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0대아이가 옛날부터 종아리가 무겁고 답답하다 해서 센시아 한번 먹어보라 하려는데
혹시 센시아 드셔 보신분 계실까요?
병원갈 시간이 없고 아빠 유전이라 어릴때부터 이런 증상이 있어왔어요.
별거 다 물어 본다 하지 마시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직장인 20대아이가 옛날부터 종아리가 무겁고 답답하다 해서 센시아 한번 먹어보라 하려는데
혹시 센시아 드셔 보신분 계실까요?
병원갈 시간이 없고 아빠 유전이라 어릴때부터 이런 증상이 있어왔어요.
별거 다 물어 본다 하지 마시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좋아지더라구요.
3개월 복용하고나서 그 뒤론 간헐적으로 다리 아플 때만 먹고 있고 내과에 피로감으로 피검사하면서 의사에게 이야기하니
비슷한 성분 약 처방해주더라구요.
센시아는 약국마다 가격차가 너무 심해요.
처방된 약은 만원 정도..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묵직하게 끌고다니는 듯한 다리뻐근한 증상이 개선되기는 해서 한결 가볍게 지냈어요
계속 먹지는 않았고 갱년기에 증상이 나타나 잠시 먹고는 운동으로 몸전체 혈액순환에 신경써서 지금은 안먹습니다.
많이 걸어야 되는 장기여행때는 혹시나해서 챙겨가기는 합니다.
아직 젊으니 증상이 심할때 먹어서 잠시나아 가볍게
증상개선에 효과볼거 같아요.
계속 복용보다는 혈액순환을 위한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도 권합니다.
증상개선님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희 엄마의 건강 비결 1
왠만한 몸의 불편함은 운동으로 다 치료된다.
운동만큼 보약이 없다 라고 하세요
약보다 운동을 권유드려요
저희애가 자기관리 끝판왕이라 다리 운동기구만 열개는 될거예요.수건 발에 끼고 스트레칭은 기본이고 직장 끝나고 헬스 한시간 다녀오고 늘 운동이 일상이고 몸에 베어있어요.
그런데도 다리가 계속 저러니 저한테 이야길 하더라구요.자기도 운동으로 극복 해 보려고 했던것 같아요.
종아리밴드하면 좋아요
전 늘하고있어요
센시아말 안듣던데요
센시아는 안 먹어봤고 병원 처방으로 엔테론 먹어요.
효과 좋아요
병원 검사하고 약 처방(연테론) 받아 먹안지 1년 정도 됐는데..증상 거의 줄었고 ..병원 처방 압박 스타킹도 하는데..인터넷에서 의료용으로 산 것보다 훨씬 좋고 가격도 보험 적용으로 비싸지도 않더라구요.의사 선생님한테 약국에서 파는 정맥순환제 물어 봤더니..약 성분 자체가 다르대요.
감사합니다.직장 때문에 병원갈 시간이 없는데
그래도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는게 맞는거겠네요.ㅠㅠ
다 들 활기천 한 주 되세요!
약보다 운동입니다...
걷기 꾸준히 해보세요..
수술 안 할려고 운동하고 있어요..
운동 안하면 아파요.
압박 스타킹은 필수~~의료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