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립한 직장인 자녀들 살림은 어떻게 하고 사나요?

조회수 : 3,111
작성일 : 2024-07-22 08:48:12

직장 다니는 것만으로도 피곤해 집에 오면 뻗고 싶을텐데

밥은 어떻게 해먹고

청소 빨래 등 집안일 주말에 미뤄서 한꺼번에 하나요?

 

 

IP : 223.62.xxx.8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2 8:50 AM (124.5.xxx.0)

    그걸 왜 신경쓰는지 이해못하는 직장맘.
    저희 애 대학생인데 혼자 자취하고요.
    필요한 건 엄카뿐.
    밥은 시켜먹으면 되고 빨래는 옷 많이 사면 되잖아요.
    왕자님도 아니고 왜 못할까요.

  • 2. 성인
    '24.7.22 8:50 AM (119.64.xxx.75)

    아마 알아서 잘 하지 싶네요.

  • 3. ..
    '24.7.22 8:52 AM (211.208.xxx.199)

    저도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언제 가봐도 파리가 낙상할만큼 청소, 빨래
    잘하고 살더라고요.
    이젠 걱정 안해요.

  • 4. 아이고
    '24.7.22 8:53 AM (118.235.xxx.194)

    직장다니며 살림하며 애까지 키우는 여자 트럭으로 있어요

  • 5. 꿀순이
    '24.7.22 8:54 AM (106.102.xxx.23)

    아들이 가까이에서 독힙해서 살아요
    제가 반찬 해다 주고 가끔 청소해주고
    제가 오래 못가면 도우미 보내주고요
    청소보다 먹는걸 못하니 ᆢ반찬도 사먹고 제가 해주고
    밀키트 자기가 몇가지는 해먹고
    이렇게 지내요 저는 그래서 가까운데로 독립시켰어요

  • 6. ...
    '24.7.22 8:54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걱정하는 분들은 전업주부신거죠?
    남편 해외근무에 애 둘 독박으로 키운 직장맘인데
    혼자 살면서 직장다니면 시간 완전 여유로울 것 같은데 말이죠.

  • 7. ...
    '24.7.22 8:55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걱정하고 도와주는 분들은 전업주부신거죠?
    남편 해외근무에 애 둘 독박으로 키운 직장맘인데
    혼자 살면서 직장다니면 시간 완전 여유로울 것 같은데 말이죠.

  • 8. ㅁㅁ
    '24.7.22 8:57 A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거참
    첫댓
    나랑 다르다고 면박은 왜 줍니까

    생각보다 잘사는 애들 있고
    벌레구덩이서 사는애들 대다수이고
    집안에 아이하나는 영양부실등등겹쳐
    다죽게생겨 119에 실려가며
    경찰에서 연락옴

    제게도 곧 닥칠일이지싶은데
    생각이 많아집니다

  • 9.
    '24.7.22 8:57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큰 아들 보니 잘 살더라고요.
    나름 깔끔.

  • 10. ...
    '24.7.22 8:57 AM (124.5.xxx.0)

    걱정하고 도와주는 분들은 전업주부신거죠?
    남편 해외근무에 애 둘 독박으로 키운 직장맘인데
    혼자 살면서 직장다니면 시간 완전 여유로울 것 같은데 말이죠.
    못챙긴다면 게으른거고 부모가 도와줘서 그 게으름 더 강화시키는 듯

  • 11. 그런데
    '24.7.22 8:57 AM (122.34.xxx.60)

    다 시켜먹고 중간중간 음료 사 마시면 한 달에 식비만 150만원 쓰겠네요. 집밥이 건강을 담보하느냐의 문제는 논외로 한다해도, 직장 초년생들은 서후 200만원 못받는 경우도 허다한데, 식비 150만원 쓰고 월세 내고 차비 내고 옷 많이 사면 빨래 걱정 안 해도 된다 ᆢ할 수는 없잖습니까ᆢ

    기본적인 살림팁은 원글님이 좀ㅇ가르쳐주시고요, 무엇보다 가계부를 써버릇하면 살림의 필요성도 느끼고 살림의 규모를 파악해서 포기할건 포기하고 챙길건 챙길 수 있게 될 겁니다. 처음부터 반차해다 주시지 마시고, 자기가 음식도 해보고 돈도 써보고 하다가 도움 청하면 도와줘서 스스로 살림꾸려가게 하세요
    연봉 오천에도 마이너스 통장 쓰는 젊은이들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낭비가 지불해야할 인생수업료더라구요.

  • 12. ...
    '24.7.22 8:58 AM (116.89.xxx.136)

    자취5년차 아들둔 엄마입니다.
    알아서 잘 살더라구요 전 가끔 1년에 두어번 가서 청소한번씩 해주는 정도합니다.

  • 13. ㅇㅇㅈ
    '24.7.22 8:59 AM (222.233.xxx.216)

    남자조카녀석 돈 있어도
    게을러서 속옷 양말 도 쌓여있고.. 밥도 하루한끼 점심에나 사먹고 배달음식물쓰레기도 안버리고
    난리통이더래요 .

  • 14. ...
    '24.7.22 9:02 AM (175.223.xxx.77)

    이리 저리 비용 많이 드니 혼자 다하고 아껴사는 것도 배우는 거지 부모들이 아이들이 성장할 기회를 다 박탈하고 결혼하면 살림살아주고 손자 손녀 다 키워주고 평생 수족처럼 다해주려고요. 도와준다고 간섭하고 무슨 육아를 자식 환갑까지 해주려고 하는지 답답하네요.

  • 15.
    '24.7.22 9:05 AM (211.234.xxx.147)

    원글님 쓴 거에 보태서 육아까지 하는게 맞벌이부부입니다

  • 16. 당연히
    '24.7.22 9:06 AM (175.223.xxx.77) - 삭제된댓글

    남자고 여자고 혼자서 저정도도 못하면 절대로 결혼시키면 안됩니다.

  • 17. 당연히
    '24.7.22 9:07 AM (175.223.xxx.77)

    남자고 여자고 혼자서 저정도도 못하면 절대로 결혼시키면 안됩니다.
    대소변 못가리고 학교보내는 거랑 같아요.

  • 18. 신경뚝
    '24.7.22 9:12 A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알아서 잘살더라고요
    밀키트 배달의ㆍㆍ등 빨래방도 이용하고요
    혼자살면 아이의 모습이 나옵니다
    막사냐 나름 정리정돈으로 사냐

  • 19. nora
    '24.7.22 9:12 AM (211.46.xxx.165)

    나름 경제적으로 윤택해서 30평대 40평대 아파트에 사는거 아니고 그냥 방 한컨 거실겸 주방 이런 오피스텔 살면 뭐... 청소라고 할게 있나요. 평소에 어지르지 않고 바로바로 치우면 하루 10분이면 청소는 될거같고. 빨래야 직장다녀야 하니 주기적으로 빨겠죠. 20대 30대 직장인이면 집에서 밥을 얼마나 해먹겠어요. 주말에 약속도 있고... 점심은 직장에서. 아침이야 간단히 계란이나 토스트 샐러드 이런걸로 떼우고.. 저녁도... 간단히 먹으면...장이야 새벽배송 엄청 잘 되있고.

  • 20. 육아의
    '24.7.22 9:15 AM (175.223.xxx.77) - 삭제된댓글

    육아의 최종 목표는 완벽한 독립입니다.

  • 21. 육아의
    '24.7.22 9:17 AM (175.223.xxx.77) - 삭제된댓글

    육아의 최종 목표는 완벽한 독립입니다. 근데 왜 저런 걱정하는 게 다 아들맘인 것 같은 건 기분탓이죠?

  • 22. 육아의
    '24.7.22 9:22 AM (175.223.xxx.77)

    육아의 최종 목표는 완벽한 독립입니다. 근데 왜저런 걱정하는 게 다 아들맘인 것 같은 건 기분탓이죠?

  • 23. ㅎㅎ
    '24.7.22 9:23 AM (125.176.xxx.34)

    아들은 걱정안되는데
    딸이 걱정이예요 전

  • 24. 항상
    '24.7.22 9:32 AM (125.132.xxx.86)

    저도 걱정이에요 외동인 아들 취업으로 독립한지
    2년차인데 제대로 먹는지 청소는 하는지..
    안보이니 신경꺼야지 하다가도
    집에서 하던 행태?를 보면 걱정이 앞서는건
    어쩔 수 없네요
    특히 여름엔 음식물 쓰레기 바로 버리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평소 위생엔 무심한 남자애라
    과연 잘 하고 있는지 ;:

  • 25. 잘 살아요
    '24.7.22 9:54 AM (222.236.xxx.171)

    직장 근처로 거처 옮겼는데 남자인데도 우리 집보다 깨끗하고 살림꾼.
    세 끼 회사에서 주지만 가끔 해먹기도 하는데 쟁이는 음식 없이 먹을 만큼만 관리하고 기름병 보고 놀랄 만큼 깔끔.
    이 주에 한 번씩 찾아 가 식사하고 밑반찬 주지만 딱 먹을 만큼만 남겨두고 가져가라고 하는데 음식물 남는 꼴을 안 봄.
    펜트리에 비상식량 쟁여두고 유통기한 관리하는 거 보면 나보다 나은 살림솜씨.
    세탁기, 건조기, 로봇 청소기 돌려가며 빨래도 안 밀리고 바닥 뽀송 , 욕실 깔끔하여 되려 배우고 옵니다.
    성향인듯 .

  • 26. ..
    '24.7.22 10:23 AM (211.234.xxx.156)

    육아까지 하는 맞벌이 부부..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

  • 27. ㅡㅡㅡㅡ
    '24.7.22 10:3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직장 적응하기까지 가서 청소 빨래 해 주고,
    국이랑 반찬 밥 해서 바로 꺼내 먹을 수 있게 냉장고에
    넣어 주고 옵니다.
    대학때도 기숙사, 자취생활해서 혼자서도 잘 지냈는데,
    직장 적응하느라 힘들어 해서 안쓰러워서 당분간 해 주려고요.

  • 28. rjrwjd
    '24.7.22 1:24 PM (163.116.xxx.115)

    걱정은 할 수도 있지 왜 면박이세요.
    직장다니는 직장맘이고 독립한건 딸인데 걱정해요.
    실상은 뭐 멀리 살아서 해주는건 없고, 가끔 내려가면 집밥해서 같이 먹으려고 하는 정도죠. 근데 확실히 사람은 일정나이 이상이 되면 독립해볼 필요는 있는것 같아요. 이론과 실제는 다르므로 본인이 독립해보면 집안일이라는것에 대해 개념이 생기죠.

  • 29. 이리시작
    '24.7.22 1:32 P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보낸 곰팡이 핀 반찬통 사진 생각남.

  • 30. ....
    '24.7.22 4:10 PM (116.41.xxx.107)

    밥은 밀키트 같은 걸로 진짜 간단히 먹거나 약속에서 먹고
    청소는 거의 안 하고
    빨래는 주말에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848 건설업 금융업 접대 젤 드러워요 16 우우 2024/07/31 4,594
1592847 기죽어 있고 에너지 없어 보이는 남자 어떠세요? 40 소개팅 2024/07/31 4,220
1592846 독서하려는데 불은 켜기 싫고.. 1 독서 2024/07/31 777
1592845 휴가나 여행시 다른 형제랑 비교되는거 7 ㅡㅡ 2024/07/31 2,466
1592844 월세 안내고 이사하고 전화, 문자 차단한 세 입자... 14 답답해요 2024/07/31 4,554
1592843 운동 한달 쉬면 어떻게 될까요? 9 ㅁㅁㅁ 2024/07/31 3,315
1592842 미안하다 사랑한다 진짜 명작이네요 15 ㅠㅠ 2024/07/31 4,380
1592841 새아파트 이사왔는데 20 눈부셔 2024/07/31 7,315
1592840 25만원 지원금 받고 싶어요 44 ㅇㅇㅇ 2024/07/31 5,816
1592839 임산부 아내 넘어졌는데 7 .. 2024/07/31 4,191
1592838 딸이랑 파일럿 보러왔어요 2 ^^ 2024/07/31 2,679
1592837 영상미와 가슴절절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42 추천 2024/07/31 4,107
1592836 항생제 이어서 먹일 때 용량 줄여도 괜찮을까요? 2 .. 2024/07/31 863
1592835 옆집 처녀 염탐하는 노총각 허허 참나.. 3 2024/07/31 3,692
1592834 헬스장에서 미친 x 봤네요 10 00 2024/07/31 7,370
1592833 오랜만에 엄마 목소리 들었더니 스트레스 반응이 나오네요 7 2024/07/31 3,204
1592832 (도움절실) 벽걸이 에어컨이 고장인데요 5 미치것구먼 2024/07/31 1,384
1592831 5명모임이 있는데 한명이 절 싫어하는 티를 유독내서 7 ㅇㅇㅇ 2024/07/31 3,657
1592830 과천미술관 갔다가 그냥 돌아왔어요 13 ㅇㅇ 2024/07/31 7,761
1592829 새 전기밥솥 사면 어떻게 닦아 쓰세요? 2 .. 2024/07/31 1,389
1592828 요 근래 배달음식을 좀 시켜먹다 보니... 7 어쩔수없이 2024/07/31 4,158
1592827 남편이 이상해요. 약간 무섭기까지... 28 Fgk 2024/07/31 32,289
1592826 지인중에 무진장 아프다고 늘 그러시는 분이 11 지인 2024/07/31 4,949
1592825 신임총장 죽이기 들어갔네요. 12 ㅇㅇㅇ 2024/07/31 4,495
1592824 분식집 라볶이나 김치볶음밥 어떻게 할까요? 4 분식집 2024/07/31 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