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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개월 아기를 62시간 혼자 방치…

조회수 : 3,748
작성일 : 2024-07-23 13:44:20

기사 봤는데

링크는 따로 안 가져올게요

 

숨진 아기 옆에 밥 한 공기 놓여있었대요

물 한 컵 없고...

엄마...라고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는 그 사람은

경계선 지능이고 뭐가 어쩌고...

징역 11년 받았다고 합니다

 

20개월이면 엄마 아빠 얼마나 찾는지

맛있는 거 얼마나 좋아하고

오물오물 잘먹는데

그 작고 가엾은게 무슨 잘못이 있나요 정말

깜냥 안되면 기관 맡겨서

밥이라도 먹게하지 그랬을까

 

너무 마음이 아파서요

종교 있건 없건

그냥 세상 떠난 작은 아기 생각해서

기도라도 한번씩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임신해라 헛염불 그만 하고

태어난 아이들 챙기길

 

IP : 172.56.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가
    '24.7.23 1:53 PM (211.234.xxx.40)

    꽁꽁 감춰두고 나돌아댕기는 걸 무슨수로 찾나요
    아가야 좋은데로 가거라

  • 2. ...
    '24.7.23 1:56 PM (115.138.xxx.39)

    안생겨서 시험관으로 애가 닳는 부부들에게는 가지 않는 아기가 저런 천박한 것들한테는 왜 가서...

  • 3. 뭐라
    '24.7.23 1:57 PM (211.219.xxx.174)

    할 말이 없네요ㅠㅠ
    아가 하늘에서 편히 있다
    세상 복 다 가진 집의 귀한 자식으로 태어나서
    일생 행복만해라!

  • 4. ...
    '24.7.23 1:58 PM (118.235.xxx.191)

    애 아빠는 어디로 내뺐울까요.
    야깐 모자른 여자 성적으로만 즐기고
    아빠 노릇도 안하고 내뺀 남자들을
    법적으로 처벌할 수 았는 방법이 았어야해요

  • 5. 미더더기
    '24.7.23 1:58 PM (175.214.xxx.100)

    슬프네요. 물도 없었다니 ㅠㅠ
    아기야 다 잊고 훨훨 날아서 좋은 곳으로 가거라

  • 6. ....
    '24.7.23 2:06 PM (114.200.xxx.129)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저도 저런기사 보면 115님 같은 생각 진심으로 들어요... ㅠㅠ

  • 7. ..
    '24.7.23 2:51 PM (106.101.xxx.55)

    차라리 그냥 어디 고아원에 데려다 놓지

  • 8. 쓸개코
    '24.7.23 7:00 PM (175.194.xxx.121)

    읽기만 했는데도 이렇게 괴로운데.. 자격도 없는게 애는 왜 낳아서 굶어죽일까요..
    짐승만도 못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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