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선물 주면
저도 해줘야 하는데
이것도 일이 되니 지긋지긋해요.
선물 필요없고 생일에도 안해줬음 하는데
이젠 받아도 그냥 모른채 할까봐요.
선물받으면 나가는 돈이 더 커서
점점 부담이에요.
선물주면 준만큼 그걸 준만큼 받길 원하고
어떨땐 사고싶은거 해준 금액 비슷하게 링크걸어줘요
오늘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뭐 보내준다길래 괜찮다 했어요.
마음은 고마운데 자꾸 이러는것도 힘드네요.
자꾸 선물 주면
저도 해줘야 하는데
이것도 일이 되니 지긋지긋해요.
선물 필요없고 생일에도 안해줬음 하는데
이젠 받아도 그냥 모른채 할까봐요.
선물받으면 나가는 돈이 더 커서
점점 부담이에요.
선물주면 준만큼 그걸 준만큼 받길 원하고
어떨땐 사고싶은거 해준 금액 비슷하게 링크걸어줘요
오늘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뭐 보내준다길래 괜찮다 했어요.
마음은 고마운데 자꾸 이러는것도 힘드네요.
그 마음을 전달하세요.
그러면 그쪽에서도 안할겁니다.
하지말자고 했어요
안주고 안받기
저는 선물 안 받아도 그 사람 괜찮은데
자꾸 선물주니 이거도 스트레스에요.
가족간에야 아무리 주고받아도 바로 갚아야 한다는 부담은 없는데
밖에서 알게 된 사람들은 이야기가 또 다르네요.
하지말라해도 계속 해요
자기가 주고 그만큼 사달라고 대놓고 요구하는게 무슨 선물이예요? 선물은 보상으로 오지 않아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게 보답이 되어야죠. 그렇게 받은만큼 달라고 할거면 아예 주지를 말아야죠. 링크까지 걸다니 그 사람도 참.. 무슨 선물을 빙자한 계모임을 하고 있네요.
눈 딱감고 주지 말아보세요
저도 그거 알아요
선물 주고받는게 직업인가 싶은데
내가 어디 기업 안주인도 아니고. 상대방이 신경 써서 준 거면 나도 머리 짜내 사다줘야 하고 머리 아파요..
저는 이제 제 생일부터 카톡에 비공개 해놨어요....
받고 보답하지 마세요
두세번 건너뛰면 그쪽에서도 안하거나 절연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