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는 전혀 매력을 못 느꼈을 거 같아요.
근데 지금 40대.
용식이 같은 남편 만났으면
내가 뭘 하든 칭찬 해주고 예쁘다 해주고
남의 편이 아닌
찐 내편이 되어주었겠죠?
그런 남자 만났어야 했는데..쿨럭..
20대 때는 전혀 매력을 못 느꼈을 거 같아요.
근데 지금 40대.
용식이 같은 남편 만났으면
내가 뭘 하든 칭찬 해주고 예쁘다 해주고
남의 편이 아닌
찐 내편이 되어주었겠죠?
그런 남자 만났어야 했는데..쿨럭..
일단 얼굴이 강하늘이라 좀 반칙ㅋㅋㅋ
영화 밀양에서 송강호 같은 남자일까요? 촌스럽지만 나만 순정적으로 좋아해주는... 전 솔직히 전혀 안끌릴거 같아요
진국이죠!
진국이죠. 전도연이 에이즈 환자로 나왔던 영화에서의 황정민 처럼요.
실제 김하늘 외모에 그런 남자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얼굴이 강하늘이라 넘 반칙ㅋㅋㅋ
최고죠!!!
얼굴이라도 그런 심성에 남자다움이면
최고임다
유해진 쏘리^_^
최고죠
얼굴이 다 했잖아요.
세상 촌스럽고 우락부락하고 못났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