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끌어올림)옷빨은 신념이라고 생각해요

....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24-07-23 16:03:46

제목 좀 이상하긴 한데요.

옷빨은 기세이자 신념이라고 생각해요.

 

즉 자기 스스로가 자기 옷에 대한 자기 스스로 한치의 의심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입고

자연~스럽게 즐기면

그 기세, 그 기운이

주위 사람들에게 전달 된다고 봅니다.

 

주의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그 사람의 옷에 대한 기운, 기세, 신념이

받아 들여 지면서

어느 순간 아~저 사람은 옷빨이 잘 받는 사람이구나~로 인지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까 옷빨은 

비싼 옷, 싼 옷 이런저런 옷 

이런것 보다는

내 스스로의 마음의 자세

내가 나의 옷을 어떤 식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지 

그 생각이 중요하다고 봐요.

 

내 옷을 내가 의식하면 안된다는 거죠.

 

약간 불편한 옷이라도 그 옷을 입은 나는

불편하지도 모르고

약간 이상해 보이는 옷이라도 그 옷을 입은 나는 

이상해 보이는 지도 모르고

그냥 자연~스럽게 마치 그 옷과 내가 일체가 된 듯 한

마음 자세로 입다보면

어느 순간 옷과 내가 물아일체~가 되면서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보이게 되고

자연스럽게 보인 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 눈에 거슬리는 것이 없게 보인다는 것이고

거슬리는 것이 없다는 것은 조화롭다는 것이고

조화롭다는 것은 아름답게 보인다는 거니까요.

 

결론은

 

내가 내 옷에 대한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그 마음가짐은 내 옷빨을 만든다~는 거죠.

 

마치 칸트가 선한동기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하듯이

옷을 대하는 내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덧붙여)

얼마전에 통찰력있으신 82쿡 회원님이 쓴 글인데 가끔 찾아 읽고 리마인드합니다.

IP : 118.35.xxx.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4.7.23 4:47 PM (210.95.xxx.88)

    오~~
    내가 내 옷에 대한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그 마음가짐은 내 옷빨을 만든다~는 거죠.

    이 말 가슴에 세길께요

  • 2. 좋은글
    '24.7.23 5:00 PM (118.220.xxx.61)

    이네요.
    박나래가 비키니는 기세다 했죠.
    나이.몸매에 얽매일필요없어요
    색상.디자인 과감하게^^

  • 3. 다시
    '24.7.23 7:39 PM (211.36.xxx.98)

    읽어도 너무 좋은 글이네요..^^

  • 4.
    '24.7.23 9:51 PM (220.117.xxx.35)

    칼라테라피를 믿어요
    원석의 에너지도
    그래서 밝고 알록하게 원석 쥬얼리고 많이해요
    긍정적 에너지가 되어주는 힘이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910 MBC법카로 끝까지 100만원 빵 구매한 이유가. 43 알차게해드셨.. 2024/07/26 7,521
1597909 최애 다이어트 식단 8 요즘 2024/07/26 4,480
1597908 눈 흰자에 계속 빨간 충혈이 있네요 2 ㅇㄹㄹ 2024/07/26 1,575
1597907 24평 아파트 2in1 에어컨.. 3 ... 2024/07/26 2,479
1597906 30세여성에게 선물할가방 8 추천 2024/07/26 1,752
1597905 런닝하는 분들 계세요? 14 .... 2024/07/26 2,384
1597904 미국사사는분들께 12 .. 2024/07/26 2,281
1597903 영화 핸섬가이즈 보신 분 계실까요? 6 2024/07/26 2,123
1597902 중학교때 준법정신 없다고 8 Smsmsj.. 2024/07/26 1,688
1597901 윤정부시대 다시 가난뱅이 시절을 겪네요 8 가난 2024/07/26 3,045
1597900 몇년만에 조조영화를 보고 왔어요. 2 천천히 2024/07/26 1,949
1597899 원전수출이 꼭 좋은건 아니죠 18 ..... 2024/07/26 2,385
1597898 티몬 직원은 알고 있었다…"오늘부터 환불 X".. 7 ㅇㅇ 2024/07/26 16,324
1597897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4 .. 2024/07/26 2,369
1597896 촉법을 폐지해야 해요. 10 .. 2024/07/26 2,622
1597895 티몬.위메프 대란 혹시?? 1 ㅇㅇ 2024/07/26 6,267
1597894 어릴 때 마신 단 음료…ADHD 위험 높인다 4 2024/07/26 3,927
1597893 평수 계산 되시는분 계실까요? 7 평수 계산 2024/07/26 2,234
1597892 시조카 아기 돌 8 작은엄마 2024/07/26 3,437
1597891 미디어법 반대 국힘, 필리버스터는 딸랑 2명 신청ㅋㅋㅋ 2 국민의짐 2024/07/26 1,643
1597890 입덧 할때 어떤음식이 18 친정엄마 2024/07/26 1,561
1597889 시집 식구들..그냥 남인거죠.. 20 큰며늘 2024/07/26 7,947
1597888 네이버 줍줍줍 6 ..... 2024/07/26 2,347
1597887 1차 청소하는 일반 로봇청소기좀 추천해주세요~ 3 . . 2024/07/26 1,423
1597886 친정이 힘들게 할때 장점. 4 미친년 2024/07/26 4,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