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가서 중국인 밥 차려주는 건 그렇다 쳐도
내용이 없으니 노래들과 유치한 자막으로 이끌어가는데
너무하다 싶네요
거기다 피디 작가가 관전자인 양 웃음소리 들리는데
이 프로그램의 진정한 위너는 제작진 같아요
프로그램 만든다고 해외 다니고
유치한 자막에 노래 선곡 하면 프로그램 뚝딱
와나, 우식이 유머와 해맑음 때문에 보는데
정말 보다보다 심하다 싶어요.
그냥 제작진 즐거우려고 만든 프로그램
극에서도 우식이 외에는 재미코드가 없으니 그저 노래만 나오고
제작진 배불려주는 방송 이제는 못보겠어요
자막이 너무 유치하고
제작진들 웃음소리 참나 본인들만 즐거운 것 같아요. 상황과 시청자가 즐거워야지
아이슬란드까지가서 중국 대만 사람들만 오니 좀 안타깝긴하네요.
그럴거면 그먼데 왜갔니 싶은데 ㅠㅠ 오는사람 막을수도없고...
이제 밥해먹고 장사하는건 그만해야하지않나 싶네요..
시청률 높은데요
노래는 모르겠는데 손님들이 아시안이 많긴하던데
그냥 아시아투어나 하지
촌스러운 나영석 마인드가 보이긴해요
지난 시즌은 bts나와서 몇번 봤는데 이번껀 딱 한번 보고 재미가 너무 없어서 안봐요
시청률은 높던데 제 주위엔 보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그피디가 연예인병이 있는지
너무 내대요
제작진 웃음소리 다나오는게 싫어요
지들 노닥대는걸 안거르는게
시청자에 대한 예의없는걸로 보여져요
이래서 꼰대라면 할수없죠머 ㅠ
원글님은 최우식 팬이신가봐요.
전 출연진 다 고만고만하던데..
우식이랑 이서진은 상대적으로 하는게 별로 없어요.
이번은 고민시가 하드케리하는 느낌
사람 하나 바뀌었다고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 줄 몰랐어요.
박서준도 뷔항 우식이때는 좀 일 안하려하는게 보였는데
이반엔 열심히 하더라구요.
유치한 자막의 예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한차례 손님들이 다녀가고 조용해서 이제 손님 없나보다 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출연자들,
자막: 힝 속았지?
손님들 들어옴
그리고 음악 주구장창
요리 만드는 모습 계속 보여주면서 그에 따른 자막:
계속 재미가 없으니 우식이 인터뷰하고 제작진 목소리 깔깔
그래서 아예 안봄
없어져야되는 프로그램인듯..
재미없다기엔....동시간대 시청율 1위네요 화제성도 크고요.ㅋ
취향 마이너한분들이 82엔 많은듯~
재미없다면 굳이 틀어서보는 노오력은 이제 안하셨음 합니다.
아이슬란드 워낙에 물가높아서 외식자체를 많이 안한대요. 그래도 한류바람있으니 적당히 와서 여유롭게 장사하지않을까 했을텐데~~ 대학생들 방학때라 많이 온다더라구요. 그렇다고 온다는사람 막으면 인종차별내지 갑질밖에 안될테고..어쩔수없죠~
그나마 이서진이 중심잡고 최우식이 웃음코드와 상황 만들어내요
이서진도 최우식한테 많이 의지하더군요, 상황이나 의견 등등
이 2명 빠지면 프로그램 나올게 없어요.
우식이 빠지면 다큐 되고요.
원래 나영석은 제작진 웃음 넣어요
1박2일때부터
그래서 저도 불호에요 그 제작진 웃음소리 듣기싫어서
이서진.최우식 둘 다빠져도 될꺼 같은데요.
고민시 하나 바뀌었다고 시청률 폭발한거 보세요.
사람들은 그동안 서진이네에서 뺀질거리고 농담이나 해대던걸
싫어했던거에요.
저번편도 그래서 반응이 아주 않좋았었죠.
진짜 중국애들이 대부분이고 뭔일인지
현지인디스카운트라고 붙여놔야 하나
그래도 계속보는 인간들땨문에 계속 제작진들 배부르겠네 ㅉㅉ
저희집은 잘 보고 있어요
금요일엔 제가 보고
토요일엔 남편이 재방송으로 봐서 저는 두번씩 봐요
잔잔하게 재미있는데요
저번편은 뷔가 너무 일을 못했어요
그런데도 한류스타이니 그에 기대고 잘 못해도 우쭈쭈해주고 참..
뷔 전에는 누구하나 뺀질이 없었어요, 윤여정 샘 있을때 더더군다나
원래 제작진 웃음있는거 아는데요,
그것도 극을 잘 만들어야 웃음도 같이 웃을 수 있죠
제작진들 자기들만 웃으니 공감이 안가고 공허한거죠
위에보니
그분들 다 있어서 시청률도 나오고
그런건데
본인싫은사람들 꼬집어 그분들때문에
시청률 안나왔다고..ㅎ
건 좀 아니다싶은데요..
보고싶은 사람만 보면 되는거죠.
저는 그냥 풍광,유쾌
뭐 그런거로 봅니다..
끼워넣었나 보죠??
인지도 올려서 나중엔 중국 프로그램 제작으로 떼돈 벌고 싶은가 봐요.
한류 예능의 왕피디??로 이미지 각인 의도라고밖에
그러지 않고서야 쌩뚱맞게 중국배우를??
아 정말 자막 좀 심하더군요. 넘 유치하기 짝이 없고 생각을 주입시키는 듯한 느낌이에요. 제작진들 끼어드는거 보면 그들만의 세상이구나 현타오고. 저도 우식이랑 고민시 귀여워서 보긴하는데 저런건 너무 거슬리네요.
고민시 일잘해서 감탄하며봐요 ㅎㅎ
차라리 스페인민박 스타일로 가는 게 더 잔잔하니 재밌어요.
나영석은 이서진을 왜 못놓는지 궁금..
손님 들여보내는거 다 짜고 치는거라 ㅎㅎ
매회 똑같고
중국인 배우 누가 나왔는데요?
고민시 배우가 일은 잘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서진이네만의 매력이 없어서 예능 재미는
완전히 반감 되었어요.
대신 출연자들이나 제작진은 편했을것 같지만
아이슬란드는 나피디가 sbs퇴사 후 여행지라고 하던데
나라 선택이 기대되었나본데 사전조사를 잘못했는지
너무 재미없어요.
지난주부터 본방사수 포기~~
외국인 거둬 먹이는 것이 뭐 글케 즐겁다고??
시청자들이 연옌이 밥하게 고생하는거 보면 즐거워할거란 착각
1박2일 야외취침 시키는 가학적 컨셉의 연장선
카메라 들고 다니며 찍기 힘들고 귀찮으니
식당에 짱박혀 카메라 세팅 해놓고 몇날몇일 찍어 돌리고
그걸 프로그램이라고 돌리고
진짜 한심한 컨셉
며칠 장사하자고 인테리어하고
현지경제에 퍼부어주고
몽땅 뱅기태워 나가고
하여튼 돈쓰고 헛짓 하는데는 뭐 있음
해외도 가까운데 안가고 꼭 멀리 나가죠
오 윗님 글 보니 식당에 짱박혀 카메라 세팅해놓고 몇날몇일 찍어 돌리고
이 부분 정말 제작진 꿀빠네요.
그 먼곳까지 가서 식당만 나옴 ㅋㅋ 주변 마트랑, 바다 하늘 몇 컷 찍고
와 진짜 제작진 대단하다
다른 예능은 안본데 이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게 되네요.
아이슬란드에 아시아계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은게 좀 신기하더라구요.
손님들 보는 재미도 있고 풍광보는 재미도 있고,음식도 별거 아닌데 참 맛있어보이게 잘 담아내는거 같아요
TV로 방송되는 모든 프로그램 통틀어
자막이 제일 유치하고 의미 없고
약간 머리 나쁜 사람이 쓴 듯한 티가 나는 게 바로
나피디 방송이라고 생각해요.
꽃보다 시리즈로 그걸 알게 됐고
지금은 그 때만큼 눈을 의심할 만큼 멍청한 맞춤법 오류는 거의 안 보이는데
단지 그 뿐. 자막의 얕음이나 유치함은 도낀개낀입니다.
진짜 이건 뭐 어디서부터 어떻다고 말하기 어려운 지경이에요.
프로그램이 바뀌어도 자막 수준은 일관된 걸 보니 아마 그건 피디 취향이겠죠.
(그래서 안 보긴 하는데) 채널 돌리다 보게 되면 한숨 납니다.
저 사람이 저런 사람인 걸까
아니면 시청자를 똥멍청이라 생각해서 저러는
걸까…
그걸 왜 봐요
안 보면 다음 서진이네라는 프로는 안 나올텐데
재방이나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요
전 우식이 너무 유치해요 초딩 같음. 뷔랑 똑같던데
그래서 그들이 패밀리인가 싶긴 했어요
서준인 거기 안어울리던데
이번 서진이네는 고민시가 예뻐서 봅니다
중국사람들 많아서 좀 글킨 하지만
동시간대에 별로 볼것도 없고
티비를 안보긴하는데 외국나가 요리해주는거?도대체 시즌몇회인건가요?? 그래도 봐주는 사람이 있으니 사골국끓이듯 계속하죠..
전 우식이 너무 유치해요 초딩 같음. 뷔랑 똑같던데
그래서 그들이 패밀리인가 싶긴 했어요
서준인 거기 안어울리던데 어떻게 패밀리가 된건지
이번 서진이네는 고민시가 예뻐서 봅니다
중국사람들 많아서 좀 글킨 하지만
동시간대에 별로 볼것도 없고
중국인이 많은 이유가 비자 없이 갈수 있는곳이라 많다고 그러던데요
꾸준히들 보시네요.
나영석피디것 질려서 저번시즌것부터 안봐요.
다 짜고치는 고스톱.
중국인들 대만인들이 아이슬란드에 그렇게 많은거 이번에 보고 놀랐어요
까면 뭐한데유. 시청률이 붕붕 날고 광고수익도 알짜로 들어와서방송국 입이 벌어져 있을텐데요. 나피디 올해 팬미팅 한다고 장소섭외 하고 다나다는 썰이 기사까지 나오던데 연예인병이 점점 더 심해질것 같습니다. 우리가 때려도 듣지도 않겠지요
전 본방을 못봐 꼭 재방 찾아서 볼 만큼
이 프로그램 애시청해요.
잔잔하니 좋아요.
박서준 침착하니 일머리 좋은데 민시가 끼니
일사천리 수월히 진행되네요.
멤버들 좋아요.
아이슬란드가 우리에게 엄청 멀게 느껴지는 나라인데 아시아사람이 많아 신기하더라구요 이번 예능 계기로 아이슬란드가 애들한테 가깝게 느껴질것같아요
그런데 집중해서 안봐지네요 틀어놓고 딴짓하다 한번씩봅니다
228.38 자막 맞춤법 지적하신 분,
도낀개낀이 아니고 도긴개긴이요.
이서진 나영석 모두 불호라서 채널 돌리는데 재방송 좀 그만해 주길
외국인에게 한식 먹이는 게 뭐가 그렇게 좋은 거라고
아직도 80년대 감성인 듯
이서진.최우식 둘 다빠져도 될꺼 같은데요.222222
다음엔 일은 좀 하는 박서준을 사장으로
서준이네로 밀어도 되겠어요
이서진, 최우식 도움이 안되고
그냥 분위기 바꿔준 고민시만 남기고
다 멤버 종 교체하길.
근데 이제 아프리카 하나 남았나요?
많이도 돌아다니며 많이도 해먹었네요.
저도 안보다가 그나마 고민시 때문에
재방하면 걍 틀어놓습니다
쓰던사람 또 쓰고 우려먹는것 밖에 안하는듯
서진이네 시작으로
시청자 우롱하고 발전없는
자기복제하는 PD들 걸러내는 트리거가 되기를~~~
특히 그 제작진들 웃음소리가 너무 불편해요. 본인들은 즐거울 듯ㅜㅜ
나영석이하는 모든 작품에 나영석 목소리 말투 너무 싫은데 방송에 왜그리 끼어드는지 너무너무 싫어서 이젠 절대 안봐요
얼마 전에 떠도는 이서진 얘기 듣고서 이젠 안봐요
볼 것도 많은데
구지 왜 인간성 쓰레기들을 다시 봐야 하나요?
핀란드나 덴마크였다면 현지인이 더 많았겠죠. 그게 아쉽네요.
현지인이 한식 먹는 게 방송 컨셉이었을텐데요.
그곳도 오로라 볼 수 있는데...
같은 프로 본게 맞나 싶네요
무슨 이서진이 최우식을 아쉬워하나요
유머도 재미없고 그 이상한 춤에 설렁 설렁 깐죽 깐죽인데 배우가 하는거니 눈감는거죠
그리고 정유미는 이번 유독 행동이 이상합니다.
나이든 선배가 어리고 일잘하는 후배들어오니 질투하는 느낌이예요
보통 주방내에서 제작진이랑 소통하는 장면 별로 없는데 이번은 손님 많이 왔다등 그것을 주방내사람이 아닌 제작진과 얘기하고 반응을 해요
제작진이 나서는것도 제작진이랑 소통하는것도 영 불편해요
우식이 빠지면 안돼요
귀여운 매력에 보는 시청자도 많아요
왜들 그러세요
정유미가 질투라뇨
오히려 살뜰하게 잘 챙겨주고 배려해 주던데요
완전 동감입니다. 진짜 좀 그만했으면 해요
이서진이 싫어서 안 보고 싶지만 그냥 틀어만 놓고 일하면서 보는둥 마는둥 했는데 .. 그 여배우도 이젠 좀 식상하고 고민시는 컨셉에 안 맞는 느낌이고 .. 나영석은 왜 이서진과 친한지 이해가 안가고 윤여정 나올때가 잼났어요. 그땐 뭔가 살아있는 프로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저도 보면서 중국인 대접하러 그멀리까지 갔나 싶을정도로 많더라고요 차라리 군인애들 밥한끼해주는 국내 컨셉이 나을..
나영석이는 프로그램 핑계로 안가본곳이 없겠어요
꽃할배부터 시작해서...
글고 서진이 우식이 빠지면 영어가 문제됨
우식이는 이번에보니 혼자 예능감 좋더라고요
민시는 일머리좋아서 만족.
서준이는 예전에 염정아가 시골가서 요리하는 프로에선 뭣도 못하고 심드렁한 캐릭으로 나왔는데 여기선 열혈 베테랑으로 그리는게 참 역시 방송은 방송이다 싶더고만요
그럼 안 보면 되지 않나요? 보면서 왜 스트레스를 받는지..
이해 안가네
채널 돌리다 해외에서 음식해주는 방송 나오면 패스합니다.
이젠 지겨워요. 서진이네 무슨 방송을 하나보네요.
요즘 재미있는게 없어서 티비랑 멀어졌어요.
ㄴ영석도 지겹고
ㅇ식이도 지겹네요
안봅니다
저런거 소비해주는 사람들이 개돼지 같음
나영석이 집에 있기 싫어서 저러는 거 같라요 ㅋㅋ
난 잼나게 잘 보고 있는데요, 자막을 보면서, 자막 쓰는 사람이 참 나이가 많나 보다. 나랑 동년배인가 보다 하면서 잘 보고 있어요,
너무 냉소적이지 않고 넉넉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편 정말 재미없더라고요.
뭔가 미리 홍보가 됐는지 작위적이었어요.
음식 만들어 해먹이는 비슷비슷 한 포멧으로 참 여러 프로 징글징글하게 우려먹는다 싶어요
나영석 프로는 아예 안봐요
저럴바엔 중국으로 가지.
지구뭐시기인가도 지들 재밌고 즐거우려고
어린애들 지들앞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재롱떨게 하는 거 같아서
안봤어요.
손님을 '티비쇼 취지 문제로 아이슬란드 거주자 한정'이렇게 받을 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더군요.
차라리 중국가서 찍었으면 몰라요.
중국애들 눈치가 없는건지 아무 생각이 없는건지
저렇게 중국애들 몰리는거 보면 얘들 커뮤니티 같은데 글 올라와서 정보 공유 된거 같은데
자기들이 보기에도 중국인들만 바글바글 한게 다 보일텐데
한국 방송사가 아이슬란드와서 촬영하는데
중국인 천지면 방송내용도 별로일거 같고 중국인 입장에서도 보기 좀 그렇다 그런거 못 느끼나봐요
걍 보게되던데
재미없지 않아요제작진능력
식상하고..재미도없고..유치하고..맛없다는 사람없는 것도 이상하고..
원래 나영석은 촌스러워서 자막 진짜 오글 노잼이었음 옛날부터.. 그래서 믿고거름
식당 시리즈 다 봤는데 이번처럼 음악이
쉬지않고 나온게 있었나요? 음악때문에 정신 사나 울 때 있고.
진짜 내용은 없어요 그냥 밥만 해 주는 프로 근데 또 신기한 게 이걸 끝까지 본 단 말이죠 출연진들이 좋아서 그런 건지 암튼 신기한 프로
전 좋아해요.
뇌가 쉬는 느낌..간간히 웃고, 자극적이지 않고,
나오는 사람 몇몇은 좋아하는 분들이고요,
내가 싫다고, 이 프로그램을 없애라 라고 하는
그런 단정적인 말씀들은 어떤 이기심일까요?
다른 채널 돌리고, 버튼 하나면 몇백개의 선택지가 넘치는데 있는데...말이죠.
왜들그러세요?
이런류 프로그램
흥미 잃은지 좀 됐어요
한편도 본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