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올리고 오늘 댓글보니....기분이 좀 그러네요.
냄새난다는 댓글은 이해해요.
원래 내장 특유의 냄새가 있으니까요.
저도 그 냄새때문에 내장 안먹습니다.
하지만 남편과 아들들이 잘먹어서 가끔 냉동제품으로 사놓고 먹였어요.
그러다 저 제품을 해줬더니 다른 제품보다 더 맛있다며 또 박막례 할머니꺼로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눈으로 봐도 건더기가 다른제품에 비해 좋아서 재구매하려고 검색중에 제가 샀던것보다 만원 이상이 싸서 사고나서 글을 올린거였는데 광고쟁이로 단정짓는 댓글에 마음 상합니다.
저 그 글 올리고 버는거 1원한푼도 없구요,
혹시나 수익 링크인들 뭐가 어떤가요?
수익링크여도 더 싸게 살수 있는거면 그것도 좋은 정보 아닐까요?
저도 여기서 추천해줘서 쌀이나 식품류등등 싸게 잘 사서 이게 82에 들어오는 재미중에 하나예요.
올려주신분들께 감사한 마음도 들구요.
암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광고쟁이로 몰고 가지 마세요. 댓글이야 쉽게 쓰시겠지만 그걸로 맘상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어요. 누군가에게 억울한 소리하고 맘 상하게 한다면 본인도 유쾌한일은 아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