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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모가 이쁘니 편의점에서도 특혜 받네요

... 조회수 : 22,270
작성일 : 2024-07-21 21:57:57

지인하고 편의점 갔는데 편의점에서 지페이인가로만 1+1받는 빵이 있는데

지인이 그냥 1+1인지 알고 현금으로 계산한거에요

그러니 편의점 아저씨가 이거 지페이로만 결제 가능한거라고 함서

현금 달라고 해서 그걸로 결제했어요

웃긴건 다음날 제가 갔을때는 다른 여자분이 빵 살라고 지페이 깔고 있더라구요 

걔는 학원 다니면서도 할인 40만원 받고 다니더라구요

나이만 어림 이해가 되지 40대인데도 이쁘니 저렇게 특혜 받고 사네요

IP : 203.175.xxx.169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4.7.21 10:00 PM (88.65.xxx.19) - 삭제된댓글

    이게 외모와 뭔 상관이죠?

  • 2. ..
    '24.7.21 10:00 PM (223.39.xxx.196)

    제가 혜택받은 당사자라면 저는 그 편의점 안가요.
    편의점아저씨 무서워서

  • 3. ,,,
    '24.7.21 10:01 PM (203.175.xxx.169)

    외모가 안 이뻤음 똑같이 현금 결제 받아야져 왜 다른 사람들은 지페이 까냐구요

  • 4. ..
    '24.7.21 10:02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어디가 특혜란건지? 저 여자분은 gs페이로만 가능하다니까 앱깔고 계산하겠다고 한거겠죠 앱설치하고 가입까지 3,4분이면 되잖아요 본인들도 다시 계산한다고 하면 되지 저게 무슨 특혜에요

  • 5. ㅇㅇ
    '24.7.21 10:03 PM (180.66.xxx.18)

    그 사람이 예뻐서 해준다고 한 것도 아닌데
    외모때문인지 그냥 귀찮아서였는지 다른 이유인지 어떻게 알아요..

  • 6.
    '24.7.21 10:03 PM (58.29.xxx.223) - 삭제된댓글

    난독증 투성이

  • 7. ...
    '24.7.21 10:04 PM (203.175.xxx.169)

    걔는 지페이 안깔고 그냥 현금으로 1+1해줬다구요 안 이뻤음 안된다고 깔라고 했겠져

  • 8. ..
    '24.7.21 10:06 PM (223.39.xxx.196)

    지페이 결제해야 1+1 혜택받는 상품있음

    원글 지인- 현금냈는데 1+1 해줌 이유는 이뻐서
    다른 고객- 1+1 혜택 받고자 지페이깔고있었음

    원글 결론: 지인이 이쁘니 혜택받는다

    ㅡㅡ;;;; 저런가게 걸러야지

  • 9. 아니
    '24.7.21 10:07 PM (88.65.xxx.19) - 삭제된댓글

    무슨 그게 외모 때문인가요?
    처음엔 아저씨가 나이 많은 아줌마
    그걸 제대로 깔까 싶어 그냥 해준거고
    다음 날엔 어린 애니까 지가 하겠지 싶어 깔라고 한거고

    그리고 뭔 학원이길래 이쁘다고 40만원을 덜 받아요?

  • 10. ??
    '24.7.21 10:08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편의점 아저씨가 지인에게 전화번호 물어보거나 찝적 댔나요

    학원 할인 40프로 받는것도 원장이 지인과 썸탈라고 해준건가요

  • 11. ...
    '24.7.21 10:08 PM (203.175.xxx.169)

    걔가 그 나이로 안 보이고 이쁘다구요 어딜 가든 저런식으로 특혜 받으니 당연히 이뻐서 받는거지 그리고 못생기거나 평범한 아줌마가 그럼 그냥 안된다고 말하고 말지

  • 12. ,,,
    '24.7.21 10:09 PM (203.175.xxx.169)

    걔는 뭐 배우러 학원가도 학원 강사가 문자로 찝쩍 거리는거에요 하다못해 병원가도 원장이 찝쩍거림

  • 13. 아니
    '24.7.21 10:12 PM (223.39.xxx.248)

    아니 님이 열등감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아닐까요
    외모가 아니라

  • 14. 원글님
    '24.7.21 10:12 PM (59.7.xxx.113)

    속터지겠어요. 왜 안믿어요

  • 15. 무슨
    '24.7.21 10:19 PM (106.102.xxx.5)

    학원이길래 40만원씩이나 깎아줘요?

  • 16. 제가
    '24.7.21 10:22 PM (118.235.xxx.68)

    이쁜 적이 없어 그런가봐요. 흑

  • 17. 생소한 특혜...
    '24.7.21 10:24 PM (110.10.xxx.120)

    "어딜 가든 저런식으로 특혜 받으니 당연히 이뻐서 받는거지 "
    ================================================
    원글님 여기 댓글러들은 친구분처럼 빼어난 미모가 아니라서 저런식으로
    어떤 특혜도 호의도 받아본 적이 없다우
    그러니 평범녀들에겐 참 생소하게 들린다우 ㅋ

  • 18. 유별스런
    '24.7.21 10:27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미인들 , 남자들이 정신놓고 넋놓는 빼어난 미인들인데 항상 집적대거나 혜택 받지 않아요. 글이 신뢰가

  • 19. ...
    '24.7.21 10:27 PM (39.123.xxx.192)

    내가 난독인가 뭔소린지 지인과 걔는 동일인인지 다른 인물인지 아 어렵다...

  • 20.
    '24.7.21 10:30 PM (218.157.xxx.171)

    얼마나 이쁘길래 일상에서 그런 특혜들을 누릴까요? 궁금해지네요. 82 미녀들 소환글이 되려나요. ㅎㅎ

  • 21. 나도
    '24.7.21 10:30 PM (121.133.xxx.137)

    그런 혜택 일상으로 받는다는 댓글
    나올때가 됐는뎅ㅋㅋㅋ

  • 22. ㅋㅋㅋ
    '24.7.21 10:30 PM (49.236.xxx.96)

    ㅋㅋㅋ 저 안이쁜 사람인데
    그렇게 현금내고 판매하시는 분
    본인걸로 gs페이 결제해주던데요
    ㅋㅋㅋㅋㅋㅋ

    그거 그렇게 해주는 사람들 종종있어요
    저도 이제는 gs페이 깔았지만요

  • 23. ㅇㅇ
    '24.7.21 10:32 PM (118.235.xxx.169)

    예뻐서 해준건지 그냥 해준건지 어찌 알아요

  • 24.
    '24.7.21 10:36 PM (211.234.xxx.129)

    저 뚱뚱한 50대 아줌마인데 직장 근처 편의점 사장님이 1+1 지페이만 되는 거 현금으로 해줬어요. 원글님 주장의 근거가 너무 약해요.

  • 25. 미모친구만 특혜...
    '24.7.21 10:37 PM (110.10.xxx.120)

    원글님 요지는 미모의 친구분만 특별 대우 해줬다는 거잖아요
    "원글 지인- 현금냈는데 1+1 해줌 이유는 이뻐서
    다른 고객- 1+1 혜택 받고자 지페이 깔고있었음"

  • 26. 모쏠아재여자환생
    '24.7.21 11:12 PM (222.100.xxx.51)

    아니가요?

  • 27. 알바중
    '24.7.21 11:27 PM (116.37.xxx.82)

    꼭 사고 싶어하는 분은 현금 받고 사장님 지페이로 결재해줍니다.
    알바생은 그냥 지페이 까세요 하구요
    현금 받기전에 지페이 까시면 혜택이 많다고 권유해요.그래서 손님중에는 바로 깔고 지페이 결재하시는 분 계세요
    40대가 이쁘면 얼마나 이쁘다고 그런 말씀을...ㅠㅠ

  • 28. 솔직히
    '24.7.21 11:28 PM (39.112.xxx.205)

    외모 이쁘면 혜택 많이 받는거 인정해요
    아무래도 더 친절함
    저는 원글 이해 가는데
    다들 아니라니 그게 더이상

  • 29. ㆍㆍ
    '24.7.21 11:44 P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다들 아니라 하는게 아니고
    무슨 그정도 가지고 예뻐서 해준거라니
    착각이 심한듯

  • 30. 질투많은댓글러
    '24.7.22 12:11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원글읽고 그런가보다 하면되지
    그게 아니라구 빠득빠득 우기는
    사람들은 왜 저러는걸까요?
    같이 다녀본 원글이 상황이나
    느낌 잘 알겠죠

  • 31. 마른여자
    '24.7.22 12:47 AM (117.110.xxx.203)

    175..124님 댓글이

    가장 와닿네요

    맞아요

    원글님이 느끼는게있겠죠

  • 32. ㄴㆍ
    '24.7.22 1:36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다른 이유가 있을듯

  • 33. ㅎㅎㅎ
    '24.7.22 1:49 A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원글을 다시 수정한거라면 몰라도 내용 이해되는데 이 정도 글을 무슨 난독이라는지..
    그리고 저 상황이 원글님이 느끼는 이유가 맞을지도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동안 원글님이 지인을 통해 느껴진부분을 말할수도있는거지 뭘 그렇게 아니라고 난리들인지.예쁘면 혜택받는 경우 많은건 사실이고.

  • 34. ㅇㅇ
    '24.7.22 2:42 AM (211.60.xxx.194)

    몬생긴 아줌마들 또 발끈 시작..
    경험해본적이 없으니 믿을 수가 없을듯

  • 35. ..
    '24.7.22 2:44 AM (58.236.xxx.52)

    맞아요.. 식당을 해도 주인이 예쁘면,
    남자손님들이 친절해요.
    웃기기도 한데, 그렇더군요.

  • 36. 지인이 예쁘다고
    '24.7.22 8:55 AM (218.50.xxx.164)

    원글 어디에 있어요?
    제목에 나오는 예쁘다는 사람이 지인인지 다음날 gs페이 깔던 여자인지 알수없게 글도 참 그지같이 써놨는데 댓글이 정리해주네요.

  • 37. nn
    '24.7.22 8:57 AM (118.221.xxx.86)

    내가 난독인가 뭔소린지 지인과 걔는 동일인인지 다른 인물인지 아 어렵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8.
    '24.7.22 9:15 AM (100.8.xxx.138) - 삭제된댓글

    저 호르몬치료중이라 푸석푸석 뚱뚱 진짜 못생겼어요
    너무 세상이 친절하고
    그런종류의 혜택 많이받아요...
    어느정도 평범하시면 세상이 예쁜거에비해 불친절한데
    극도의 아름다움이나 극도의 가엾음은
    통하드라구요 아이고ㅜㅜ

  • 39. 아마
    '24.7.22 9:19 AM (125.176.xxx.34)

    평소 외모로 주목받는 일이 종종있었다가
    편의점 일 생기니 이런 생각에 이르신듯
    근데 그런 편의는 많이 봐주는거라 굳이 예뻐서는 아니었을거예요

  • 40. ha
    '24.7.22 9:44 AM (39.7.xxx.39)

    그런 특줄나게 이쁘다는 친구는
    어떤 삶을 사나요?
    병원원장도 집적거릴 정도라니
    결혼은 누구랑 했는지?

  • 41. 예쁘면
    '24.7.22 10:22 AM (211.218.xxx.194)

    살기편한거 아시잖아요. 살면서 소소한 친절과 호감표시.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 42. ...
    '24.7.22 10:26 AM (218.50.xxx.110)

    이글이 왜 이해가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저도 미코급 친구랑 다니다 놀란 경험이 있어 원글이 뭔말인지 알겠음.

  • 43. 아.....
    '24.7.22 10:48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저 저번에 지페이 깔았는데....
    안 이쁜거 인증당했네요 ㅎㅎㅎㅎㅎ
    편의점 아가씨가 있어서 그랬나? ㅎㅎ

  • 44. 아.....
    '24.7.22 10:50 AM (220.72.xxx.2)

    여기 게시판에서도 살만 빠져도 대우가 다르다 그런 글 많이 올라왔었는데.......
    솔직히 여자분들도 이쁜 여자 좋아하잖아요
    학부모 모임가도 나이 어리고 이쁜 엄마가 제일 시선주목받던데요

  • 45. 하하 그분 복이죠.
    '24.7.22 10:53 AM (58.234.xxx.237)

    외모가 주는 특혜를 지인 옆에서 같이좀 즐겨요. 재밌잖아요.
    글쓴님이 뭔가 손님끌 장사라도하게되면 일할사람을 같은값이면
    외모도 좋은 사람 뽑겠어요? 아니면 외모가 관리안된 아무나 뽑겠어요?ㅎㅎ

  • 46. ㅎㅎㅎㅎㅎ
    '24.7.22 10:59 AM (119.196.xxx.115)

    저위에 미코급친구.....놀란경험

    와......대체 어떤대접들을 받고 사는걸까요
    난 지인도 미코급은 없어서...간접경험도 못해봤네요 궁금

  • 47. ..
    '24.7.22 11:02 AM (118.46.xxx.4)

    저도 30대때 연예인급 외모의 지인이랑 백화점 다녀보면..
    화장품코너 직원들이 눈을 못떼고,, 이것 저것 막 발라주고싶어하고
    옷가게 직원들도 미모에 반해서 이옷저옷 가져와서 막 입혀보고 감탄하고.. ㅎㅎ 같은 여자들도 난리더만요..
    미인들한테는 진짜 무지하게 친절들해요 ㅠㅠ

  • 48. ..
    '24.7.22 11:17 A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그런건 누구든 다 해줘요;;
    짜리몽땅 못난 시골아줌마가..

  • 49. ㅎㅎ
    '24.7.22 11:51 AM (119.56.xxx.123) - 삭제된댓글

    잘생겼다는 저희집 중등 아들은 헤어컷하러갔다가 공짜로 다운(?)펌 받아왔네요. 아이 왈, 외모가 잘생기면 주변 사람들이 엄청 친절하고 혜택이 많다고..ㅎㅎ 신기해하며 이런저런 사례를 들으며 나머지 가족들은 처음엔 어리둥절. 아니 쟤가 글케 잘생겼어??(우리 눈엔 그냥 꼬맹이)하다가 이젠 아.. 나도 그런 경험 함 해봤으면..으로 바뀌었네요. 확실히 평범 외모와는 다른 혜택이 있나보더라구요.ㅎㅎ

  • 50. ...
    '24.7.22 11:52 AM (110.92.xxx.60)

    그 정도는 적당히 융통성있는 직원 만나면 되는거고

    미인이라 대접 받는건 결이 다름

  • 51. ..
    '24.7.22 12:11 PM (106.101.xxx.164)

    중년은 지페이 깔라고 하면 버벅대니깐 해준거로 보임 답답하니깐

  • 52. 요즘유행
    '24.7.22 12:21 PM (211.114.xxx.139)

    제목과 내용이 다르거나 내용을 보면 무슨 내용인지 헛갈리게 써서 두번 이상 읽어야 알 수 있는 글이 베스트 글에 올라감.

  • 53. GS편의점운영자
    '24.7.22 12:58 PM (118.235.xxx.207)

    그 친구가 다른데선 어땠는지 모르지만...
    편의점 손님중에 GS페이 행사상품인데 잘못알고 두개를 갖고와서 다른 카드로 결제 하려고하면 혹시 현금결제 가능하시냐고 묻고 가능하면 제 페이로 원뿔원 처리 해드리고 현금받아요..
    이런거 처리하는데 이쁜거 하등 상관없어요..
    그 친구는 첨부터 현금을 냈으니 점주가 페이 원뿔원 처리 당연히 해줬겠지요..

    그 다음에 본 페이 깔고 있던 손님은..
    현금결제가 불가능했거나 본인이 깔아서 결제한다고 했을거에요..
    현금 잘 안갖고다니고 직접 깔아서 쭉 쓰겠다는 손님도 많거든요..
    괜히 본인 자격지심을 다른데 투영하시는듯..

  • 54. 그럼요
    '24.7.22 1:11 PM (122.36.xxx.75)

    미모는 영원합디다
    아는분 60에도 지거국 교수와
    재혼 하더라구요
    초혼보다 더 잘갔네요

  • 55. ㅁㅁ
    '24.7.22 1:21 PM (211.192.xxx.145)

    예쁜 친구한테 야 니가 가서 말해봐 이런 거 안해봤어요?

  • 56. ㅎㅎㅎ
    '24.7.22 1:24 PM (49.174.xxx.188)

    저도 난독증인가 봉가
    40만원은 뭔소리일까요?


    세상이 뭐 그렇죠
    그들이 평가하는 세상에서
    휘둘리지 말자

  • 57. 원글님
    '24.7.22 1:28 PM (49.174.xxx.188)

    생각보다 예뻐서 특혜받는 거 만큼
    사람들의 시기 질투를 받아야 하거나
    다른 괴로움이 있답니다
    법률스님이 하신말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암튼 그럽니다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그러고 살아라 에고 모지리

    속으로 그러세요

  • 58. oooooooo
    '24.7.22 2:47 PM (222.239.xxx.69)

    외모가 예쁘면 특혜 받는 거 알겠는데 글을 너무 횡설수설 이상하게 써서 댓굴들 보면서 이해했네요

  • 59. ..
    '24.7.22 3:40 PM (223.38.xxx.67)

    댓글들 못생겼는데 심술 까지 역시

    원글님 82 수준 아직 모르시나봐요

  • 60. ..
    '24.7.22 4:28 PM (211.36.xxx.241)

    저는 안예쁜데도
    당근, 보건소 소장,수의사에게 집적?거림 받았어요
    심지어 내과의사가 독감주사도 공짜로
    생긴걸 떠나 넘 없어보였나
    불쌍하게 보였나 싶은 생각이 들던데

  • 61. 에휴,,,
    '24.7.22 5:35 PM (121.162.xxx.234)

    알겠어요
    좋겠다고 전해주시고 님은 안 이뻐서 안되셨네요

  • 62. ...
    '24.7.22 7:07 PM (121.142.xxx.203)

    안 예쁜 저도 남들 안받는 혜택 자주 받아요.
    저는 불쌍해 보였을까요? (농담 아님, 진심임)

  • 63. 원글님 그렇겠죠
    '24.7.22 7:24 PM (110.10.xxx.120)

    댓글러들보다야 직접 미모 뛰어난 친구를 가까이서 지켜본
    원글님 느낌이 맞겠죠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 구체적 상황이 그렇다니 그런거겠죠
    비아냥거리는 평범한 댓글러들이야 뭘 알겠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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