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비루 셀프 치료하기(더러움 ㅈㅅ)

.. 조회수 : 2,452
작성일 : 2024-07-22 18:20:29

평소엔 그래도 괜찮은 편인데 

환절기나 감기에 걸렸다 나을때쯤

끈적한 후비루가 코와 목 사이에 걸려서

죽을 맛이었어요 ㅠㅠ

 

숨구멍을 틀어막으니 숨쉬기도 힘들고

이물감은 말도 못하고...

 

그러다 어느날 

후비루가 쌓여서 불편한 와중에

기침을 하다가 알게된 사실..

 

혀를 입천장에 대고 빨아들이듯이 압력을 주니

걸려있던 후비루가 목구멍 쪽으로 왈칵 나오더군요

 

순간 느껴지는 상쾌한 공기.........

막혀있던 파이프가 뚫리듯 

모든 이물감이 사라지고 공기가 쏟아지는데

산소가 이렇게 달수도 있나 했어요 

 

그렇게 요령을 깨달은 뒤로는

후비루 이물감 있을 때

적당히 기다리다가 

기침과 함께 압력으로 해결하니

한큐에 시원하게 뚫리더라구요 

 

심지어 쾌감까지 느껴지는......

 

심한 부비동염에 걸렸을때 해보면

끈적임도 심하고 뱉었을때 갈색이어서 

이게 코뒤에서 안나오고 쌓이면

얼마나 냄새가 났을까 무서웠네요 

 

 

IP : 58.97.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2 6:22 PM (106.102.xxx.93)

    해보고 싶은데 감이 안 오네요

  • 2. 일단
    '24.7.22 6:24 PM (223.38.xxx.228)

    저장.
    저도 감기 걸리면 항상 똑같은 증상이라.

    기침날 때 기침과 동시에 압력을 주어야 하는 건가요?

  • 3. ..
    '24.7.22 6:30 PM (58.97.xxx.21)

    기침이라기보다... 후.. 상세히 서술해서 먼저 죄송합니다.

    후비루가 조금 있을때는 효과가 별로 없고요
    많이 쌓여서 숨구멍이 좁아지고 묵직하게까지 느껴질때

    가래뱉듯이 세면대에 카악 카악 하면
    후비루 끄트머리(?)가 목쪽으로 나와요

    그때 혀를 입천장 깊숙이 대고
    그 덩어리를 뽑아내겠다!!! 하는 의지로
    요령있게 빨아들이면
    쏙!! 하고 나와요 ㅠㅠ

    이런걸 서술할 줄이야........ 죄송합니다.

  • 4. ㅇㅇ
    '24.7.22 6:51 PM (106.101.xxx.253)

    후비루에
    감사합니다

  • 5. 감사
    '24.7.22 6:53 PM (39.112.xxx.187)

    코로나 후유증으로 후비루 생겨서 몇년째 고생중인데 감사합니다

  • 6. 감사
    '24.7.22 7:44 PM (61.43.xxx.79)

    후비루 셀프치료

  • 7. ㅇㅇ
    '24.7.23 10:35 AM (110.13.xxx.57)

    후비루 셀프치료 저도 감사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422 순자 쿨녀 그자체 4 ... 2024/08/08 4,017
1595421 내일 오전에 대장내시경 하는데요(살짝 더러움 주의) 6 궁금 2024/08/08 1,534
1595420 언론과 민주당은 필리핀 이모들 왜 반대안하나요? 31 궁금 2024/08/08 3,700
1595419 블랙핑크8주년 라방하네요 1 ㅇㅇ 2024/08/08 1,399
1595418 인스타에 아역배우 계정 5 mi 2024/08/08 2,236
1595417 발 245 이상도 레이스 양말 신고싶어요 5 레이스 2024/08/08 1,373
1595416 신임 독립기념관장 보니 생각나는 외교관 4 매국노척결 2024/08/08 1,115
1595415 18k목걸이,반지 등등 어디가서 파세요? 2 db 2024/08/07 2,130
1595414 태권도 박태준 선수 결승진출 14 ... 2024/08/07 2,948
1595413 대국민 바보 만들기 작전인가 15 국민... 2024/08/07 5,005
1595412 눈썹이 긴 관상 1 2024/08/07 2,760
1595411 태권도 매너 7 와우 2024/08/07 2,727
1595410 고등아들과 바다여행 추천지 부탁해요 7 여행 2024/08/07 1,289
1595409 생활비는, 딱. 생활할 때만 필요한 돈인거죠? 5 생활비의 정.. 2024/08/07 2,539
1595408 카톡자동로인 질문입니다!수험생엄마라서 맘이급하네요 4 급급 질문입.. 2024/08/07 936
1595407 구내염 달고사는 암환자엄마 영양제 12 aa 2024/08/07 3,417
1595406 초등학교 6학년 김혜수 어린이 7 우왓 2024/08/07 4,255
1595405 쓴 가격의 30배 달라는데 -결론 84 하따 2024/08/07 26,769
1595404 실거주통보시 주의사항 3 세입자예요 2024/08/07 2,085
1595403 장애인이 살기 힘든 나라 27 2024/08/07 3,368
1595402 요즘 코로나 검사하면 90%이상 확진이래요 6 ..... 2024/08/07 5,962
1595401 이불 버려야 하나요? 4 그럼 2024/08/07 3,512
1595400 올림픽 여자 수영복 디자인이 너무 야하고 민망해요 34 .,.,.... 2024/08/07 20,109
1595399 저도 하지골절 됐었어요 12 12456 2024/08/07 5,273
1595398 코로나 검사를 병원가기전에 스스로 하고 가는게 나을지 가서 하는.. 11 ..... 2024/08/07 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