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님이 어제 별세라는데
어디에도 뉴스한줄 안실릴 인물은 아닌거같은데
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민기님이 어제 별세라는데
어디에도 뉴스한줄 안실릴 인물은 아닌거같은데
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낮고 명료한 목소리를 참 좋아했었는데...
차츰 뉴스가 올라오네요.
지금 검색해보니, 아시아엔 발 뉴스가 있는데, 뉴스 링크가 안됩니다. 가면 에러라고 떠요.
보이는대로 쓰자면, 22일 별세. 암투병중.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가족장. 1951년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눈물 나네요...
며칠 전에도 1집 앨범 듣고, 손석희 인터뷰까지 찾아봤었는데.. 아.. 너무도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암투병이라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안타깝네요
그분의 음악과 함께한 날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속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눈 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오
저의 지나간 시간에서 어른거렸고 그리고 앞으로 올 시간에서도
어른거릴 것에에요.
오랜 시간동안 고마웠습니다.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 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오
저의 지나간 시간에서 어른거렸고 그리고 앞으로 올 시간에서도
어른거릴 것이에요.
오랜 시간동안 고마웠습니다.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에 소금과 같은 분이셨다고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고소식에 충격 받았어요
정말 아름답게 반짝이던
큰 별이 지셨네요
심장이 쿵 떨어지는 느낌
아름답게 살다 가신분
명복을 빕니다
이제 평안 하소서
세상에....
좋은 분들 왜이리 서둘러 가시나ㅠㅠ
김민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8년생인줄 알았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투병중인거는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시다니 슬프네요 ㅠㅠ
안타깝네요 좋은데서 편히 쉬세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재 한 분이 가셨군요.
주옥같은 곡들 엄청 많은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놀랍고 슬픈 소식입니다.
마음을 씻어주던 너무도 아름다운 노래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분은 장수하셔도 빛이되고
소금이될분같은데
안타깝습니다
얼마전에 김민기님 다큐보구 존경하게 됐는데
넘 빨리 가셨어요 ㅠㅠ
천국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결국 가셨네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대학로에서 학전 생각했는데 ㅠㅠ
이렇게 하늘로 가셨네요.
시대의 별이 졌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셨네요
가셨네요
영면하시길
아까운 인재가 떠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것에 감사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학 양성하시고 베푸신 귀한 분이 돌아 가셨네요.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대학교때 기타 잘치던 선배가 추천해서
많이 듣게 되었던 김민기님 노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나일론기타 하나와 기교 없는 목소리로
나지막히 불러주던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그 시절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학전 문 닫았다는 소식 듣고 많이 속상했는데…
김민기님 감사합니다
대학교때 기타 잘치던 선배가 추천해서
많이 듣게 되었던 김민기님 노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나일론기타 하나와 기교 없는 목소리로
나지막히 불러주던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그 시절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학전 문 닫았다는 소식 듣고 많이 속상했는데…
김민기님 감사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5956 | 하는것 중에 좋은 공연 있으셨나요?? 1 | 요즘 공연... | 2024/07/22 | 479 |
1605955 | 전주 회원님들~~ 10 | ... | 2024/07/22 | 1,039 |
1605954 | 판다 칼퇴근 넘 웃기네요. 7 | .. | 2024/07/22 | 2,943 |
1605953 | 저희 엄마는 70대 되니 옷 보석 가방 이런거 다 짐된다고 43 | 흠 | 2024/07/22 | 19,888 |
1605952 | 사십대 여자가 도전할 기술추천 6 | ..... | 2024/07/22 | 3,023 |
1605951 | 스포 - 굿파트너) 어제 최사라 송장에 나온 사진이 현실고증 이.. 14 | 어제 굿파트.. | 2024/07/22 | 4,231 |
1605950 | 요즘 강남 새아파트 10 | ... | 2024/07/22 | 3,729 |
1605949 | 아들의 최애. 타카피 공연 꼭 보여주고싶네요. 3 | ㄴㄴㄴ | 2024/07/22 | 649 |
1605948 | 45살 쌍꺼풀 수술 11 | 오 | 2024/07/22 | 2,459 |
1605947 | 가지 영양가 있나요? 8 | ㅇㅇ | 2024/07/22 | 2,529 |
1605946 |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추천 좀 해주세요 방학이 두려워요 1 | 궁금 | 2024/07/22 | 827 |
1605945 | 기침치료 한의원 효과보신 분 8 | min | 2024/07/22 | 891 |
1605944 | 이창수, '총장 패싱' 이유는 "총장이 반대할까봐 무서.. 11 | 당장탄핵하라.. | 2024/07/22 | 2,454 |
1605943 | 미국에서 불법체류 4 | 출입국 문의.. | 2024/07/22 | 1,921 |
1605942 | 위메프 순댓국 쌉니다 4 | ㅇㅇ | 2024/07/22 | 1,372 |
1605941 | 스마트워치는 전화받고,걸고 기능이 폰이 옆에 있어야만 가능한가요.. 2 | 무식질문 | 2024/07/22 | 972 |
1605940 | 멸치에 청양고추 끓일거에요 25 | 한다 | 2024/07/22 | 3,008 |
1605939 | 호의를 베푼다는게 참 어려운것 같아요 31 | ........ | 2024/07/22 | 4,275 |
1605938 | 서초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 과잉치료 없나요? 10 | 멍이 | 2024/07/22 | 969 |
1605937 | 꽃중년에 나온 이지훈 보셨나요? 6 | . | 2024/07/22 | 4,467 |
1605936 | 요리강습비가 보통 이런가요? 21 | 튼튼맘 | 2024/07/22 | 3,495 |
1605935 | 폐경?? 임신?? 5 | .. | 2024/07/22 | 1,876 |
1605934 | 오피러스. 운전힘들까요? 9 | ㅡ | 2024/07/22 | 1,140 |
1605933 | 골라본 고양이가 아비시니안, 샴, 러시안 블루...... 7 | ........ | 2024/07/22 | 1,107 |
1605932 | 검찰이 소환 당함 2 | ㅇㅇㅇ | 2024/07/22 | 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