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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꼴보기싫은 남편

하얀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24-07-23 08:13:16

요즘너무더워 

3일만에밥을했는데 

비싼호랑이콩3개넣어줬더니 

새로한밥을 그부분만싹남기고 

몰래 음쓰에버렸네요 ㅠ

항암치료중인데 

몸에좋다는건 거부하고 

사이다 콜라만마시고 ㅠ

싸우는것도 지치네요 

IP : 221.143.xxx.1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고싶다는것만
    '24.7.23 8:29 AM (172.225.xxx.232)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어언 20년전인데
    항암중에 간장게장 드시고 싶다는 거 엄마가 못 드시게 했는데 결국 못 드시고 돌아가셨어요
    인명은 제천.... 원하시는거 다 먹지는 못하더라도 억지로는 안 먹여도 될 것 같아요....
    쾌차릉 빕니다..

  • 2. ..
    '24.7.23 8:36 AM (106.101.xxx.223)

    저희 큰아들 같네요
    식욕이 1도 없는 아이인데 탄산에 대한 집착만은 대단해요.
    이게 어릴때부터 성인까지....

  • 3. .....
    '24.7.23 9:51 A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

    본인이 노력안하는데 먹고싶은것 마음껏 먹게 그냥 두세요.

  • 4. 콩을
    '24.7.23 10:33 AM (211.224.xxx.160)

    그대로 넣지 말고 미리 삶아서 갈아서 넣으세요
    너무 곱게는 말고 좁쌀 정도 크기 정도로요
    전 애들 어릴 때 콩 골라내지 말라고 그렇게 먹였어요

    그리고 .. 식습관 교정할 수 있는 애 아니고
    성인은 ..그것도 자기 선택이에요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시고 책임도 결과도
    남편 몫입니다
    남이 내 인생 살 수 없고
    내가 남의 인생 살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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