 내일 대장내사경 예약했는데 식이실수ㅜㅜ 8 저... 2024/07/23 2,579
1593533 한가발 "영부인께서 결단하셔서 조사가 이뤄졌다".. 15 한통속 2024/07/23 3,929
1593532 가족식탁에 차릴 나눔접시 5 ㅡㅡㅡ 2024/07/23 1,833
1593531 복숭아 피클담은걸 무쳤는데 맛있어요 7 복숭아 2024/07/23 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