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그냥 이혼할거 깉네요
남편 볼때마다 그 집 식구들 연상되서
그리고 그런 정신병력 시누이 평생 어떻게 봅니까
무서워요...
그 망상이 무섭더라구요.
애가 뭘 나쁜짓을 한다고....
저거 조현병인가요
찻아이가 있으면 양육권친권가져오고
양육비받아내고 이혼할듯요.
저라면 그냥 이혼할거 깉네요
남편 볼때마다 그 집 식구들 연상되서
그리고 그런 정신병력 시누이 평생 어떻게 봅니까
무서워요...
그 망상이 무섭더라구요.
애가 뭘 나쁜짓을 한다고....
저거 조현병인가요
찻아이가 있으면 양육권친권가져오고
양육비받아내고 이혼할듯요.
끔찍해요. 사실 아이 아빠도 너무 안됐어요. 본인 누나가 그런건데 진짜 피를 토할 일이에요
저라도 이혼할것 같아요
우울증이래요
애기 있는 집에 왜 우울증 환자를 왜 데려오나요
밥 사먹는 것도 아니고 며느리가 밥하고 있으면 애라도 잘 봐야지
꼴 보기
싫을 듯요. 그 집도 못 살죠
결과론 아닌가요?
조현병에 우울증이라고 그런 거 꿈에도 생각 못 할 것 같네요
인간취급도 못받는군요.
이혼하라고들.
생후 11개월밖에 안된 조카를 끔찍하게 살해할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요즘 우울증이라는 사람이 오죽 많아야죠
우울증핑계대는 사람들때문에 우울증이 본인이 더 힘들겠지 하는
동정표사는데 이용 그만당해야해요.
했다잖아요
칼까지 준비해갔다가 제지당할까봐 창밖으로 던지는 걸로 변경했다잖아요
"검찰은 "범행 당시 흉기를 몰래 챙겨 피해자 집에 방문했고 범행을 들키지 않으려고 방문을 닫고 범행한 점 등을 보면 계획적"이라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그냥 단순히 약만 타먹은게 아니라 폐쇄병동 치료 경력까지 있던데
그런 사람을 왜 데려와..
사이코패스 성향과 우울증 진단 받은 병력에
투약중단을 이유가 구형 사유에 있어요
동생 집 갈 때 부터 흉기 준비해 갔어요
나중에 방법을 변경한거지
계획 범죄에 정신병 핑계는 ㅉㅉ
이예요
아예 미리 흉기부터 준비해갔고
완벽 범죄를 하려고 살해 방법도 변경하고
들키지 않으려고 문닫아놓고 그 끔찍한 살해를 하다니
너무 악독한 년이예요
시어머니가 망할년이지요
애있는집에 미친년을 왜데려감
애기엄마가 애기랑 그 년을 떼놓지 않은거 보니 싸이코패스 진단받은건 몰랐을듯 해요.
사기결혼인듯..
애엄마는 사이코패스성향까진 모르고 우울증 정도로 알았을거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