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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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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소득 자랑하면 안되겠죠?

퇴직후 조회수 : 7,027
작성일 : 2024-07-22 22:33:28

퇴직후  

유산이랑 제가  모은 돈으로

임대소득 260 나오는거  겨우

장만해놓았어요.

아주  친한 친구한테라도  임대소득  있다는건

말하면 안되겠죠?

 

저밑에 글들을보니  자랑  함부로하면  큰일나겠던데요

 

IP : 175.124.xxx.13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24.7.22 10:35 PM (218.234.xxx.212)

    얼마에 사셨어요? 260이면 6.5억쯤 될까요?

  • 2. .....
    '24.7.22 10:36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아주 친한 친구한테 그것도 말 못하는 사이인가요?

    260이면 엄청난 것도 아닌데
    그게 왜 말 못할건가요

    다른 사람이 들으면 질투할거라 생각하시나요?

  • 3. 123
    '24.7.22 10:36 PM (14.32.xxx.130)

    하지 마세요

  • 4. 자랑은
    '24.7.22 10:37 PM (59.7.xxx.113)

    친구가 270만원이상 임대소득 있을때만 말하시길

  • 5.
    '24.7.22 10:38 PM (166.48.xxx.214)

    친구가 270만원이상 임대소득 있을때만 말하시길222222

  • 6. ...
    '24.7.22 10:38 PM (76.33.xxx.38)

    하지 마세요. 그냥 저냥 대충 맞춰서 산다고 하세요
    여기 저기 소문 나요

  • 7. 노노
    '24.7.22 10:39 PM (210.2.xxx.91)

    친구는 물론이고

    형제/자매한테도 얘기하지 마세요.

    부모나 자식한테두요.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 동물인데요.

  • 8. ㅇㅇ
    '24.7.22 10:40 PM (118.235.xxx.125)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이걸 자랑해서 누가 행복해질까, 어떤 장점이 있나.

  • 9. ...
    '24.7.22 10:41 PM (76.33.xxx.38)

    얘기하는 순간 밥값 평생 내야 돼요.
    고마운 줄도 모르고 나중에 역공격 당해요.
    불로소득자는 사회악이다 이런 식으로요.

  • 10. cho
    '24.7.22 10:42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친구가 270만원이상 임대소득 있을때만 말하시길3333
    윗님들 말씀대로 다른 가족이나 타인들에게도 같은 공식 적용하기요~

    인생의 진리.

  • 11. ..
    '24.7.22 10:44 PM (182.231.xxx.15)

    절대 절대 말 하지 말기

  • 12. ㅇㅇ
    '24.7.22 10:44 PM (59.17.xxx.179)

    네 여따 자랑하셨으니 친구분한테는 하지 마세요 진짜 가슴아플수도 있어요

  • 13. ㅡㅡ
    '24.7.22 10:44 PM (175.209.xxx.48)

    여기서 자랑하세요

  • 14. 정답
    '24.7.22 10:44 P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정확한 금액은 ㅡ아무에게도ㅡ말하지 않는겁니다
    집요하게 묻는 이에게는 그나마 대충 말하고
    묻지 않는 이에게는 절대로 말할 일 없죠

  • 15. ㅇㅇ
    '24.7.22 10:48 PM (59.17.xxx.179)

    내가 잘 됐으니 친구도 기뻐할 것이다

    이거 진짜 아님.
    친구가 기뻐하려면 원글님보다 2배정도의 임대소득은 받고 있어야할거에요.

  • 16. ..
    '24.7.22 10:51 PM (82.35.xxx.218)

    그거 자랑해서 얻는게 뭘까요? 현명하지 못하네요

  • 17. ㄴㅅㅇ
    '24.7.22 10:52 PM (117.111.xxx.183)

    친구 형편이 나보다 좋거나 비슷하면 그나마
    본전치기.. 잘 살다가 갑자기 형편이 어려워지면
    님한테 손 벌리겠죠
    혹여나 친구의 형편이 어렵다면
    사람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자랑 안하는게 도리죠

  • 18. ㄴㅅㅇ
    '24.7.22 10:54 PM (117.111.xxx.183)

    이부진이 보면 서민들끼리 자랑한다고 웃겠습니다

  • 19. ㅇㅇ
    '24.7.22 10:55 P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이걸 자랑해서 누가 행복해질까, 어떤 장점이 있나.
    222

    남에게 말해봤자
    님 자신에게도 그걸로 인해 얻을 장점이 없어요

  • 20. 어머나
    '24.7.22 10:56 PM (125.130.xxx.23)

    장하세요~^^
    무조건 조심하셔야지요..
    밑에 글은 어떤 거예요.?

  • 21. 평생
    '24.7.22 10:58 PM (211.186.xxx.59)

    밥값낼수도 2222

  • 22. ㅡㅡㅡㅡ
    '24.7.22 10:5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애도 아니고.
    도대체 자랑을 왜 하려는건가요?
    유치해서리.

  • 23. ...
    '24.7.22 11:00 P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매달 주식으로 3백만원 이상씩 벌어온지 2년 지났어요. 아무에게도 말 안해요. 부모도 모르고 자식은 어렴풋 알고 친구에게도 말 안해요

  • 24. ....
    '24.7.23 12:27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이걸 자랑해서 누가 행복해질까, 어떤 장점이 있나.
    222

    남에게 말해봤자
    님 자신에게도 그걸로 인해 얻을 장점이 없어요
    결국 시기질투를 얻어 복이 달아날거에요.. ㅎ
    이글도 결국 물어보는 척하며 자랑하는 것~ ㅎ

  • 25. ..
    '24.7.23 12:28 AM (110.13.xxx.200)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이걸 자랑해서 누가 행복해질까, 어떤 장점이 있나.
    33

    남에게 말해봤자
    님 자신에게도 그걸로 인해 얻을 장점이 없어요22
    결국 시기질투를 얻어 복이 달아날거에요.. ㅎ
    이글도 결국 물어보는 척하며 자랑하는 것~ ㅎ

  • 26. 자랑은
    '24.7.23 1:24 PM (211.60.xxx.146)

    여가서 하시고 오피스텔 사신 건가요?
    뭘로 세팅해놓으셨나 궁금해요.

  • 27. ^^
    '24.7.23 3:03 PM (211.58.xxx.62)

    아.... 친구는 존재하는 사람인지. 우리한테 자랑하시려던거죠?
    그럼 얼마투자하셨고 어떤 부동산인지 말씀은 해주셔야죠. 그래야 최소한의 예의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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