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하기도 싫은데 할수없이 얘기하며 지내야하네요.
며칠전에도 개념없이 반말지껄이며 기분나쁘게해서
앉아있었고 ,대화를 안하려고했는데 이러이러해서 기분나쁘다고하면서 울어버렸네요.
아직 강해지지못한것이 짜증나네요.
저런사람은 우는거보고도 쾌감을 느끼겠죠?
감정빼고 할얘기하고 그러지 말라고 했어야했는데요.
상대하기도 싫은데 할수없이 얘기하며 지내야하네요.
며칠전에도 개념없이 반말지껄이며 기분나쁘게해서
앉아있었고 ,대화를 안하려고했는데 이러이러해서 기분나쁘다고하면서 울어버렸네요.
아직 강해지지못한것이 짜증나네요.
저런사람은 우는거보고도 쾌감을 느끼겠죠?
감정빼고 할얘기하고 그러지 말라고 했어야했는데요.
하는행동을 보면 참 인성이 나쁘고 좋은일이 생길수없겠다는 생각이 드는사람입니다.
할말 다했으면 잘한거에요
울면 어때요
감정표출이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된거에요.
자꾸 하다보면 늘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내가 믿을만한 안전한 사람에게 감정을 드러내는 건 괜찮아요
저런 애들한테는 드러내면 안돼요
자기가 누군가에게 이만큼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에
내심 우쭐해합니다
그리고 내가 흔들면 흔들리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한거죠
지나간거고 다음엔 무대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