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7.22 4:1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멍청이인가;;;
자기가 선넘었냐 되묻다니. 왜 저래;;;;
2. 할말 다하셨네요
'24.7.22 4:15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고구마 사연 아니라 다행
케잌 부탁한 분은 좀 모자란 분인듯
3. 케익을
'24.7.22 4:15 PM
(118.235.xxx.57)
먹고 싶은 빠가인가.
4. ......
'24.7.22 4:15 PM
(59.17.xxx.209)
어차피 만드는김에 하나 만들어달래요 ㅎㅎㅎㅎ
5. 어머
'24.7.22 4:18 PM
(1.238.xxx.39)
땡땡씨 어머니 생신케익을 왜 제가 만들어요??
그 수고에 시간에 재료비까지 제가 왜요???하시지
팩폭에도 단계가 있는데
저런 정신머리 없는 애들은 진짜 못 알아듣고
상식없는 애들이라 있는 그대로 말을 해줘야 함
6. 모지리
'24.7.22 4:19 PM
(220.117.xxx.61)
되고 안되고를 모르는 사람은 머리가 똥멍청이죠
상대하지 마세요.
7. ...
'24.7.22 4:20 PM
(114.200.xxx.129)
미친거 아닌가요.??? 돌았나 그게 선넘었는지 그걸 물어봐야 되나.??그래도 원글님이 고구마과는 아니라서 천만다행이네요.. 저절로 쌍욕 나올것 같아요....모자라도 보통 모자란 사람이 아니네요 .. 남한테 그런 부탁하기도 민망하겠네요.. 그냥 생각해봐도 재료값이면... 꽤 들것 같은데...
8. 미친 ㅋ
'24.7.22 4:20 PM
(118.235.xxx.81)
대체 어떻게 살면 저런말이 막 나오는지..
9. ㅇㅇ
'24.7.22 4:20 PM
(175.196.xxx.92)
그런 사람 많아요..
호의가 권리인줄 아는 사람..
나의 착한 마음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빼먹으려는 사람..
저도 몇번 겪고나서부터
나는 저렇게 되지는 말자하고
누군가 나에게 작은 호의를 베풀면 감사해하고 커피쿠폰이라도 보냅니다.
10. .......
'24.7.22 4:23 PM
(59.17.xxx.209)
저런 사람들이 꽤 있어요
마치 나한테 빵 맡겨놓은 것처럼 구는 사람들.
그게 자기들 권리인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그래도 제가 나눔을 계속 하는건
잘 먹었다고 너무 맛있고 만드느라 고생했다고
기프트콘 같은걸로 인사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ㅎㅎ
11. .......
'24.7.22 4:24 PM
(59.17.xxx.209)
이런거 만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맛있게 먹어주기만 해도 그냥 무한으로 빵이 나오는 화수분 같은건데
저렇게 멍청한 사람들이 꼭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름.
12. ㅇㅇ
'24.7.22 4:24 PM
(175.206.xxx.101)
그런 사람들은 얼마나 핸드메이드가 정성과 노력 시간이 들어가는지 진심 이해 못해서 만드는김에 운전하는 길에 이런소리 합니다.단호하게 잘 하신듯
13. 그지들이
'24.7.22 4:25 PM
(118.235.xxx.57)
맛있는건 또 기가 막히게 알아요 .
파바나 먹어라.
14. 제가
'24.7.22 4:26 PM
(39.7.xxx.56)
과거에 저런 사람들한테 끌려다녔어요
어릴적에요
속으로 매우 어려워하면서 할말을 고르고골랐죠
아 정말 미안해 내가 요즘 바빠서 안되겠어ㅠ
어 ?.. 나중에 해달라고?
어 그래 시간이 나면. 그래 뭐 하하...
이러면서 가슴을 쳤죠
이런 응대를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속터지네요
내가 왜?
이러면 끝나는것을.
15. .....
'24.7.22 4:26 PM
(118.235.xxx.235)
그런 사람 있는거 당연
님 자신을 되돌아봐야할 때
16. ..
'24.7.22 4:26 PM
(59.11.xxx.100)
선 넘었냐니;;;
원글님 재료비에 시간과 노력을 무상으로 착취하겠다는 건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가끔 나누고 베푸는 것이 망설여질 때가 있더라구요.
왜 선을 넘은건지 애써 설명해주려 하지 마세요.
설령 몰라서 실수한 거라도 성인이니 자신의 실수에 과보를 받는 거죠.
깔끔하게 선 그어줘야 한다에 한표.
17. ..
'24.7.22 4:26 PM
(118.235.xxx.48)
저정도 사회지능으로 어떻게 경력입사를 했을까요?
따끔한 말을 해줘도 정신을 못차리다니
진짜 지능이 낮은게 아닌지 의심되네요.
저라면 맛있게 먹고 무한칭찬 드렸을텐데 아쉽네요 ㅎㅎ
18. ㅇㅇ
'24.7.22 4:30 PM
(115.164.xxx.181)
고구마사연 아니라서 참 다행입니다.
19. 인터넷
'24.7.22 4:31 PM
(59.17.xxx.209)
떠도는 글 중에
누군가의 인성을 알고 싶으면 일단 그냥 잘해줘봐라. 그때 보이는 반응이 그 사람의 인성이다.
뭐 그런 거 봤었는데
진짜 과학 같아요 ㅋㅋㅋ
20. ㅇㅇㅇ
'24.7.22 4:40 PM
(223.38.xxx.40)
안만들어본사람은 쉬운줄 알아서 그런지도… 몰라유.
21. 잘해주기도 피곤쓰
'24.7.22 4:42 PM
(220.117.xxx.61)
이젠 사람들이 선넘는거 자체가 피곤해서
누굴 봐도 잘해주게 안되버렸어요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가 딱 정답
22. ㅁㅁ
'24.7.22 4:47 PM
(211.186.xxx.104)
저는 님의 딱 부러지게 단호하게 자르신것이 너무 부럽네요
저는 이게 안되서 선넘는 사람들한테 맨날 당해요..
23. ㄱㄴ
'24.7.22 4:48 PM
(211.112.xxx.130)
뇌에 우동사리가 들었나 참나..
꼭 저런 인간들 때문에 세상이 차가워지고
정색된 분위기가 돼 버려요.
24. 와..
'24.7.22 4:51 PM
(49.164.xxx.30)
충격이네요..돈주고도 부탁못할일을;;;;;;;
25. ㅎ
'24.7.22 4:55 PM
(121.160.xxx.139)
배려든 호의든 내가 하는거지
왜 지들이 해줘라 마라 할까요.
26. 경력직
'24.7.22 5:00 PM
(175.199.xxx.36)
저렇게 뇌가 없는 인간이 어떻게 경력직으로 들어왔는지도 의문이네요
자기가 선을 넘었는지 안넘었는지도 모르다니 ㅉㅉ
27. ...
'24.7.22 5:03 PM
(211.234.xxx.3)
진짜 피해야 할 인간 거르게 해주네요.
거지에 뻔뻔하기까지 에구야.
28. ㅇㅇ
'24.7.22 5:15 PM
(219.250.xxx.211)
나이스!!!!!!
다른 것보다 원글님 좀 멋지시네요 그게 눈에 확 들어오네요
타이밍 딱 맞춰서 즉시 말로 때려 주시는 거
부럽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29. aa
'24.7.22 5:20 PM
(222.100.xxx.51)
선넘었다..까진 괜찮은데
'경거망동'이라고 한건 좀 과하게 느껴지네요.
30. 그런거
'24.7.22 5:35 PM
(211.234.xxx.188)
뭐 화낼 필요도 없는 얘기인듯요
기본이 안된사람한테. 뭘 화내도 모를테고
그간은 만든게 남아서 준거고 케이크는 계획도 없고
돈줘도 힘들어서 안만든다고 하세요 걍
한10 만원 주면 생각은 함 해본다 하세요
31. 헐
'24.7.22 6:24 PM
(1.237.xxx.181)
-
삭제된댓글
세상에 미친년이 많네요
케이크 거지
아이큐가 한 자리여도 저딴 소리는 안 하겠네요
그리고
싸가지 있는 애들은 제가 저런 식으로 가져오면
지도 뭔가 하나라도 가져오는데
미친 인간들은 더 달라고 해요.
32. 에휴...
'24.7.22 6:4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만들어줄테니 우리집으로 받으러 오라?하세요.
재료비 돈도 받으시고...
진짜로 오면 파바에서 사서 그 돈받으시길...
남 수공비는 공짠가?
33. ㅇㅇ
'24.7.22 7:05 PM
(1.234.xxx.148)
자기 엄마 생일 아니고
걍 지가 공짜로 먹고 싶어서
호구인줄 알고 선 넘었다가
정신 차렸겠네요
34. 호의를 베풀면
'24.7.22 7:09 PM
(58.224.xxx.2)
호구가 붙죠ㅋ
남는 제과제빵을 차라리 지역단체 봉사루트통해서 기부를 하세요.
모르는 사람한테
주는게 가장 깔끔하더라구요.
35. dd
'24.7.22 7:33 PM
(1.233.xxx.156)
그 직원 어머니 생일에 맞춰서 만들어줄 수는 없고,
기다렸다가 원글님 케익 만들게 될 때 남으면 줄테니까 그날 어머니 생일파티 하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