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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하는 방법차 저랑 비슷한분 있을까요??

ㅁㄴㅇ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24-07-22 13:46:08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안하던 운동)

게임룰( 탁구, 테니스, 스쿼시,당구 등) 을 말로 가르쳐주면 제가 금방 인지를 잘 못해요.  근데  종이에  방법을  적어주면 바로 이해합니다.  

여러사람이 있는데  저 혼자만 그래요. 나이 50대 초반인데  너무 챙피한거에요. 이거 머리속 무슨 기능이 문제인가요??? 이거뿐 아니라 뭐든 말로 설명하면 잘 못알아 듣는거 같아요. 

앞에서 시연하거나 종이그리거나 시각적으로는 바로 이해하구요.

내가 상대방 말을 못듣는다?  들으면서 머리속 상상이 안된다? 적응력이 떨어진다? 고집이 세다?

IP : 125.181.xxx.16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지각이
    '24.7.22 1:47 PM (59.7.xxx.113)

    안좋으신거네요. Adhd 있으신가요?

  • 2. 요즘
    '24.7.22 1:48 PM (121.133.xxx.125)

    듣고 인식하는 뇌기능이 저하된거 같아요.
    의사소통도 문자가 더 편하고요.

  • 3. ㅇㅇ
    '24.7.22 1:51 PM (116.121.xxx.129)

    제가 그래요.
    강의 들을 때도 강사가 필기할 생각 말고
    잘 들으면 된다고 해도
    저는 강사 말을 글로 써서 눈으로 봐야
    이해가 잘 돼요

  • 4. 영통
    '24.7.22 1:51 PM (106.101.xxx.243) - 삭제된댓글

    어..이게 내가 이래요.
    말 이해 듣고
    글 이해 빨라요.
    중요한 것은 적어둬야 다시 기억하구요
    책 좋아했긴 했어요

  • 5. 영통
    '24.7.22 1:51 PM (106.101.xxx.243)

    어..이게 내가 이래요.
    말 이해 겉도는데
    글 이해는 바로 이해.. 빨라요.
    중요한 것은 적어둬야 다시 기억하구요
    책 좋아했긴 했어요

  • 6. ㅁㄴㅇ
    '24.7.22 1:52 PM (125.181.xxx.168)

    일반적인거는 소통이 문제가 없어요. 어떤 복잡한 룰을 설명할때 이해를 못하네요??? 운동게임룰, 야구룰, 보드게임룰 이런거요...머리가 나쁜가??그러기에는 피아노전공에 고등수학도 가르칩니다. 아직...

  • 7. ..
    '24.7.22 2:03 PM (211.36.xxx.58)

    혹시 몸치 아닐까요?? 다른분들은 듣고 바로 따라한다니까요..

  • 8.
    '24.7.22 2:05 PM (211.185.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저도 고민돼서
    생각해본적 있는데 제 경우는 제가 아이들 가르치는일로
    평생 일했고(강사 프리랜서 과외)
    회사나 조직생활 해 본적 없어서
    혼자 숙고하고 하는일은 잘하지만
    일정수준이 되는 일을 뭘 듣고 바로 인지해서 일처리하는 능력이 없는채로 성인기의 모든 시간을 보내서
    그런 능력이 퇴화됐거나 아니면 개발되지도 몰한채로 살아서 그렇지않나 생각해요 제 경우입니다

  • 9. ...
    '24.7.22 2:06 PM (106.102.xxx.3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데 저는 동작성지능이 낮아 그런거 같아요

  • 10. 심지어
    '24.7.22 2:07 PM (116.121.xxx.129)

    모니터로 보면 이해가 잘 안되고
    종이로 봐야 이해 잘 되는 사람도 있어요 ㅠ

  • 11. ..
    '24.7.22 2:08 PM (220.78.xxx.253)

    저랑 반대시네요
    우리말 해석이 안돼요
    근데 원래 그런게 아니라 나이 들고 바뀐것

  • 12. ...
    '24.7.22 2:08 P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데 저는 동작성지능이 낮아 그런거 같아요. 사람 말뜻이나 사무업무는 말로만 해도 이해력 높은 편인데 게임룰이나 작동법 같은건 말로 들어서 단번에 습득이 안 돼요.

  • 13. 직원
    '24.7.22 2:09 PM (211.217.xxx.233)

    직원이 와서 얘기할 때
    종이에 써가면서 듣지 않으면 헛소리해요 ㅠㅠㅠ

  • 14. ㄴㄱㄷ
    '24.7.22 2:40 PM (124.50.xxx.140)

    저도 그래요. 그래서 학생때도 선생님이 설명하는거 듣는거보다 나혼자 참고서 보고 공부하는게 훨씬 잘 이해됐어요. 그래서 학원 한번도 안 다녀 봄. 학원 가면 더 어수선하고 정신 없음. 과외도. 학원다니는 애들이 이해가 안됐어요. 저게 머리에 들어오나 싶고.
    운전 학원 가서도 강사가 학원내 도로 주행법 설명하는데 듣는거로 이해 안되서 설명 들으면서 그려서 이해함. 강사가 이런 사람 첨 봤다고 해서 아 내가 남들과 좀 다르구나 하는걸 그때 깨달았어요.

  • 15. ㄴㄱㄷ
    '24.7.22 2:41 PM (124.50.xxx.140)

    다른 애들은 왜 학원을 다녔는지도

  • 16. ㅇㅇ
    '24.7.22 2:43 PM (185.244.xxx.175)

    청각 집중력 (혹은 청각 주의력)이 낮아서 그래요.
    시각 집중력이 더 좋아서 글로 읽는 게 편하신 거구요.

  • 17. ...
    '24.7.22 3:41 PM (116.41.xxx.107)

    저도 좀 비슷한데
    드라마나 영화보다 책을 훨씬 좋아하는데요.
    그 이유가 드라마나 영화의 속도를 일방적으로 따라가야 하는 게 피곤하고 불편해요.
    책은 내가 어디는 천천히 읽다가 어디는 빨리 넘기다 할 수 있잖아요.
    남의 말 듣기도 그렇죠.
    남이 말하는 시간 내내 주의를 기울이는 게 힘들고
    그 내용이 쓸데 없으면 짜증...
    그래서 남을 잘 안 만나고 온라인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 18. ㅇㅇㅇ
    '24.7.23 5:14 PM (121.190.xxx.58)

    저도 청각주의력이 낮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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