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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감있는 남자의 말인데, 헤깔려요.

알쏭달쏭. 조회수 : 5,196
작성일 : 2024-07-22 21:01:50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요.남자의 성격은 오지랖이 널고 밝고 활발해요.  제가 말하지 않아도 세심하게 챙겨주고 잘해주는 남자에요. 반면 저는 이쁘게 꾸미는 걸 좋아하고요(.미인은 아님;;.)조용하고, 말수도 적고, 부끄러움이 많고 좀 새초롬한 면이 있어요.새끼 고양이랑 좀 비슷한 성격이에요.저는 무조건 남자가 잘해줬다고 고맙다고 하지 않아요.인사도 제가 기분이 별로면 안해요. 남자가 항상 선톡하고 저는 선톡의 답만해요. 그러던 어느날, 남자가 엄청 말수가 적어지고 제 눈치를 많이 보는 거에요. 그래서 오늘 제가 불편하냐고,제가 어렵냐고 했더니, 남자가 이렇게 답해줬어요."네가 조용한 걸 좋아하니 일부러 말을 하고 싶어도 말수를 줄였다고요." 이건 호감일까요?? 많은 고견을 부탁드리며 기다릴게요. 미리 감사드려요.

IP : 175.197.xxx.114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22 9:03 PM (79.110.xxx.66)

    그분 약간 삐지신듯요
    그분이 선의라고 생각하고 베푼 어떤 행위에 본의 아니게 기분 상하게 아닌지 한번 되돌아 보셔요

  • 2.
    '24.7.22 9:0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고맙다고도 안하고 선톡도 안하고 니가 나에게 얼마나 충성인지 니 충성심을 테스트해보자.. 이런 태도로 보여요.

  • 3. 흠..
    '24.7.22 9:06 PM (175.197.xxx.114)

    앗 그런가요???

  • 4. 맘껏
    '24.7.22 9:07 PM (118.235.xxx.176)

    사랑하세요
    다 한때에요
    자기에고에 빠져 애 마냥 주는 사랑에만 만족마시구요
    표현하시고 주기도하세요
    어른의 사랑하세요

  • 5. 아...
    '24.7.22 9:08 PM (175.197.xxx.114)

    사랑하세요
    다 한때에요
    자기에고에 빠져 애 마냥 주는 사랑에만 만족마시구요
    표현하시고 주기도하세요
    어른의 사랑하세요. =====말씀 감사드려요

  • 6. 제가 남자라면
    '24.7.22 9:09 PM (59.7.xxx.113)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할거같아요. 잘해줘도 고맙다고 안해, 선톡도 안해..

  • 7. ..$
    '24.7.22 9:10 PM (59.12.xxx.4) - 삭제된댓글

    남자가 항상 선톡하고 저는 선톡의 답만해요

  • 8. 별로 안잘난
    '24.7.22 9:1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까다로운 여자의 계산된 튕김이 느껴지는군요

  • 9. 흠;;
    '24.7.22 9:11 PM (175.197.xxx.114)

    까다로운 여자의 계산된 튕김이 느껴지는군요===흠;들켰나요?영함하셔요.

  • 10. 보헤미안
    '24.7.22 9:12 PM (119.198.xxx.8)

    남자가 밀당에 지친듯

  • 11. ..
    '24.7.22 9:13 PM (59.12.xxx.4)

    남자가 항상 선톡하고 저는 선톡의 답만해요

    ㅡㅡㅡㅡㅡㅡ
    여기에 답이 있잖아요.
    호감을 보이는데도...응하지 않으니..
    지치기 시작하는 거죠?

    님이 상대에 대한 감정은 안적고
    상대가 나한테 어떻게 하는가 지켜보고 있잖아요.
    님의 글 보면..

    너가 어떻게 하는지 보겠어..하는 느낑?

  • 12. 보헤미안
    '24.7.22 9:13 PM (119.198.xxx.8)

    근데 왜 호감있는 사람에게 굳이 그렇게 대하는거에요?

  • 13. 흠;;
    '24.7.22 9:15 PM (175.197.xxx.114)

    남자가 저보다 연하인데, 아무래도 결혼까지는 어려울 것 같아서요. 남자가 마음 정리 중인 게 맞군요.

  • 14. 보헤미안
    '24.7.22 9:16 PM (119.198.xxx.8)

    결혼문제도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하신거아니에요?

  • 15. 흠..
    '24.7.22 9:17 PM (175.197.xxx.114)

    저번주 토요일에 회식이었는데,제가 술자리에서 친한 남자 후배에게 손하트를 날렸더니 그걸 보고 이 남자가 주먹으로 벽을 한번치고 담배를 피러 나갔다 왔어요;;;

  • 16. 흠..
    '24.7.22 9:18 PM (175.197.xxx.114)

    결혼문제도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하신거아니에요?==== 나이차가 9살 연하에요. 아무래도 어렵죠.

  • 17. ...
    '24.7.22 9:20 PM (211.203.xxx.219)

    저는 무조건 남자가 잘해줬다고 고맙다고 하지 않아요.인사도 제가 기분이 별로면 안해요. 남자가 항상 선톡하고 저는 선톡의 답만해요.

    술자리에서 친한 남자 후배에게 손하트를 날렸더니

    ----------------------------------------------------------------------

    윗글에 답이 있는데요.
    남자분 기분 나쁠 것 같아요.

  • 18.
    '24.7.22 9:21 PM (175.205.xxx.92) - 삭제된댓글

    저런 남자가 좋나요.

    주먹으로 벽을 치다니. 미쳤나. 저렇게 자기감정 조절못하는 애들이 일내요.

  • 19. 아....
    '24.7.22 9:21 PM (175.197.xxx.114)

    제가 실수를 심하게 했군요 ㅠㅠ

  • 20. ???
    '24.7.22 9:22 PM (49.236.xxx.96)

    친한 남자 후배에게 손하트를 날렸더니

    --> 이런 것도 할 수 있으신 분이 왜 저분에게는 안그러시나

  • 21. 보헤미안
    '24.7.22 9:23 PM (119.198.xxx.8)

    일부러 그남자 보라고 다른 남후배에게 손하트 날리신거죠?
    같이있는거 알면서도 굳이 그렇게하는건 사람마음 갖고노는건데

  • 22. ...
    '24.7.22 9:24 PM (59.12.xxx.4)

    9살 연하가..
    네가 조용한 걸.. 블라블라...
    네가라니...반말하나요?

    9살 연하의 호감을 즐기시다가..
    상대가 지쳐서 그만두면 아쉬울 것 같아 조바심 나시나봐요. 결혼이 어렵다 생각한다면
    그냥 지쳐 떨어져 나가게 계속..냉정 모드를 취하지 헷갈린다고 글을 올려요?

  • 23. 흠..
    '24.7.22 9:28 PM (175.197.xxx.114)

    그남자 보라고 다른 남후배에게 손하트 날리신거죠?
    같이있는거 알면서도 굳이 그렇게하는건 사람마음 갖고노는건데..그냥 장난이었어요. 그 남자도 그 후배한테 하트 날리고, 주먹으로 벽을 쾅침;

  • 24. 뭐지?
    '24.7.22 9:28 PM (88.65.xxx.19)

    호감있는 9살 연하요?
    근데 딴 남자한테는 막 흘리고 끼부리고
    정작 다가가면 튕기고?

    갖고 노는데도 9살 연하면 유통기한이...

  • 25. ???
    '24.7.22 9:29 PM (49.236.xxx.96)

    연하면 어때요??
    맘에 들면 저울질 하지 말고 고고고

  • 26. 아..
    '24.7.22 9:30 PM (175.197.xxx.114)

    제가 처신을 잘못했군요;;

  • 27. 보헤미안
    '24.7.22 9:30 PM (119.198.xxx.8)

    그니까 장난치신거자나요 갖고논게 맞네요 뭘
    그리고 결혼도 혼자 지레겁먹고 거절당하거나 주변사람혹은
    환경에 의해 안될까봐 혼자 생각하신거자나요
    정작 당사자와는 논의도없이.

    근데 사람과관심은 계속받고싶은거고,
    이쯤되면 그 남자분이 불쌍한데요
    그냥 놔주시죠
    더 젊은 좋은여자에거 갈수있게끔

  • 28. 네!
    '24.7.22 9:36 PM (175.197.xxx.114)

    고견들 감사드려요

  • 29. ㅇㅇ
    '24.7.22 9:37 PM (27.113.xxx.86)

    본인이 남자에게 헷갈리게 해놓구선
    남자가 헷갈리신다니
    나이가 어린분도 아닌것 같은데

  • 30. 굳히
    '24.7.22 9:40 PM (112.167.xxx.92)

    결혼해야되요? 결혼이 뭐라고 글고 9살연하남과 결혼 왜 못하며 서로 좋아하면 같이 살아도 보는거지 한번뿐인 인생에

    님 와꾸 몰겠으나 그연하남이 마지막일수 있다는거 물론 연하면 다냐는 아니나 역으로 9살 연상아재 만나보면 눈 썩어요 솔까 눈안썩는 연하남에 감사해야 했던거구나를 느낌

    그러니 있을때 잘해 그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 31. 흠...
    '24.7.22 9:43 PM (175.197.xxx.114)

    이 남자랑 다시 되돌리기는 아마도 어렵겠죠?

  • 32. ㅇㅇ
    '24.7.22 9:51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어렵겠네요.
    접으세요.

  • 33. 에혀
    '24.7.22 9:54 PM (124.50.xxx.74)

    이게뭔가요
    넘 고고한척

  • 34. 다늙어서
    '24.7.22 9:54 PM (121.133.xxx.137)

    뭔 내숭을...요즘 남자들
    피곤한 연애 안해요

  • 35. 님이 노력
    '24.7.22 9:55 PM (112.167.xxx.92)

    해보면 되자나요 연하남 반응이 오는지

    숯불 모듬한우 님이 쏜다고 연락해 같이 술한잔하고 맛있게 먹음 좋자나요 남자가 2차로 아이스커피 사가지고 둘이 소화할겸 걷기도 하면서 이야기하고

    나오면 좋게 만나는거고 아니면 말구고

  • 36. 뭐래
    '24.7.22 9:57 PM (218.155.xxx.188)

    부끄럼 많고 새초롬한데 좋아하는 남자한텐
    선톡도 안하고 인사도 내맘대로 제멋대로인데
    친한 남자에겐 손하트를 날리고? 전혀 매치가 안되네요.
    어장관리 하나요? 나이도 많다면서

  • 37.
    '24.7.22 10:09 PM (99.239.xxx.134) - 삭제된댓글

    본인을 새끼고양이로 모에화하는 사람..
    님도 이상하고
    벽에다 주먹질하는 그남자도 이상해요
    뭔가 술집여자와 양아치 건달 모습같네요

  • 38. Ddd
    '24.7.22 10:13 PM (194.223.xxx.84)

    원글님 좀 성숙하지 못하고 철부지 같네요
    남의 배려는 전혀 못하는..
    남자가 안됬네요..

  • 39.
    '24.7.22 10:16 PM (175.197.xxx.114)

    고견 감사드려요

  • 40. 가볍고 경솔함
    '24.7.22 10:28 PM (110.10.xxx.120)

    '제가 술자리에서 친한 남자 후배에게 손하트를 날렸더니'
    ======================================
    님의 행동이 너무 가볍고 경솔해 보여요
    내가 상대방 남자라면 마음이 있다가도 차갑게 식을 것 같네요
    이렇게 남 배려를 안하면서 뭘 더 기대하는 건가요

  • 41. ...
    '24.7.22 10:31 PM (175.197.xxx.114)

    님의 행동이 너무 가볍고 경솔해 보여요. ===흠 장난이었어요. ㅠㅠ

  • 42. ㅠㅠ
    '24.7.22 10:34 PM (175.197.xxx.114)

    다시 되돌린 순 없겠죠??ㅠㅠ

  • 43. ....
    '24.7.22 10:35 PM (58.122.xxx.12)

    어장관리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고양이라기 보다는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하는구나 하고
    정떨어질수도 있어요 잡고싶으면 안그래야해요

  • 44. 아....
    '24.7.22 10:36 PM (175.197.xxx.114)

    어장관리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고양이라기 보다는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하는구나 하고
    정떨어질수도 있어요 잡고싶으면 안그래야해요====아 그걸 몰랐어요. 만나면 미안하다고 사과해야겠어요. ㅠㅠ 고견 감사드려요

  • 45. ....
    '24.7.22 10:40 PM (180.69.xxx.82)

    예쁘지도 않다면서
    인성도 별로네요. 뭐믿고 그러세요?
    잘해주는거 알면서고맙다 소리 못하는건 지능떨어지는건데

  • 46. 네네.
    '24.7.22 10:41 PM (175.197.xxx.114)

    고견 감사드려요

  • 47. 다만
    '24.7.22 11:00 PM (59.7.xxx.113)

    그 남자가 선수라면 일부러 벽을 치는등 과한 리액션으로 관심을 끄는걸수도 있고요. 9살 차이라면 원글님이 좀더 생각은 하셔야할거같아요.

  • 48. 아....
    '24.7.22 11:12 PM (175.197.xxx.114)

    남자가 선수라면 일부러 벽을 치는등 과한 리액션으로 관심을 끄는걸수도 있고요. 9살 차이라면 원글님이 좀더 생각은 하셔야할거같아요.====이럴 경우, 만약 남자가 선수라면 제가 어찌처신을 해야하는지요??

  • 49. ㅁㅁ
    '24.7.22 11:24 PM (222.100.xxx.51)

    너무 컨셉질하지 마세요

  • 50. ㅅㅈ
    '24.7.22 11:37 PM (117.111.xxx.183)

    본인이 상처 받을까봐 되려 상대방한테
    상처를 주는 방법을 택했네요
    남자가 사귀자고 적극적으로 들이대지도 않고
    정말 지지부진한 관계..
    누구 하나 돌직구로 사귀자고 하지 않는 이상
    유야무야 끝날 것 같아요

  • 51. ....
    '24.7.23 12:08 AM (110.13.xxx.200)

    그렇게 밀어내느니 차라리 끝내요.
    어차피 결혼도 생각못하면서 왜 상처주고 만나나요.
    만나면서 다른 남자한테 하트날리는 여자가 뭐가 좋아서요.
    남자 벽치는 것도 웃기고..ㅎㅎ 9살 어린 티가 나네요.

  • 52. ...
    '24.7.23 1:07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연하남 에게 끌리는 마음을 숨기고 싶어
    아닌척 하시는 것 같은데
    연하님 벽치는 리액션을 보면 들키고
    농락 당하는 중인것 같아요

    남자들 입싼거 상상초월 입니다
    남자 쪽에서 정식으로 사귀자 하기 전애
    먼저 잠자리 조심하세요
    직장이라고 지키고 싶으시면요

  • 53. 들킴
    '24.7.23 1:10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연하남 에게 끌리는 마음을 숨기고 싶어
    아닌척 하시는 것 같은데
    연하남 벽치는 리액션을 보면 들키고
    원글님 마음 상대방이 눈치 챘을수 있어요

    남자들 입싼거 상상초월 입니다
    남자 쪽에서 정식으로 사귀자 하기 전애
    먼저 잠자리 만 조심하세요

  • 54. ..
    '24.7.23 1:15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연하남 에게 끌리는 마음을 숨기고 싶어
    아닌척 하시는 건가요?

  • 55. happ
    '24.7.23 3:39 AM (39.7.xxx.39)

    원글 이상해요.
    짜증나는 스타일
    어쩌란 건가 싶을듯 남자가
    행동은 밀어내고 여기 글은 미련 뚝뚝
    나이도 있는 분 같은데
    왜 행동에 일관성이 없는지
    그리고 화난다고 벽치는데 아무 생각 없어요?

  • 56. 솔직히
    '24.7.23 9:24 AM (123.142.xxx.26)

    내가 남자라면 안사귈 스타일.
    짜증나고 솔직하지 못한데 안쁘기까지.
    새끼고양이가 뭔 죄라고 비유를 거기에ㅜㅜ

  • 57. ㅇㅇ
    '24.7.23 9:48 AM (118.235.xxx.137)

    이쁘지도 않은게 틱틱대지 나이처먹어서 새끼고양이 이러고있지 누가좋아해요

  • 58. ㅁㅁㅁ
    '24.7.23 1:17 PM (211.192.xxx.145)

    초딩 동시 교실에 다닐 때, 본인이 본인을 모에화 하는 건 잘못된 거라고 배웠는데
    물론 그 때는 모에화라는 말로 배우진 않았지만
    들으면서 누가 자기를 그렇게 말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초딩을 아득히 벗어난 이 나잇대 게시판에서 보게 되다니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 거지, 루리웹? 10대 쥬니버?

  • 59. ........
    '24.7.23 2:19 PM (211.40.xxx.161)

    남자는 절대 9살 연상을 여자로 생각하지 않아요

    연상 여자를 여자로 생각하는 남자는.... 먼가 하자 있는 남자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생물학적으로 남자는 연상 여자를 여자로 못 느껴요 ㅠㅠㅠㅠ

  • 60. ㅇㅇ
    '24.7.24 12:26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나이 많은 여자가 자칭 새끼 고양이라니
    공해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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