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한민국이 몇세기를 거슬러
야만의 시대가 되었네요
악녀의 끝이 아주아주 처참하길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아주 콩가루 막장이네요
21세기 대한민국이 몇세기를 거슬러
야만의 시대가 되었네요
악녀의 끝이 아주아주 처참하길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아주 콩가루 막장이네요
일본에서 보낸 스파이 가타요
둘이 부부가타요
측천무후는 나라는 잘 다스리지 않았나요?
서태후도 장수하고 자연사.
김명신도 별 일 없이 잘 살고 자연사 할 듯해요.
그 여자는 그럴 거 같은 불안한 느낌
측천무후는 정적이나 자식을 죽이긴 했어도 나라는 잘 다스렸다고 해요
권력자들끼리 싸우는건 뭐라 하고 싶지 않은데
나라 시스템이 엉망으로 만들어 놓으니 욕먹는거고요
80세 넘어서 병 걸리고 82세 생일 며칠 전인가 ?에 죽었어요
암튼 죽은 후 딸들도 여황제 욕심 부렸는데 다 살해 당했어요
원래 세력이었던 이씨들이 무씨들 다 뿌리뽑았고
그일 주동한 사람이 황제가 되는데 그가 당 현종
별일 없이 잘살수 있을 리가요.
사람들이 다 부글부글 합니다.
김ㅁㅅ이 무슨 측천무후인지.
측천무후는 정치는 잘했어요. 나라도 태평했고.
연산군 옆에 붙어서 나라망친 장녹수 정도도 잘 봐준거고
서태후에 비교하기엔 너무 천박하고,
(서탸후도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렸으니 그 업이...)
본인은 이멜다 정도의 성공을 하고 싶나본데
그 업보 어찌 갚으려고.
살아있는동안 일부라도 갚고 가길.
사국에나 나올법 한
장희빈, 김개시, 정난정...등에 휘둘리며 살아간
옛날 사람들 비웃을일이 아니죠.
역사상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한 사람의 인간에 휘둘리며
국가고, 사회고 말아 먹것도 인류의 특징인듯 합니다.
그걸 받쳐주고 가능케 하는것도 결국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이죠.
측천무후는 정적이나 자식을 죽이긴 했어도 나라는 잘 다스렸다고 해요 2222
민비 이후 나라를 말아먹는 여자가 또 등장했네요.
측천무후는 지 새끼와 신하들에겐 가혹했어요. 근데 정치는 잘함. 세금도 적게 걷고 나라 잘 지키고 신하들 특히 지방관리들 틈만 나면 족쳐서 백성들은 편했어요.그러다가 천수를 누리다가 죽음.....
단명+빈곤+ 불명예
그런 삶이 되길....주어는 없습니다.
아무도 저런 여자 대통령으로 뽑은 적이 없는데 왜 지가 vip 행세를 하고 다니는지. 최순실은 저리가라에요. 국정농단도 이런 국정농단은 듣도 보도 못함.
측천이랑 비교하면 안돼죠. 가족이나 왕 죽이고 권력 잡은 왕은 동서양에 널리고 널렸고 측천도 그 중 하나일 뿐임
잘 살거 같아요.
중간에 망신은 있어도 잠깐이겠죠.
여기저기 걸린곳이 많으면 걸린 사람들이 본인 위해 알아서 빼주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투표를 잘해야 하는데 그건 경상도 사람들에게 달린거죠.
경상도 사람들이 과연 뭔가 깨달을까요?
밀양처럼 경상도 여행 안가기를 하면 뭔가 깨달음이 있으려나요?
측천무후는 정치는 잘했어요. 나라도 태평했고.222
서태후가 더 비슷한 것 같아요.
인과응보!
가 치세를 펼칠 때 당나라는 유럽, 로마에까지
영향력을 떨치던 세계 초강대국이었어요.
불교도 중흥시키고 해서 측천무후 존경하는
중국인들도 많아요.
후대 꼰대 유학자들이 측천무후가 정치를 너무 잘했어서
자존심 상해 악녀로 폄하한거지
어딜 천박한 콜걸한테 비교하나요.
정난정이 가장 비슷해보여요.
정난정은 돌 맞아 죽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