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 때만 해도
주기적으로 하수구 슬러지 그런 거 긁어서
다 퍼내고 하던 거 본 적이 있어요.
마치 아스팔트 슬러지같이 시커먼 오물들..
냄새가 많이 나서 지나가기 힘들긴 했는데
그 작업 하고나면 냄새가 확실히 덜 났었어요...
요샌 그런 걸 못본 듯 해요.
그래서 길거리마다 냄새가 나는 걸까요?
저 어릴 때만 해도
주기적으로 하수구 슬러지 그런 거 긁어서
다 퍼내고 하던 거 본 적이 있어요.
마치 아스팔트 슬러지같이 시커먼 오물들..
냄새가 많이 나서 지나가기 힘들긴 했는데
그 작업 하고나면 냄새가 확실히 덜 났었어요...
요샌 그런 걸 못본 듯 해요.
그래서 길거리마다 냄새가 나는 걸까요?
얼마전에 폭우와서 그런지
하수구 뚜껑열고 쓰레기 긁기는 하던데요
어릴때 본적있어요 요새는 통 못봤네요 고압 이런걸로 바뀌였을지두요
잠시 주택가에 살았을 때
하수구 냄새가 제일 싫었었어요.
무심하게 살아서 크게 못 느꼈는데
오늘 자게글 보니 문득 생각이...
어쨌거나 빨리 이 여름이 지나가길요.
매해 갈수록 견디기 힘드네요.
그러네요. 요즘 통 그런 광경을 못보긴 한 것 같아요.
그 작업 새벽에 합니다.
낮에 하면 민원이 엄청나서
한 동안 프로젝트 때문에
새벽퇴 한적이 있는데 거리청소, 하수구, 쓰레기수거
거의 새벽타임 도시의 밤은 또 다른 세상
그 작업 새벽에 합니다.
낮에 하면 민원이 엄청나서
한 동안 프로젝트 때문에
새벽 퇴 한 적이 있는데 거리청소, 하수구, 쓰레기수거
도로보수 딱 12시 넘으면 개시 새벽타임 도시의 밤은 또 다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