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로 고생은 아직이고
습하니 흘리는 땀도 끈적끈적
안나던 냄새도 나네요.
몸도 쳐지고.. 의욕도 없고..
습도 때문에 사람 잡네요.
종일 에어컨 약하게 틀고 지냅니다.
창문도 환기를 위해 조금 열고..
살고 봐야겠어요.
에어컨 종일 틀어지내니 식구들 얼굴이 평온해요.
편하게 요리도 하구요..
두어달.. 전기료는 생각 안할래요.
...
다들 어찌 지내시나요.
무더위로 고생은 아직이고
습하니 흘리는 땀도 끈적끈적
안나던 냄새도 나네요.
몸도 쳐지고.. 의욕도 없고..
습도 때문에 사람 잡네요.
종일 에어컨 약하게 틀고 지냅니다.
창문도 환기를 위해 조금 열고..
살고 봐야겠어요.
에어컨 종일 틀어지내니 식구들 얼굴이 평온해요.
편하게 요리도 하구요..
두어달.. 전기료는 생각 안할래요.
...
다들 어찌 지내시나요.
온종일 에어컨키고 살아요
대체 왜 고생을 하나요 ㅡㅡ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는 24시간 기본 에어컨에,심지어 복도까지 싹 다 에어컨 항상 쾌적하던데.
4인 가족 어디 나가서 돈 쓰는 것보다
집에서 에어컨 틀고 사람 고양이들 쾌적하게 있는 전기요금이 훨씬 저렴할 것 같아서 그냥 에어컨 쭉 틀고 다른 전기 아끼고 있어요
올해 휴가도 안 갈건데 전기요금 그까이꺼 내죠 뭐
집에선 제습모드 오가며 습도 40퍼후반대라
뽀송 쾌적인데
이놈들 먹거리 교대로 필요한거 생기니 안나갈수도없고
찐득 후텁 무서워요
4인 가족 어디 나가서 돈 쓰는 것보다
집에서 에어컨 틀고 사람 고양이들 쾌적하게 있는 전기요금이 훨씬 저렴할 것 같아서 그냥 에어컨 쭉 틀고 다른 전기 아끼고 있어요2222222
카페 가서 음료먹고
도서관차비, 점심값따지면
집에서 에어콘 트는게 싸요.
그나마 다행인건 지금이 7월 말이란거죠.ㅠ
아낀다고 부자 안돼요
커피값 2 ,3번 사먹는 꼴인데 그거 아끼고 힘들 필요가 없어요
어리석은 아낌도 많아요
음쓰버리는 비용생각해봐요
기운차려서 움직이게 에어컨 킵시다
저도 그냥 맘편히 에어컨 25~26도 사이로 맞춰서 틀고 지냅니다. 밤에 잘때는 선선해서, 그나마 선풍기 틀고 자요. 아이도 방학이고, 강아지도 있고, 걍 시원하게 지내라고 합니다. 사실 강아지 혼자 집 지키는 시간이 있어서 내내 에어컨 튼지 좀 됬어요. ㅎㅎㅎ
에어컨 튼지는 .좀 됐어요
그사이. 손님이 며칠.머믈기도 했고
워낙 아들이 열이.많아 에어컨은 밤에도 쉼없이.돌아갑니다
24~25도 사이로 틀고. 천정형 있는 주복 팔고 더 넓은 년식 있는 아파트 와서 스텐드 에어컨으로 바꾸니 저는 천정형 보다 나은듯..
밖에 나가기 싫은게 믄제네요.
청국장 끓이고 기절 직전입니다.
아까 전에 소나기가 요란 뻑적지근하게 쏟아져서
창문도 닫아놓아야 했는데
지금 습도고 뭐고 창문들 다 열어 제쳐 놓았습니다.
방충망이 빗물로 막혀서 그런지
이놈의 냄새가 빨리 빠지지도 않고 사람 잡네요.
올해는 에어컨 안틀게되요. 습도가 90이상인 어제같은 경우가
아니면 에어컨틀면 썰렁하고 원래 제가 더위도 많이타고 돈아끼는 타입아닌데 창문닫고 있는게 답답해요.
문 사방 다 열어놓고 실링팬 ,선풍기 같이 돌리면 그게 더 낫더군요
에어콘바람 별로 안좋아해서 여름에 한달도 채 사용안하는변인데 갱년기인지 습도를 못견디겠네요.
나라도 지구를 지킨다는 명분으로 잘견뎌왔는데
요즘은 하루6~7시간 틀고 선풍기도 끼고사네요.
어후 맞아요. 정말 습도가 힘들어요.
짜증나고 힘드느니 돈쓰고말자. 이런 마음이예요ㅠㅜ
전기요금 까이꺼 난방비에 비하면 감사한 수준
저도 습도에 약해서 이번 여름에는 계속 틀게 되네요.
에어컨 바람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