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유산이랑 제가 모은 돈으로
임대소득 260 나오는거 겨우
장만해놓았어요.
아주 친한 친구한테라도 임대소득 있다는건
말하면 안되겠죠?
저밑에 글들을보니 자랑 함부로하면 큰일나겠던데요
퇴직후
유산이랑 제가 모은 돈으로
임대소득 260 나오는거 겨우
장만해놓았어요.
아주 친한 친구한테라도 임대소득 있다는건
말하면 안되겠죠?
저밑에 글들을보니 자랑 함부로하면 큰일나겠던데요
얼마에 사셨어요? 260이면 6.5억쯤 될까요?
아주 친한 친구한테 그것도 말 못하는 사이인가요?
260이면 엄청난 것도 아닌데
그게 왜 말 못할건가요
다른 사람이 들으면 질투할거라 생각하시나요?
하지 마세요
친구가 270만원이상 임대소득 있을때만 말하시길
친구가 270만원이상 임대소득 있을때만 말하시길222222
하지 마세요. 그냥 저냥 대충 맞춰서 산다고 하세요
여기 저기 소문 나요
친구는 물론이고
형제/자매한테도 얘기하지 마세요.
부모나 자식한테두요.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 동물인데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이걸 자랑해서 누가 행복해질까, 어떤 장점이 있나.
얘기하는 순간 밥값 평생 내야 돼요.
고마운 줄도 모르고 나중에 역공격 당해요.
불로소득자는 사회악이다 이런 식으로요.
친구가 270만원이상 임대소득 있을때만 말하시길3333
윗님들 말씀대로 다른 가족이나 타인들에게도 같은 공식 적용하기요~
인생의 진리.
절대 절대 말 하지 말기
네 여따 자랑하셨으니 친구분한테는 하지 마세요 진짜 가슴아플수도 있어요
여기서 자랑하세요
정확한 금액은 ㅡ아무에게도ㅡ말하지 않는겁니다
집요하게 묻는 이에게는 그나마 대충 말하고
묻지 않는 이에게는 절대로 말할 일 없죠
내가 잘 됐으니 친구도 기뻐할 것이다
이거 진짜 아님.
친구가 기뻐하려면 원글님보다 2배정도의 임대소득은 받고 있어야할거에요.
그거 자랑해서 얻는게 뭘까요? 현명하지 못하네요
친구 형편이 나보다 좋거나 비슷하면 그나마
본전치기.. 잘 살다가 갑자기 형편이 어려워지면
님한테 손 벌리겠죠
혹여나 친구의 형편이 어렵다면
사람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자랑 안하는게 도리죠
이부진이 보면 서민들끼리 자랑한다고 웃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이걸 자랑해서 누가 행복해질까, 어떤 장점이 있나.
222
남에게 말해봤자
님 자신에게도 그걸로 인해 얻을 장점이 없어요
장하세요~^^
무조건 조심하셔야지요..
밑에 글은 어떤 거예요.?
밥값낼수도 2222
애도 아니고.
도대체 자랑을 왜 하려는건가요?
유치해서리.
매달 주식으로 3백만원 이상씩 벌어온지 2년 지났어요. 아무에게도 말 안해요. 부모도 모르고 자식은 어렴풋 알고 친구에게도 말 안해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이걸 자랑해서 누가 행복해질까, 어떤 장점이 있나.
222
남에게 말해봤자
님 자신에게도 그걸로 인해 얻을 장점이 없어요
결국 시기질투를 얻어 복이 달아날거에요.. ㅎ
이글도 결국 물어보는 척하며 자랑하는 것~ ㅎ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이걸 자랑해서 누가 행복해질까, 어떤 장점이 있나.
33
남에게 말해봤자
님 자신에게도 그걸로 인해 얻을 장점이 없어요22
결국 시기질투를 얻어 복이 달아날거에요.. ㅎ
이글도 결국 물어보는 척하며 자랑하는 것~ ㅎ
여가서 하시고 오피스텔 사신 건가요?
뭘로 세팅해놓으셨나 궁금해요.
아.... 친구는 존재하는 사람인지. 우리한테 자랑하시려던거죠?
그럼 얼마투자하셨고 어떤 부동산인지 말씀은 해주셔야죠. 그래야 최소한의 예의가 있는거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7012 | 먼지없다고하는 러그 어떨까요? 3 | . . | 2024/10/12 | 249 |
1637011 | 저도 노벨 문학상 수상을 핑계로 부랴부랴 한자 적어 봅니다. 3 | 크라상 | 2024/10/12 | 765 |
1637010 | 엄마 이야기 9 | 은하수 | 2024/10/12 | 962 |
1637009 | 친절한 82 2 | 두딸맘 | 2024/10/12 | 278 |
1637008 | 예전 혜경쌤 참게장 4 | 참게장 | 2024/10/12 | 413 |
1637007 | 동네 세탁업체 보관료를 받던데...다른 세탁소들도 그런가요? 3 | 수선행 | 2024/10/12 | 482 |
1637006 | 저 음식만 잘해요 그런데 보리밥집 열면 망할라나요? 16 | ㅁㅁ | 2024/10/12 | 2,055 |
1637005 | (후기) 꽃미남 카페 알바 다시 봤는데 1 | 음 | 2024/10/12 | 928 |
1637004 | 북한에 무인기 침투 4 | now | 2024/10/12 | 925 |
1637003 | 시나노골드 맛있네요 10 | 사과의계절 | 2024/10/12 | 1,496 |
1637002 | 전세사기 주범 '가짜 부동산'…부동산 거래 '46%' 무등록 중.. 2 | ㅇㅇ | 2024/10/12 | 755 |
1637001 | 게시판이 따스하네요 6 | 여면가우 | 2024/10/12 | 445 |
1637000 | 어떻게 이름도 한강 8 | ㅇㅇ | 2024/10/12 | 1,172 |
1636999 | 소확행_행복템(살림살이) 16 | .. | 2024/10/12 | 1,653 |
1636998 | 이븐한 영화는 어떤 영화인가요? 7 | ㅇㅇ | 2024/10/12 | 797 |
1636997 | 백만년만에 자유부인이네요 1 | hh | 2024/10/12 | 395 |
1636996 | 간장 보관 2 | 가을 | 2024/10/12 | 182 |
1636995 | 쭈꾸미볶음에 대패삼겹 넣으려는데 질문 4 | .. | 2024/10/12 | 310 |
1636994 | 신발 | ... | 2024/10/12 | 138 |
1636993 | 처음으로 글 올려봐요 7 | . | 2024/10/12 | 336 |
1636992 | 초딩 아들의 계탄 날 5 | ㅎㅎㅎㅎㅎ | 2024/10/12 | 981 |
1636991 | 쿠팡플레이에 콜린퍼스의 오만과 편견 3 | 세아 | 2024/10/12 | 581 |
1636990 | 매일경제에 한강 작가님과의 서면인터뷰가 올라왔습니다. 9 | 물방울 | 2024/10/12 | 984 |
1636989 | 나이들어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4 | 나를편하게 | 2024/10/12 | 1,127 |
1636988 | 실비있으면 도수치료 받는게 좋은가요? 7 | 음 | 2024/10/12 | 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