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안 켜면 어항 속에 들어앉은 느낌이랄까요.
거실은 제습모드로 돌리니 제습량이 나오는데
거실은 사람은 없고 오후부터 강아지만 있게 해서 오후부터 돌렸는데도 금새 제습량 3L가까이 되네요.
에어컨 안 켜면 어항 속에 들어앉은 느낌이랄까요.
거실은 제습모드로 돌리니 제습량이 나오는데
거실은 사람은 없고 오후부터 강아지만 있게 해서 오후부터 돌렸는데도 금새 제습량 3L가까이 되네요.
나왔는데 온몸이 축축해져서 도저히 집을 갈수가...
카페에 들어와 아아 한잔함서 땀 말리고 있네요.
내몸 모든 땀구멍이 열려버렸네요.
땀 대환장파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