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요.남자의 성격은 오지랖이 널고 밝고 활발해요. 제가 말하지 않아도 세심하게 챙겨주고 잘해주는 남자에요. 반면 저는 이쁘게 꾸미는 걸 좋아하고요(.미인은 아님;;.)조용하고, 말수도 적고, 부끄러움이 많고 좀 새초롬한 면이 있어요.새끼 고양이랑 좀 비슷한 성격이에요.저는 무조건 남자가 잘해줬다고 고맙다고 하지 않아요.인사도 제가 기분이 별로면 안해요. 남자가 항상 선톡하고 저는 선톡의 답만해요. 그러던 어느날, 남자가 엄청 말수가 적어지고 제 눈치를 많이 보는 거에요. 그래서 오늘 제가 불편하냐고,제가 어렵냐고 했더니, 남자가 이렇게 답해줬어요."네가 조용한 걸 좋아하니 일부러 말을 하고 싶어도 말수를 줄였다고요." 이건 호감일까요?? 많은 고견을 부탁드리며 기다릴게요. 미리 감사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감있는 남자의 말인데, 헤깔려요.
1. ㅇㅇ
'24.7.22 9:03 PM (79.110.xxx.66)그분 약간 삐지신듯요
그분이 선의라고 생각하고 베푼 어떤 행위에 본의 아니게 기분 상하게 아닌지 한번 되돌아 보셔요2. 음
'24.7.22 9:0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고맙다고도 안하고 선톡도 안하고 니가 나에게 얼마나 충성인지 니 충성심을 테스트해보자.. 이런 태도로 보여요.
3. 흠..
'24.7.22 9:06 PM (175.197.xxx.114)앗 그런가요???
4. 맘껏
'24.7.22 9:07 PM (118.235.xxx.176)사랑하세요
다 한때에요
자기에고에 빠져 애 마냥 주는 사랑에만 만족마시구요
표현하시고 주기도하세요
어른의 사랑하세요5. 아...
'24.7.22 9:08 PM (175.197.xxx.114)사랑하세요
다 한때에요
자기에고에 빠져 애 마냥 주는 사랑에만 만족마시구요
표현하시고 주기도하세요
어른의 사랑하세요. =====말씀 감사드려요6. 제가 남자라면
'24.7.22 9:09 PM (59.7.xxx.113)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할거같아요. 잘해줘도 고맙다고 안해, 선톡도 안해..
7. ..$
'24.7.22 9:10 PM (59.12.xxx.4) - 삭제된댓글남자가 항상 선톡하고 저는 선톡의 답만해요
8. 별로 안잘난
'24.7.22 9:1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까다로운 여자의 계산된 튕김이 느껴지는군요
9. 흠;;
'24.7.22 9:11 PM (175.197.xxx.114)까다로운 여자의 계산된 튕김이 느껴지는군요===흠;들켰나요?영함하셔요.
10. 보헤미안
'24.7.22 9:12 PM (119.198.xxx.8)남자가 밀당에 지친듯
11. ..
'24.7.22 9:13 PM (59.12.xxx.4)남자가 항상 선톡하고 저는 선톡의 답만해요
ㅡㅡㅡㅡㅡㅡ
여기에 답이 있잖아요.
호감을 보이는데도...응하지 않으니..
지치기 시작하는 거죠?
님이 상대에 대한 감정은 안적고
상대가 나한테 어떻게 하는가 지켜보고 있잖아요.
님의 글 보면..
너가 어떻게 하는지 보겠어..하는 느낑?12. 보헤미안
'24.7.22 9:13 PM (119.198.xxx.8)근데 왜 호감있는 사람에게 굳이 그렇게 대하는거에요?
13. 흠;;
'24.7.22 9:15 PM (175.197.xxx.114)남자가 저보다 연하인데, 아무래도 결혼까지는 어려울 것 같아서요. 남자가 마음 정리 중인 게 맞군요.
14. 보헤미안
'24.7.22 9:16 PM (119.198.xxx.8)결혼문제도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하신거아니에요?
15. 흠..
'24.7.22 9:17 PM (175.197.xxx.114)저번주 토요일에 회식이었는데,제가 술자리에서 친한 남자 후배에게 손하트를 날렸더니 그걸 보고 이 남자가 주먹으로 벽을 한번치고 담배를 피러 나갔다 왔어요;;;
16. 흠..
'24.7.22 9:18 PM (175.197.xxx.114)결혼문제도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하신거아니에요?==== 나이차가 9살 연하에요. 아무래도 어렵죠.
17. ...
'24.7.22 9:20 PM (211.203.xxx.219)저는 무조건 남자가 잘해줬다고 고맙다고 하지 않아요.인사도 제가 기분이 별로면 안해요. 남자가 항상 선톡하고 저는 선톡의 답만해요.
술자리에서 친한 남자 후배에게 손하트를 날렸더니
----------------------------------------------------------------------
윗글에 답이 있는데요.
남자분 기분 나쁠 것 같아요.18. 으
'24.7.22 9:21 PM (175.205.xxx.92) - 삭제된댓글저런 남자가 좋나요.
주먹으로 벽을 치다니. 미쳤나. 저렇게 자기감정 조절못하는 애들이 일내요.19. 아....
'24.7.22 9:21 PM (175.197.xxx.114)제가 실수를 심하게 했군요 ㅠㅠ
20. ???
'24.7.22 9:22 PM (49.236.xxx.96)친한 남자 후배에게 손하트를 날렸더니
--> 이런 것도 할 수 있으신 분이 왜 저분에게는 안그러시나21. 보헤미안
'24.7.22 9:23 PM (119.198.xxx.8)일부러 그남자 보라고 다른 남후배에게 손하트 날리신거죠?
같이있는거 알면서도 굳이 그렇게하는건 사람마음 갖고노는건데22. ...
'24.7.22 9:24 PM (59.12.xxx.4)9살 연하가..
네가 조용한 걸.. 블라블라...
네가라니...반말하나요?
9살 연하의 호감을 즐기시다가..
상대가 지쳐서 그만두면 아쉬울 것 같아 조바심 나시나봐요. 결혼이 어렵다 생각한다면
그냥 지쳐 떨어져 나가게 계속..냉정 모드를 취하지 헷갈린다고 글을 올려요?23. 흠..
'24.7.22 9:28 PM (175.197.xxx.114)그남자 보라고 다른 남후배에게 손하트 날리신거죠?
같이있는거 알면서도 굳이 그렇게하는건 사람마음 갖고노는건데..그냥 장난이었어요. 그 남자도 그 후배한테 하트 날리고, 주먹으로 벽을 쾅침;24. 뭐지?
'24.7.22 9:28 PM (88.65.xxx.19)호감있는 9살 연하요?
근데 딴 남자한테는 막 흘리고 끼부리고
정작 다가가면 튕기고?
갖고 노는데도 9살 연하면 유통기한이...25. ???
'24.7.22 9:29 PM (49.236.xxx.96)연하면 어때요??
맘에 들면 저울질 하지 말고 고고고26. 아..
'24.7.22 9:30 PM (175.197.xxx.114)제가 처신을 잘못했군요;;
27. 보헤미안
'24.7.22 9:30 PM (119.198.xxx.8)그니까 장난치신거자나요 갖고논게 맞네요 뭘
그리고 결혼도 혼자 지레겁먹고 거절당하거나 주변사람혹은
환경에 의해 안될까봐 혼자 생각하신거자나요
정작 당사자와는 논의도없이.
근데 사람과관심은 계속받고싶은거고,
이쯤되면 그 남자분이 불쌍한데요
그냥 놔주시죠
더 젊은 좋은여자에거 갈수있게끔28. 네!
'24.7.22 9:36 PM (175.197.xxx.114)고견들 감사드려요
29. ㅇㅇ
'24.7.22 9:37 PM (27.113.xxx.86)본인이 남자에게 헷갈리게 해놓구선
남자가 헷갈리신다니
나이가 어린분도 아닌것 같은데30. 굳히
'24.7.22 9:40 PM (112.167.xxx.92)결혼해야되요? 결혼이 뭐라고 글고 9살연하남과 결혼 왜 못하며 서로 좋아하면 같이 살아도 보는거지 한번뿐인 인생에
님 와꾸 몰겠으나 그연하남이 마지막일수 있다는거 물론 연하면 다냐는 아니나 역으로 9살 연상아재 만나보면 눈 썩어요 솔까 눈안썩는 연하남에 감사해야 했던거구나를 느낌
그러니 있을때 잘해 그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31. 흠...
'24.7.22 9:43 PM (175.197.xxx.114)이 남자랑 다시 되돌리기는 아마도 어렵겠죠?
32. ㅇㅇ
'24.7.22 9:51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어렵겠네요.
접으세요.33. 에혀
'24.7.22 9:54 PM (124.50.xxx.74)이게뭔가요
넘 고고한척34. 다늙어서
'24.7.22 9:54 PM (121.133.xxx.137)뭔 내숭을...요즘 남자들
피곤한 연애 안해요35. 님이 노력
'24.7.22 9:55 PM (112.167.xxx.92)해보면 되자나요 연하남 반응이 오는지
숯불 모듬한우 님이 쏜다고 연락해 같이 술한잔하고 맛있게 먹음 좋자나요 남자가 2차로 아이스커피 사가지고 둘이 소화할겸 걷기도 하면서 이야기하고
나오면 좋게 만나는거고 아니면 말구고36. 뭐래
'24.7.22 9:57 PM (218.155.xxx.188)부끄럼 많고 새초롬한데 좋아하는 남자한텐
선톡도 안하고 인사도 내맘대로 제멋대로인데
친한 남자에겐 손하트를 날리고? 전혀 매치가 안되네요.
어장관리 하나요? 나이도 많다면서37. 풋
'24.7.22 10:09 PM (99.239.xxx.134) - 삭제된댓글본인을 새끼고양이로 모에화하는 사람..
님도 이상하고
벽에다 주먹질하는 그남자도 이상해요
뭔가 술집여자와 양아치 건달 모습같네요38. Ddd
'24.7.22 10:13 PM (194.223.xxx.84)원글님 좀 성숙하지 못하고 철부지 같네요
남의 배려는 전혀 못하는..
남자가 안됬네요..39. 흠
'24.7.22 10:16 PM (175.197.xxx.114)고견 감사드려요
40. 가볍고 경솔함
'24.7.22 10:28 PM (110.10.xxx.120)'제가 술자리에서 친한 남자 후배에게 손하트를 날렸더니'
======================================
님의 행동이 너무 가볍고 경솔해 보여요
내가 상대방 남자라면 마음이 있다가도 차갑게 식을 것 같네요
이렇게 남 배려를 안하면서 뭘 더 기대하는 건가요41. ...
'24.7.22 10:31 PM (175.197.xxx.114)님의 행동이 너무 가볍고 경솔해 보여요. ===흠 장난이었어요. ㅠㅠ
42. ㅠㅠ
'24.7.22 10:34 PM (175.197.xxx.114)다시 되돌린 순 없겠죠??ㅠㅠ
43. ....
'24.7.22 10:35 PM (58.122.xxx.12)어장관리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고양이라기 보다는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하는구나 하고
정떨어질수도 있어요 잡고싶으면 안그래야해요44. 아....
'24.7.22 10:36 PM (175.197.xxx.114)어장관리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고양이라기 보다는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하는구나 하고
정떨어질수도 있어요 잡고싶으면 안그래야해요====아 그걸 몰랐어요. 만나면 미안하다고 사과해야겠어요. ㅠㅠ 고견 감사드려요45. ....
'24.7.22 10:40 PM (180.69.xxx.82)예쁘지도 않다면서
인성도 별로네요. 뭐믿고 그러세요?
잘해주는거 알면서고맙다 소리 못하는건 지능떨어지는건데46. 네네.
'24.7.22 10:41 PM (175.197.xxx.114)고견 감사드려요
47. 다만
'24.7.22 11:00 PM (59.7.xxx.113)그 남자가 선수라면 일부러 벽을 치는등 과한 리액션으로 관심을 끄는걸수도 있고요. 9살 차이라면 원글님이 좀더 생각은 하셔야할거같아요.
48. 아....
'24.7.22 11:12 PM (175.197.xxx.114)남자가 선수라면 일부러 벽을 치는등 과한 리액션으로 관심을 끄는걸수도 있고요. 9살 차이라면 원글님이 좀더 생각은 하셔야할거같아요.====이럴 경우, 만약 남자가 선수라면 제가 어찌처신을 해야하는지요??
49. ㅁㅁ
'24.7.22 11:24 PM (222.100.xxx.51)너무 컨셉질하지 마세요
50. ㅅㅈ
'24.7.22 11:37 PM (117.111.xxx.183)본인이 상처 받을까봐 되려 상대방한테
상처를 주는 방법을 택했네요
남자가 사귀자고 적극적으로 들이대지도 않고
정말 지지부진한 관계..
누구 하나 돌직구로 사귀자고 하지 않는 이상
유야무야 끝날 것 같아요51. ....
'24.7.23 12:08 AM (110.13.xxx.200)그렇게 밀어내느니 차라리 끝내요.
어차피 결혼도 생각못하면서 왜 상처주고 만나나요.
만나면서 다른 남자한테 하트날리는 여자가 뭐가 좋아서요.
남자 벽치는 것도 웃기고..ㅎㅎ 9살 어린 티가 나네요.52. ...
'24.7.23 1:07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연하남 에게 끌리는 마음을 숨기고 싶어
아닌척 하시는 것 같은데
연하님 벽치는 리액션을 보면 들키고
농락 당하는 중인것 같아요
남자들 입싼거 상상초월 입니다
남자 쪽에서 정식으로 사귀자 하기 전애
먼저 잠자리 조심하세요
직장이라고 지키고 싶으시면요53. 들킴
'24.7.23 1:10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연하남 에게 끌리는 마음을 숨기고 싶어
아닌척 하시는 것 같은데
연하남 벽치는 리액션을 보면 들키고
원글님 마음 상대방이 눈치 챘을수 있어요
남자들 입싼거 상상초월 입니다
남자 쪽에서 정식으로 사귀자 하기 전애
먼저 잠자리 만 조심하세요54. ..
'24.7.23 1:15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연하남 에게 끌리는 마음을 숨기고 싶어
아닌척 하시는 건가요?55. happ
'24.7.23 3:39 AM (39.7.xxx.39)원글 이상해요.
짜증나는 스타일
어쩌란 건가 싶을듯 남자가
행동은 밀어내고 여기 글은 미련 뚝뚝
나이도 있는 분 같은데
왜 행동에 일관성이 없는지
그리고 화난다고 벽치는데 아무 생각 없어요?56. 솔직히
'24.7.23 9:24 AM (123.142.xxx.26)내가 남자라면 안사귈 스타일.
짜증나고 솔직하지 못한데 안쁘기까지.
새끼고양이가 뭔 죄라고 비유를 거기에ㅜㅜ57. ㅇㅇ
'24.7.23 9:48 AM (118.235.xxx.137)이쁘지도 않은게 틱틱대지 나이처먹어서 새끼고양이 이러고있지 누가좋아해요
58. ㅁㅁㅁ
'24.7.23 1:17 PM (211.192.xxx.145)초딩 동시 교실에 다닐 때, 본인이 본인을 모에화 하는 건 잘못된 거라고 배웠는데
물론 그 때는 모에화라는 말로 배우진 않았지만
들으면서 누가 자기를 그렇게 말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초딩을 아득히 벗어난 이 나잇대 게시판에서 보게 되다니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 거지, 루리웹? 10대 쥬니버?59. ........
'24.7.23 2:19 PM (211.40.xxx.161)남자는 절대 9살 연상을 여자로 생각하지 않아요
연상 여자를 여자로 생각하는 남자는.... 먼가 하자 있는 남자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생물학적으로 남자는 연상 여자를 여자로 못 느껴요 ㅠㅠㅠㅠ60. ㅇㅇ
'24.7.24 12:26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나이 많은 여자가 자칭 새끼 고양이라니
공해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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