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7.22 5:30 PM
(121.137.xxx.59)
일도 힘든데 옆에서 물어보니 화가 나니까 화를 내지,
재미를 위해서 나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말라고 하세요.
2. ...
'24.7.22 5:31 PM
(59.12.xxx.29)
징하네요
대답을 하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그러다보면 입 닫겠죠
3. ....
'24.7.22 5:3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얼마나 상대방 생각은 안하는 멍청이면 5년동안 하지말라는 짓거리하면서 화낼일이냐고 묻나요?
4. ...
'24.7.22 5:31 PM
(223.39.xxx.164)
일 그만둘까봐 그만두지 말라고 미리 약치는거네요.
일 안하고 놀면 얼마나 괴롭힐건지.
5. ...
'24.7.22 5:31 PM
(175.196.xxx.78)
매일 매출 최하라고 말씀하세요. 뭘 굳이 대답해야 하나요.
6. 흠.
'24.7.22 5:31 PM
(211.248.xxx.34)
그냥 최저매출을 게속 이야기해요 힘들어 묻지마..
7. 음
'24.7.22 5:3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난 재미없다고
물어볼때마다 10만원씩 ..벌금.
8. 500원
'24.7.22 5:32 PM
(121.165.xxx.112)
벌었다 하세요.
재미로 물어본다는데 뭐하러 진지답변을 하나요
9. …
'24.7.22 5:33 PM
(211.234.xxx.119)
물어볼 때마다 1000원.
하고 건성으로 대답하세요.
10. ...
'24.7.22 5:33 PM
(121.133.xxx.136)
남편더러 오늘은 화장길 몇번갔냐? 방구 몇번 꼈냐? 트림 몇번했냐? 줄기차게 물어보세요 뭐라하면 똑같이 재밌어서 그렇다고 해주세요
11. ....
'24.7.22 5:3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오 천원 대답 좋네요.
천원. 응 천원. 천원.
12. 힘들다
'24.7.22 5:34 PM
(121.147.xxx.89)
무시도 하고 최저매출도 이야기했어요.
아무 소용없어요.
저것도 강박증세일까요?
시어머니가 결벽증세가 있었거든요.
13. 일희일비
'24.7.22 5:34 PM
(210.126.xxx.33)
재미로 물어보는거라면
AI처럼 매일 똑같은 대답 해 줘 버리시면 어떤가요.
안 물어보고 조심해야 일반적인 성격인데
굳이 굳이 상대방이 싫다는데도 재미 어쩌고 씨부리니
사실과 다르게 답변(옛다 하고 입닥치라는).
상대방을 변화시키길 포기.
14. 하나도
'24.7.22 5:35 PM
(112.167.xxx.92)
못 팔았어 힘들다 폐업할지도 라고 답하삼 힘드니 맛있는거 사줘봐 님이 역으로 말하면 되자나요
뭘 일일히 오늘 얼마팔았어 대꾸 뭐하러해요 피곤하게
15. 남편도
'24.7.22 5:36 PM
(122.46.xxx.45)
불안해서 그럴것 같아요
16. 매번
'24.7.22 5:37 PM
(121.162.xxx.234)
안가르쳐주지롱 하시고
왜 그렇게 답하냐고 하거든 그냥
이라고 해주세요
17. ..
'24.7.22 5:37 PM
(125.176.xxx.40)
그냥 재미로 물어본다니 님도 그냥
무성의하게 대답해주세요.
매일 똑같이 "응, *만원." 하고 똑같은 금액을 말하세요.
우리가 사람만나면 의례껏 안녕하세요. 하듯
영혼빼고 말해주세요.
18. 힘들다
'24.7.22 5:38 PM
(121.147.xxx.89)
남편도 불안해서 그럴까요?
그럴 수도 있긴 하겠네요..
19. 하하
'24.7.22 5:44 PM
(223.38.xxx.217)
싫다는 행동 계속 하는게 관계를 엄청 갉아먹는 행동이더라고요. 상대방의 불편이나 고통에 관심이나 공감이 없다는 뜻이니까요.
영혼없이 오십원 ㅅㅂㄴ아 라고 하세요
왜 욕하냐고 하면 너를 보면 나오는게 욕밖에 없다고 사납게 대응하세요
그에게도 똥밟은 혐오자극이 전달되어야 멈춥니다
20. 그러는
'24.7.22 5:45 PM
(118.235.xxx.81)
너는 얼마벌었냐 되물으세요
재미 좋아하네요 그거 괴롭힘이라구요
얼마전에 태권도장인가 애 매트에 거꾸로 매단인간도 장난이었다고 했잖아요 너나 재밌지 난 하나도 안재밌다고 되받아쳐요
21. 우와
'24.7.22 5:47 PM
(175.207.xxx.121)
정말 싫다. 진짜 ㅆㅂㄴ, ㄱㅆㄲ 소리가 절로 나올것 같아요.
22. //////
'24.7.22 5:54 PM
(125.128.xxx.134)
그냥 폐업한다하세요
그소리 들으며 진짜...... 매일 신경쇠약 걸릴듯싶네요
23. 왜 물어보는지?
'24.7.22 6:14 PM
(219.255.xxx.39)
아시나요?
혹시나 장난삼아 말하지는 마세요.
사이코라면 기록용일 수도 있어요.
폐업한다면 그때 그건 어디갔냐고 할듯.
24. ...
'24.7.22 6:17 PM
(58.145.xxx.130)
부인은 죽겠다고 화내는데, 재미라고요?
변태인가? 극 이기주의자인가?
그정도 인정머리도 없는 남편이랑 살기 힘드시겠습니다
25. 강박증 맞아요
'24.7.22 6:18 PM
(88.65.xxx.19)
병원치료 받아야 해요.
26. 사패
'24.7.22 6:26 PM
(118.235.xxx.111)
기질도 있어요. 말로해도 안됩니다.
27. 역지사지
'24.7.22 6:51 PM
(223.39.xxx.209)
똑같이 해주기요
28. 생각만해도
'24.7.23 4:59 AM
(61.247.xxx.149)
-
삭제된댓글
싫으네요. 처 맞기 싫으면 그 입 닥치라고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