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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얼마 벌었냐고 물어보는 남편을 어찌 할까요?

힘들다 조회수 : 6,471
작성일 : 2024-07-22 17:30:15

집요하게 그날그날 판매량을 물어봅니다.

공황장애 올것 같다고 하소연도 하고 화를 내도 소용없습니다.

장사가 잘되면 그래도 기분좋게 응대하겠지만

요즘 너무 힘들어서 폐업도 생각하는 상황인데

굳이 꼭 물어봅니다.

제가 신경이 튼튼한 사람이 아닙니다.

예민한 편인데 요즈음은 여러 상황들이 겹쳐서 우울증세까지 느끼고 있어요.

이 남편을 어찌할까요?

본인은 그냥 재미로 물어본답니다.

그게 왜 화를 낼 일이냐고 합니다.

거의 5년여를 줄기차게 물어보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IP : 121.147.xxx.8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2 5:30 PM (121.137.xxx.59)

    일도 힘든데 옆에서 물어보니 화가 나니까 화를 내지,
    재미를 위해서 나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말라고 하세요.

  • 2. ...
    '24.7.22 5:31 PM (59.12.xxx.29)

    징하네요
    대답을 하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그러다보면 입 닫겠죠

  • 3. ....
    '24.7.22 5:3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얼마나 상대방 생각은 안하는 멍청이면 5년동안 하지말라는 짓거리하면서 화낼일이냐고 묻나요?

  • 4. ...
    '24.7.22 5:31 PM (223.39.xxx.164)

    일 그만둘까봐 그만두지 말라고 미리 약치는거네요.
    일 안하고 놀면 얼마나 괴롭힐건지.

  • 5. ...
    '24.7.22 5:31 PM (175.196.xxx.78)

    매일 매출 최하라고 말씀하세요. 뭘 굳이 대답해야 하나요.

  • 6. 흠.
    '24.7.22 5:31 PM (211.248.xxx.34)

    그냥 최저매출을 게속 이야기해요 힘들어 묻지마..

  • 7.
    '24.7.22 5:3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난 재미없다고
    물어볼때마다 10만원씩 ..벌금.

  • 8. 500원
    '24.7.22 5:32 PM (121.165.xxx.112)

    벌었다 하세요.
    재미로 물어본다는데 뭐하러 진지답변을 하나요

  • 9.
    '24.7.22 5:33 PM (211.234.xxx.119)

    물어볼 때마다 1000원.
    하고 건성으로 대답하세요.

  • 10. ...
    '24.7.22 5:33 PM (121.133.xxx.136)

    남편더러 오늘은 화장길 몇번갔냐? 방구 몇번 꼈냐? 트림 몇번했냐? 줄기차게 물어보세요 뭐라하면 똑같이 재밌어서 그렇다고 해주세요

  • 11. ....
    '24.7.22 5:3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오 천원 대답 좋네요.

    천원. 응 천원. 천원.

  • 12. 힘들다
    '24.7.22 5:34 PM (121.147.xxx.89)

    무시도 하고 최저매출도 이야기했어요.
    아무 소용없어요.
    저것도 강박증세일까요?
    시어머니가 결벽증세가 있었거든요.

  • 13. 일희일비
    '24.7.22 5:34 PM (210.126.xxx.33)

    재미로 물어보는거라면
    AI처럼 매일 똑같은 대답 해 줘 버리시면 어떤가요.
    안 물어보고 조심해야 일반적인 성격인데
    굳이 굳이 상대방이 싫다는데도 재미 어쩌고 씨부리니
    사실과 다르게 답변(옛다 하고 입닥치라는).
    상대방을 변화시키길 포기.

  • 14. 하나도
    '24.7.22 5:35 PM (112.167.xxx.92)

    못 팔았어 힘들다 폐업할지도 라고 답하삼 힘드니 맛있는거 사줘봐 님이 역으로 말하면 되자나요
    뭘 일일히 오늘 얼마팔았어 대꾸 뭐하러해요 피곤하게

  • 15. 남편도
    '24.7.22 5:36 PM (122.46.xxx.45)

    불안해서 그럴것 같아요

  • 16. 매번
    '24.7.22 5:37 PM (121.162.xxx.234)

    안가르쳐주지롱 하시고
    왜 그렇게 답하냐고 하거든 그냥
    이라고 해주세요

  • 17. ..
    '24.7.22 5:37 PM (125.176.xxx.40)

    그냥 재미로 물어본다니 님도 그냥
    무성의하게 대답해주세요.
    매일 똑같이 "응, *만원." 하고 똑같은 금액을 말하세요.
    우리가 사람만나면 의례껏 안녕하세요. 하듯
    영혼빼고 말해주세요.

  • 18. 힘들다
    '24.7.22 5:38 PM (121.147.xxx.89)

    남편도 불안해서 그럴까요?
    그럴 수도 있긴 하겠네요..

  • 19. 하하
    '24.7.22 5:44 PM (223.38.xxx.217)

    싫다는 행동 계속 하는게 관계를 엄청 갉아먹는 행동이더라고요. 상대방의 불편이나 고통에 관심이나 공감이 없다는 뜻이니까요.

    영혼없이 오십원 ㅅㅂㄴ아 라고 하세요
    왜 욕하냐고 하면 너를 보면 나오는게 욕밖에 없다고 사납게 대응하세요
    그에게도 똥밟은 혐오자극이 전달되어야 멈춥니다

  • 20. 그러는
    '24.7.22 5:45 PM (118.235.xxx.81)

    너는 얼마벌었냐 되물으세요
    재미 좋아하네요 그거 괴롭힘이라구요
    얼마전에 태권도장인가 애 매트에 거꾸로 매단인간도 장난이었다고 했잖아요 너나 재밌지 난 하나도 안재밌다고 되받아쳐요

  • 21. 우와
    '24.7.22 5:47 PM (175.207.xxx.121)

    정말 싫다. 진짜 ㅆㅂㄴ, ㄱㅆㄲ 소리가 절로 나올것 같아요.

  • 22. //////
    '24.7.22 5:54 PM (125.128.xxx.134)

    그냥 폐업한다하세요
    그소리 들으며 진짜...... 매일 신경쇠약 걸릴듯싶네요

  • 23. 왜 물어보는지?
    '24.7.22 6:14 PM (219.255.xxx.39)

    아시나요?
    혹시나 장난삼아 말하지는 마세요.

    사이코라면 기록용일 수도 있어요.
    폐업한다면 그때 그건 어디갔냐고 할듯.

  • 24. ...
    '24.7.22 6:17 PM (58.145.xxx.130)

    부인은 죽겠다고 화내는데, 재미라고요?
    변태인가? 극 이기주의자인가?
    그정도 인정머리도 없는 남편이랑 살기 힘드시겠습니다

  • 25. 강박증 맞아요
    '24.7.22 6:18 PM (88.65.xxx.19)

    병원치료 받아야 해요.

  • 26. 사패
    '24.7.22 6:26 PM (118.235.xxx.111)

    기질도 있어요. 말로해도 안됩니다.

  • 27. 역지사지
    '24.7.22 6:51 PM (223.39.xxx.209)

    똑같이 해주기요

  • 28. 생각만해도
    '24.7.23 4:59 AM (61.247.xxx.149) - 삭제된댓글

    싫으네요. 처 맞기 싫으면 그 입 닥치라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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